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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익명의수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1-24
    방문 : 18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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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의수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8 신종 취업 트랜드.. .jpg [새창] 2015-11-09 18:10:39 4 삭제
    와하하하 ...진짜 크게 웃었네요.
    첨엔 이해 안가서 뭔 말인가 두세번 읽었어요..
    웃음이 안그쳐서 죽겠네..

    이젠 직장에서 일하면서 화장실 이용료, 전화이용료, 복사기이용료와 책상 및 공간임대료를 봉급에서 차감하는 세상이 왔나보네요.
    월 임대(?)비용은 얼마인지 궁금해지는군요.
    107 어느 캐나다인의 자랑거리.jpg [새창] 2015-11-08 05:35:43 20 삭제
    저 캐나다총리도 한국에 들어오면 말짱 꽝입니다.
    장애인 두 분이 임명되었던데 이 나라에선 장애인을 장관에 앉히는걸, 한국인이 가만히 보고 있을까요?
    아니 그 전에 진보적인 정치인도 장애인문제에는 무관심하거나 일반인도 먹고살기 힘든데 장애인은 무슨..하는 시각이 대다수입니다.
    공약에는 필수로 넣는데 실질적으로는 뒤로 제끼죠.
    서울시 조희연 교육감이 나서서 발달장애인직업센터 설립을 반대하는 주민측을 설득하고 호소해도 어려움 겪는 모양이더군요.
    발달장애인 부모들이 무릎꿇고 고개 조아리는 일까지 벌어졌고, 어떤 부모는 반대측 주민에게 머리채까지 잡히고 실신하고..
    무슨 시골 이런곳도 아니고 서울시 한복판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한국에서 가장 진보적이고 다양성이 있는 수도라는 서울에서요.
    그나마 이런 교육감이 계시다는것이 약간 희망이라면 희망이겠네요. 장애인을 챙겨주는 행정가, 정치인이 한국에도 있으니.
    http://beminor.com/news/view.html?section=1&category=6&no=8991
    http://beminor.com/news/view.html?section=1&category=6&no=8997
    http://beminor.com/news/view.html?section=1&category=6&no=9001
    http://www.ablenews.co.kr/News/NewsContent.aspx?CategoryCode=0020&NewsCode=001920151102175036611492
    106 잘가라 [새창] 2015-11-06 02:34:59 8 삭제
    캣타워에서 자다 떨어져서 가슴쪽인가 어딘가 뼈가 부러진 고양이도 봤음요~
    그 사건으로 주변 애묘인들이 캣타워 밑에 뭐 깐다, 높은 캣타워 치운다 난리법석도 아니었다는...
    105 메갈이랑 -베 규탄하는 1인시위가 광화문에서 진행중입니다 [새창] 2015-10-31 18:10:31 27/40 삭제
    메갈이라는 신생사이트가 생기고 나서 갑자기 성별혐오에 민감해지고 일베의 여성혐오를 규탄하는 모습도 요근래 갑자기 많아지는 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메갈의 순기능이라면 순기능이겠는데, 그들 입장에선 한편 억울(?)할 만도 하겠다싶습니다.
    여성혐오의 선봉장인 일베랑 도매금으로 묶이는 것도 그렇고, 된장녀니 김치녀니 여자에게 무슨 '녀'를 붙여댈 때는 혐오발언이니 자제하라는 목소리가 별로 없었는데 메갈이 생기고 나니 갑자기 혐오발언 자제하라는 요구가 많아지는 것도 그렇고요..그들 입장에선 얼마나 얼척이 없을까요.

    지난 10여년 된장녀니, 김치녀니 뭐나 할 때는 이 정도로 혐오발언비판이 없었던 것 같은데, 갑자기 요근래 혐오에는 혐오로 하지말라는 충고들도 여기저기 보이는 것 같아요. 저도 된장녀니 뭐니 할 때는 아무 생각없었으니 할 말 없는 입장입니다만, 지금 생각하면 좀 그렇습니다. 스타벅스, 엘라스틴 정도로 된장녀라는 단어가 파생되기 시작했으니깐요. 그때 웃기다고만 생각한게 미안하네요..

    메갈에 다소 비판적인 저도 이렇게 느끼는데 메갈이용자분들은 얼마나 억울할까 싶어 한편 악플다는 그들 심정 이해도 되네요..
    요즘 한국에선 피해자더러 용서나 이해를 강요한다거나, 피해자가 똑같은 목소리를 내면 방관자던 사람이 피해자를 도매로 묶어서 가해자랑 꾸짖는 행태가 왜 이리 자주 보이나 모르겠어요. 사회적으로도 그렇고, 범죄쪽으로도 그렇고. 사법제도나 사회적인 분위기나 피해자에게 너무 한다 싶습니다.
    103 반려견이냐 애완견이냐. . . [새창] 2015-10-25 22:47:58 2 삭제
    공감합니다.
    아울러 반려동물 새끼 낳게하는 것 좀 신중하게 했음 좋겠어요.
    오늘도 베오베에 품종묘 고양이 새끼 낳은거 올라왔던데 보면서 가슴 갑갑하더군요.
    품종묘라고 입양 잘 가는 세상도 아니고, 품종묘도 유기 잘되는 세상 아닙니까.

