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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다잊었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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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잊었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30 급식... 급식... [새창] 2017-06-11 13:47:15 0 삭제
    이게 급식일리 없어..
    1329 출근길 1000원 김밥 [새창] 2017-06-10 10:54:44 1 삭제
    좌판김밥과 분식집김밥의 수요가 합쳐지는 것일 뿐인데요.
    13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8 23:10:26 0 삭제
    리우올림픽 게시판에 ㅇㅇ월 ㅇㅇ일 ㅇㅇ등 이런식으로 그냥 하루 있었던 일을 의미없이 끄적이신 것 같은데..

    물론 당사자 입장에서는 굉장히 몰입하여 그 날을 회상하며 그 당시의 감정이나 상황등을 되뇌어 보며 굉장히 기분 나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리고 그 글에는 여자친구가 무엇을 어떻게 했는지에 대한 설명이 일체 서술되어있지 않고, 오로지 '자신이 행동한' 것들만 적혀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보이려고 하는 글이나, 자기 자신을 회고하기 위한 글이 아닌 단순히 메모 정도로 보여집니다. 그것도 정말 아무 의미 없는 메모요.
    1327 독학으로 집지은 자연인 ㅎㄷㄷㄷㄷ [새창] 2017-06-08 22:43:22 18 삭제
    대지로 전용이 가능할지도 미지수고 보통 건축허가 자체가 굉장히 힘듭니다. 산에다가 집짓는거 굉장히 어렵습니다..
    1326 독학으로 집지은 자연인 ㅎㄷㄷㄷㄷ [새창] 2017-06-08 22:09:11 6 삭제
    저것도 땅이 있어야.. 가능한일..
    13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6 14:56:34 0 삭제
    첫번째 앉으신 사진 보고 스크롤을 빠르게 위로 올렸네요.

    흔히 입는 길이인데 각도에 따라 하의실종처럼 보이기도 하는군요.

    개성있고 멋진 룩이라고 생각합니다 :)
    1324 일주일동안 해먹은 음식들 2 [새창] 2017-06-06 14:54:37 1 삭제
    정갈하게 담긴 음식 만큼이나 드시는분을 생각하는 글쓴이의 마음이 참 예쁘네요. 이쁜사랑하세요.
    1323 [익명]밥먹을때 코를 이빠이풀면... 어떤가요? [새창] 2017-06-05 20:40:09 0 삭제
    배려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13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5 15:15:46 2 삭제
    순결이나 처녀성은 자기 자신의 확고한 가치관에 따라 본인 스스로 판단하는 것이지.. 누군가에게 주기 위해서 소중히 한다는 것은 조금 공감하기 힘든 것 같습니다.

    저도 학생시절 여자의 순결을 조그만 선물상자에 비유하며, '누군가 열어본 선물상자를 다시 다른 사람에게 준다면..블라블라..'의 레파토리로 성교육을 받았던 세대입니다.

    지금 생각하면 완전 개소리도 그런 개소리가 없지요.

    섹스는 둘이 하는거지만 기본적으로 나의 것입니다.

    나의 짬지와 나의 고추로 나의 의지로 하는 행위지요. 누군가를 위해서라는 if는 없어져야 합니다.

    내가 원해서, 우리가 원해서 해야 파워섹스 해피섹스지 종용하고 다그치고 설득한다면.. 슬플 것 같습니다.

    본문의 글쓴이의 상황이 그런 상황이라 더욱 가슴이 아프네요.
    13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5 14:29:31 0 삭제
    ..
    13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5 08:39:38 51 삭제
    이전 글을 지워버리셔서 참 안타깝네요.

    달달한 소리건 쓴소리던 글쓴이가 피드백을 바랐기에 소중히 던져준 댓글 하나하나였을텐데 공감의 목소리 보다는 글쓴이를 질타하거나(딱히 질타도 아니었거니와) 공감하지 않는 몇몇의 의견들로 다른 사람들이 글쓴이에게 할애한 활동의 흔적과 시간까지 강제로 파묻힐 것은 아니라 생각하는데요.

    이 글에도 어떠한 수정이 들어갈지 모르겠고, 이별을 계기로 통찰하여 자신의 관점이 바뀌었다 이야기 하고 계시는데 왜 제 눈에는 본문의 글쓴이가 자기 자신을 이전보다 더 강하게 속이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지 모르겠네요.

    특히,
    "그동안에 저는 그 사람에게 주는 사랑을 %에 비유하자면 여자친구에게 99%에 사랑을 받고있었고

    그 1%를 섹스로 채울수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사랑이 완전하게 채워지지않으면 상대가 언제라도 떠날것만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부분은 거의 어불성설이네요.

    더군다나 이 글 바로 전에 쓰신 글과 덧글에 피드백하신 글쓴이의 생각이 윗 문단의 모순을 더욱 확실히 증명해주는 글이었는데 지우셨으니 의혹만 가중되는 느낌이고요.

    실제로도 섹스는 이성간의 교제에 1%의 비중으로 표현할 정도로 간소한 비중이 "절대"아닙니다. 그리고 매우 진중한 주제고, 민감하게 다뤄지는 부분이고요. 더욱이 글쓴이와 같은 상황에서는 더욱 말입니다.

    희망사항은 희망사항일뿐 지키지 못할 각오와 다짐을 더욱 스스로를 옥죄게 합니다.
    1319 인간을 덮치는 포악한 물개 [새창] 2017-06-03 16:55:57 7 삭제
    물범의 눈동자에서 비춰보이는 상으로 보아 촬영자의 고추가 없어질 수 있는 일촉즉발의 상황이 연출되는데 이렇게 귀엽게만 보여지니 조금은 경각심을 가져주십사 하면서 과거 근무중에 잔점박이 물범에게 물린 제 허벅지 안창살을 보여드리고 싶지만.. 풍기문란에 해당되므로 참겠습니다..
    13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3 12:53:20 0 삭제
    지금 버팀목대출만 해도 이율 2퍼센트대입니다;;
    13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3 12:48:41 0 삭제
    븅신같이 짐승새끼처럼 여기저기 쳐박아놓고 같은 시궁창에 있다보니 나도 시궁창이더라 이딴 같잖은 소리를 아주 그럴싸하게 씨부려놨네요.
    13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3 12:36:40 118 삭제
    고유한 영역에서 서로의 가치관이 틀어진 것을 연애 초기부터 지금 시점에 오기까지 굉장히 많은 시간과 사건들을 통하여 거듭 확인하셨을텐데요.

    대체 왜 만나고 계신가요?

    성관계는 이해당사자가 서로 같은 의견으로써 한치의 이견도 없을 경우에 이뤄지는 겁니다.

    그 이해득실의 가치관이 사랑이라던가, 돈이라던가, 어떠한 조건이던 무엇이 도마위에 올라가던 말입니다. 둘이서 합의하에 성사되는 거예요.

    왜 여자친구에게 계속해서

    '섹스ㄴㄴ = 믿음부족, 이해부족, 사랑 안하는거같음.' 등등의 장치를 제시하면서 성관계를 종용하시는지 도저히 0.1도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법적혼인관계거나 사실혼당사자라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 지금 글쓴이와 상대여성분은 '이성친구' 사이입니다.

    섹스가 서로의 사이마저 시험하게 한다면, 서로 섹스에 대한 가치관이 맞는 사람과 사귀세요.

    에로스를 지양한다고 상대로부터 종용받을 이유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맞는 사람들끼리 사귀면 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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