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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6 22:04:35	1	삭제
		선풍기 바람도 세고 특히 선 연장하셔서 쪼인하신부분 너무 깔끔하게 되어있어서 처음부터 전선줄이 길었던게 아닌가 싶을정도입니다^^* 주무셔야해서 일찍 들어가보셔야 한다고 하셔서 음료수도 못사드렸는데 그건 제가 따로 릴레이나눔으로 환원하겠습니다. 훈훈하고 시원한 여름 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3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6 20:59:33	0	삭제
		문자로 연락받았습니다! 감사해요!
	13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6 20:58:57	0	삭제
		어떤 장기가 있는지는 물어보지 않으시는건가요?
	1341	커플 카톡 싸움 [새창]	2017-06-22 20:19:09	0	삭제
		진짜 딱 죽지않을 정도로만 패보고싶다..
	1340	여학생 성폭행하고 동영상 SNS 퍼트린 10대들 '집행유예' [새창]	2017-06-20 14:55:14	5	삭제
		법이 만만하면 재발억제력도 그만큼 낮아집니다.
	1339	실시간) 아직 기억해 주시는 분이 계실까요? [새창]	2017-06-19 13:47:25	0	삭제
		만듭시다!
	1338	[익명]도와주셨으면좋겠습니다... [새창]	2017-06-19 02:39:41	1	삭제
		부모님이 재혼가정인거 중요하지 않습니다. 부모님이 경제력 있는 사람 원하는거 중요하지 않습니다. 부모님이 과거에 무슨 일을 어떻게 겪었던 그건부모님 인생입니다. 글쓴이는 글쓴이의 인생을 살면 됩니다. 부모님이 걸어간 그 길이 가시밭길 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이 자갈길을 맨발로 걸어가셨을 수도 있다는겁니다. 가시밭길보다 아프게 걸어오셨을테지요. 그 길, 글쓴이는 튼튼한 운동화 신고 걸어가면 됩니다. 글쓴이가 비단길을 걸어가던, 똥통으로 뛰어들던 그건 글쓴이의 판단과 선택이 결정할 일이지 누구의 종용도 받아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요. 글쓴이 인생입니다. 아바타가 되지 마세요.
	13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6 14:59:29	1	삭제
		어디 넣는건줄 알고 깜짝놀랐어요.
	1336	[익명]이혼경험 있는 분들께 조언을 구해도 될까요? [새창]	2017-06-13 13:49:38	3	삭제
		이혼 경험자와 비경험자의 견해는 다를 수 밖에 없어요. 스스로가 겪어보지 못한 일에 공감할 수 있다는건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예요. 작성자님이 나쁜게 아닙니다. 세상은 조금씩 변하고 있고 몇십년 전 보다, 몇 년 전이, 몇년 전 보다, 요 근래가 더욱 이런쪽으로는 색안경이 조금씩이라도 벗겨지는 중이예요. 그 흐름에 편승될 필요는 없어요. 흐름 자체를 의식할 필요도 없고요. 중요한건 작성자님의 솔직한 마음이예요! 그 사람이 좋지만, 평소 그 사람을 알기 전부터 가정을 꾸렸던 사람과는 시작하고 싶지 않다는 인생가치관이 있었다면, 그 이유가 옳던 그르던 그건 작성자님의 가치관이고 누가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없는 부분이거든요. 주저리가 길었지만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 자신입니다! 선택에 대한 책임도 스스로에게 있으니 모든 면에서 신중히 생각하길 바라요!
	13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2 14:30:04	0	삭제
		송혜교같네요.
	1334	(뱀주의 혐오주의)뱀을 입양했습니다!!!!!! [새창]	2017-06-12 12:06:10	4	삭제
		뀨?! 하는 표정같아요. 귀여워요~
	13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1 20:12:53	200	삭제
		여기에 물어보실게 아니라 하루라도 빨리 변호사사무실에 찾아가서 유료상담 받으세요.
	1332	토토입니다. 이탈리안 그레이 하운드. [새창]	2017-06-11 14:56:56	5	삭제
		아이~ 쥐같이 깜찍하고 이쁘게생겼어요!
	1331	[익명]남자들은 왜자꾸 자기 그걸 만지나요? [새창]	2017-06-11 14:53:53	1	삭제
		허전해서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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