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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다잊었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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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잊었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7 23:30:51 6 삭제
    반려동물로 키우시는 고양이, 남편분과 합의하시고 키우고 계신거 맞으신가요?

    남편분이 고양이를 대하는 태도, 그리고 '이고양이들이 문제야..'라면서 언급한 부분.

    그리고 위 내용들과 관련하여 재차 집에서 나가라고 요구한 부분.

    남편분의 음주에 문제가 있지만 음주 이후에 폭언과 인격모독을 부추기는 촉매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 떠나서 노래방 도우미로 지낸 사람과 연락을 주고받는 태도는 반려자로써 너무 실망스러운 것 같네요.

    글쓴이께서 마음고생이 심하실 것 같습니다.
    1239 노무현입니다... 네이버 평점 [새창] 2017-05-17 23:25:06 0 삭제
    MC면.. 예전에 고인 비하할적에 저쪽에서 쓰던 용어 같네요..

    왜 저렇게 미워하는걸까요. 딱하네요 저사람들.
    1238 [펌글] 길거리의 개들을 처음으로 따뜻하게 안아줘 보았다. [새창] 2017-05-17 22:45:50 8 삭제
    고되고 지친 거리생활이 낯선 사람에게 곁을 허락하는 기이한 광경을 연출하게 하는군요.

    얼마나 아프고 힘들었을까요. 그리고 아무런 조건 없이 자신을 온몸으로 안아주는 저 소년이 얼마나 고마울까요.

    오늘도 누리를 한번 혼냈었는데.. 저를 되돌아보게 하는군요..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
    1237 반려자의 외도로 인한 민·형사상 소송 후기 -下 [새창] 2017-05-16 13:59:15 17 삭제
    감사합니다 :)

    그 연재는 사실 글 도입부에 적어놓았듯 명확한 동기로써 연재했던 글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와같이 상황이 전부 끝나버렸으니 이젠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려 합니다. 회상하여 곱씹을 만한 추억도 아니고, 상기하여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 하기엔 저에겐 더 이상의 여지가 없기 때문입니다.

    관심있게 봐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제가 힘들었던 만큼 긴장하셨으면 좋겠어요. 이제는 당신들 차례니까'의 함축된 내용은 '파란만장한 나의 결혼의 시작과 끝'이라는 키워드로 구글에 검색하시면 본문은 아니지만 아마 찾아보실 수 있을겁니다.
    1236 반려자의 외도로 인한 민·형사상 소송 후기 -下 [새창] 2017-05-16 13:55:43 2 삭제
    응원 감사합니다!
    1235 반려자의 외도로 인한 민·형사상 소송 후기 -下 [새창] 2017-05-16 13:55:22 21 삭제
    커뮤니티를 항상 지켜보고 계신다는 것도 매우 감사한 일이지요 :) 덕분에 저도 도음받을 수 있었으니까요.
    1234 반려자의 외도로 인한 민·형사상 소송 후기 -下 [새창] 2017-05-16 13:54:17 8 삭제
    감사합니다 :)
    1233 반려자의 외도로 인한 민·형사상 소송 후기 -下 [새창] 2017-05-16 13:29:54 24 삭제
    친고죄가 폐지됨에 따라 장모가 대리로 고소를 주도하였고, 그 외에도 상황이 무고죄를 입증하기에는 굉장히 무리가 있었습니다. 저 조차도 무고죄로써 그 사람들의 처벌의지가 매우 강하였으나, 최 변호사님께 상담한 결과 적절하지 못한 판단이라 생각되었고, 만약 무고죄로 인정받지 못했을 경우 제게 돌아오는 상실감을 생각해 보았을 때 스스로가 너무나도 괴로울 것 같았습니다.
    1232 결혼식 음악좀 추천해주세요!! ^^ [새창] 2017-05-15 23:13:44 0 삭제
    steve barakatt - day by day 이거 좋습니다.
    12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5 23:11:07 1 삭제
    아마 인구밀도가 가장 높은 곳을 공략하지 않을까요? 다운타운
    1230 나눔입니다! [새창] 2017-05-15 20:49:41 1 삭제
    좋은나눔에는 추천합니다^^*
    12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5 01:41:08 5 삭제
    뭔 개떡같은 소리입니까.. ㅡ.ㅡ..
    1228 19) 전 남친에게 오늘 우리 집 빈다고 연락하면 [새창] 2017-05-15 01:39:02 3 삭제
    글쓴이가 본문에서 언급하고 있는 전남친의 묘사라고는 속궁합이 너무 잘 맞는다는게 전부라서 이 글을 읽는 사람은

    '그저 전 남자친구와 글쓴이는 속궁합 하나 만큼은 끝내주게 잘 맞는구나' 정도밖에 생각할 수 없습니다.

    어떻게 헤어졌는지, 헤어짐을 통보받았는지 통보하였는지, 합의하에 좋게 헤어진건지, 남보다 못한 사이인지 그런건 알 수 없습니다.

    다만 일찌기 정리된 사이임에도 누가봐도 '섹스'를 주 된 이유로 거처에 전 남친을 들인다는 글쓴이의 전제를 밑바탕으로 하여서는

    가볍게 생각한다면 부담없이 섹스하러 오겠거니 싶었던겁니다.

    의견을 듣고 싶다 하여 말씀드렸고, 불쾌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1227 19) 전 남친에게 오늘 우리 집 빈다고 연락하면 [새창] 2017-05-15 00:07:47 15 삭제
    글쓴이를 가볍게 생각한다면 오겠지요.
    1226 [익명]남친이 오피 사이트를 봣는데요.. [새창] 2017-05-14 12:58:21 4 삭제
    그냥 헤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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