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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65	제주도 여행중 주유소 당황 [새창]	2017-04-24 01:10:09	2	삭제
		빨리 셀프주유소 가셔서 주유해보시고 바로 집으로 돌아가셔서 이불 얼굴까지 다 끌어모아서 덮은다음에 발로 차세요. 빨리요.
	1164	오유 언급하는 국민의당 논평 [새창]	2017-04-23 11:53:45	6	삭제
		일부를 제외한 온라인 커뮤니티는 올바른 소통문화와 건전하고 통상적인 상식에 기반하여 사람들끼리 의견을 주고받으며 건전한 소통을 하는 대화의 장임과 동시에 그 각각의 커뮤니티만의 대략적인 집단 성향을 갖습니다. 그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지지한다면 이유가 있습니다. 배타한다면 이유가 있습니다. 본문글에 배상한 사람의 의견에 공감하지 못하는데엔 그럴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누구를 지지하던 그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야 하는 이유가 있기에 지지하는 겁니다. 투표는 진짜입니다. 팩트로 후드려맞고 정신차릴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기대하세요.
	1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3 10:57:36	4	삭제
		이런건 잊지 않습니다.
	11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3 10:56:43	0	삭제
		관계구도가 전 여자친구였던 사람일 뿐이지 개인적으로 전여친이어서 더욱 난해할 상황은 아닌 것 같습니다. 법대로 하셔서 심신에 평안과 안식 취하시길 바랍니다.
	1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3 10:08:10	16	삭제
		원작자와 합의하지 않고 영리행위 벌인 선빵도 문제지만 대처가 굉장히 현명하지 못하네요. 글쓴이 응원합니다. 주의깊게 보고 있겠습니다.
	1160	[익명]얼마전 여자친구와헤어졌습니다. 그리고 전 오늘 이별했습니다 [새창]	2017-04-23 09:15:57	0	삭제
		딱 그정도 사람이었던 거예요. 글쓴이에게는 맞지 않는 사람. 다른 사람.
	1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2 23:29:28	0	삭제
		모아 어때요? ㅇ모아. 유씨라면 유모아 되것읍니다,, ㅎ,,ㅎ,,
	1158	안철수 마산 바닥민심 ㄷㄷㄷ [새창]	2017-04-22 23:23:10	132	삭제
		마지막에 경호원들 HG 뒷자석으로 빨려들어가듯 탑승하는게 너무 멋지네요. 그게 저 영상의 핵심 같습니다.
	1157	정형돈이 그만 둔 진짜 이유 [새창]	2017-04-22 23:18:49	53	삭제
		저 짤 안에서 정형돈씨가 말하는 내용 너무 공감 갑니다. 부담없이 보고 웃을 수 있는 예능이던 시절 무한도전이 가장 재미있게 보였던 사람입니다.
	1156	김치찌개는 늘 옳아요.. ( 돼지고기 넣고~) [새창]	2017-04-22 14:18:43	0	삭제
		말도안돼~ ㅠ .ㅠ
	1155	유명제과점에서 산 딸기케이크 실망... [새창]	2017-04-21 23:41:24	5	삭제
		거의 능욕수준이네요;;
	1154	난 오늘도 혼자 밥을 먹는다 [새창]	2017-04-21 17:05:59	1	삭제
		기죽지마세요..! 멋져요!
	1153	리스부부 4주년이 무사히 지나갔네요~ [새창]	2017-04-21 14:17:10	2	삭제
		이야기를 안해보진 않았을 것 같습니다.. 다만 이야기의 이야기를 거듭해도 진전되지 않는 상황 앞에서 섹스리스 '당하는' 당사자는 굉장히 자괴감들고 괴롭고 외롭고 때로는 수치심까지 듭니다. 글쓴이의 자제력과 가정을 지키고자 하는 희생정신, 그리고 무엇보다도 삐뚤어지지 않는 자기애를 유지하는 모습에 파이팅을 외치고 싶네요. 이 글도 푸념글 같지만 제가 보기에는 당차게 현실을 살아가겠다는 당찬 의지가 담긴 글로 보입니다. 섹스 만세! 파워 섹스!
	1152	[익명]남편의 아이가 싫어요.. [새창]	2017-04-21 11:29:32	1	삭제
		잠시만요.. 이제와서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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