    시골에 개가 새끼낳았다고 올려서 베오베 가고 귀엽다고 댓글 줄줄이 달리고.
    아무도 그 새끼강아지가 커서 어떤 삶을 살게 될지 생각안해요. 사진 올리는 당사자도 자신이 무슨 짓을 한지도 모르고 사진찍어 자랑하기 바쁘고.
    한국에서 시골개가 제 수명대로 온전히 주어진 삶을 평온히 누리는 확률이 극히 미미한데.
    102 저거 솔직히 캣맘사건 말이 안됩니다. [새창] 2015-10-18 20:43:47 0 삭제
    용의자가 나왔다는 기사를 처음 읽자마자 제일먼저 든 생각이 '진작 알고 있었구나!' 였습니다.
    부모는 눈치채고 은폐를 시도하다, 여의치않아지자 아이를 위한 변명거리로 자유낙하실험을 준비해놓았고 (장난이라고 하면 책임이 더 커지고 고의성이 입증되니깐) , 부모도 민사상, 도의적인 책임에서 빠져나가기 위해 모르고 있었다고 주장하는구나 싶어요.
    어쩌면 변호사도 미리 만났을지도 모르겠네요.
    벽돌살인범도 그렇거니와 부모도 여간 영악하지 않아요. 이웃이 내 아이때문에 죽었는데도 손을 미리 쓰고 있던거 보면..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8 20:34:49 56 삭제
    재작년 강원도 원주에서 실제로 초딩들이 20대 지적장애 여성을 윤간한 사건이 있었죠.
    공사장 유인해서 강제로 야동보게하면서 돌아가면서 강간하고, 다음날 자랑하다가 들통났는데, 워낙에 쇼킹해서 2년 지난 지금도 기억이 나네요.
    그 강간범도 만11세였다는데 촉법소년 어쩌고해서 별다른 처벌 안받았을테니 지금은 만13세 되서 학교 잘 다니고 있겠네요.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7 12:26:27 14 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567826 (범죄에 애어른이 어딨어?) <= 작년말에 베오베에 간 글

    초등학생이라 뭘 모른다고 하지마세요.
    저 링크에 나온 기사 중 정신지체장애인 윤간사건 범인도 만11세네요.

    아파트에 경찰들이 드나드고 분위기 뒤숭숭해서 모르진않았을텐데, 범인윤곽이 좁혀질 때까지 나 몰라라하고 있었다는데에 엄연히 은폐의도가 엿보여요. 어떤이는 어린애가 얼마나 무서웠으면 숨었겠냐고 불쌍하다고 하는데, 왜 가해자에게 감정이입하나 몰라요..
    정말 순수한 초딩이었으면 무서워서 잠시숨어도 금세 털어놓았을거에요.

    어제 용의자 나왔다는 기사보자마자 부모는 진작에 눈치채고 대비하고 있었구나싶더군요.
    자유낙하실험이라는 변명거리를 준비해 둔 동시에, 부모에게 미칠 파장을 최소화하기위해 자기는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다고 변명하는거 보니 변호사라도 미리 만나고 온건가 싶은 생각도 들고.

    교사가 길에서 쓰레기 줍다가 초딩이 던진 벽돌맞아 죽은 사건이 일어난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또 이런 잔혹한 사건이 일어나나요?
    진작에 법적시스템으로 재발방지하도록 했으면 예방할 수 있었을텐데.
    이젠 어린다고 봐주면 절대 안되요.
    철저히 댓가 치르도록 해야죠. 촉법소년이니 미성년자보호니 다 때려치라고 해요..
    98 해운대 67억 아파트 (평 당 7천 만원) [새창] 2015-10-14 02:40:07 0 삭제
    중국자본이 들어오다 발빼고 포스코가 짓는다던데 분양 잘되려나 모르겠네요.
    텐인텐부산카페에선 나름 화제인가 보더군요..
    95 지자체 복지정책은 이제부터 복지부 승인을 안 받으면 못한다네요. [새창] 2015-10-11 19:11:19 2 삭제
    하...이거 진짜 문제는 24시간 활동보조인이 절실한 중증근육병 장애인들이 위험에 내몰린거에요.
    활동보조인 퇴근한 시간에 호흡기 빠져서 죽은 근육병 장애인, 드러난 것만도 2명이잖아요..
    광주쪽도 시장님이 근육병장애인에게 지자체 보조로 24시간 활동보조 붙여줬는데, 중앙에서 태클 들어왔다네요.
    최중증에 호흡기 24시간 해야하고 누워서만 지낼 수 있는데, 이것때문에 서울로 상경해서 시위하고 호소하고 그랬다네요..
    이재명시장 견제도 그렇지만 당장 발등에 불 떨어진, 목숨이 왔다갔다할 수 있는 이런 케이스 마저 태클 들어오니 어찌해야하나요..'
    24시간이 절실한 최중증장애인이 많은데, 지자체차원에서 보조해주는 곳도 못하게 하는거, 이게 제일 급박하고 중요하다고 봐요..
    94 저만 이 사람 보고 입맛이 씁쓸한가요.. [새창] 2015-10-10 21:27:28 0 삭제
    저 사람..80채를 도대체 어찌 관리하나 싶던데..
    월세 받는것도 참 쉬운일 아니거든요.
    저 80채 중 두세집만 월세 미납하고 밀리면 대출이자 내는데 지장받을테고, 월세재촉이며 명도소송 이런것도 골치잖아요.
    너무 위험해요..저 남자에게나 세입자들에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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