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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익명의수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1-24
    방문 : 18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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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의수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1 "가위바위보 지면 장애아 짝꿍" 정신나간 교사 [새창] 2016-04-22 14:34:39 2 삭제
    안타깝지만 여긴 장애인 비하유머도 지적하면 불편러로 몰아가는 곳이에요.
    쿡가대표에 누가 중국인비하 발언하니 혼나고 지웠더라고요.
    농담으로 누가 짱개라고 했다가 한심하다는 소리까지 듣고 혼나고 지운것도 봤고요.
    그거보고 어찌나 부럽던지..

    그 정도로 차별발언에 민감한 곳이 장애인에겐 유독 날카로우니...
    150 "가위바위보 지면 장애아 짝꿍" 정신나간 교사 [새창] 2016-04-22 14:32:40 11 삭제
    특수학교에 안보낸게 문제라는데, 특수학교를 만들려고하면 지역주민들이 결사반대하잖아요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60420093204071 [ "내집 근처엔 장애학생 특수학교 안돼"..높디높은 '님비의 벽']

    http://media.daum.net/society/all/newsview?newsid=20160306202707432 [ "5년째 기다립니다"..장애아 부모, 눈물의 입학식 ]

    그리고 지난 20일에 장애인의 날엔 초등학생 장애아가 멀리 떨어진 특수학교에 가기위해서 새벽 6시부터 움직인다는 기사도 올라왔었고요.
    비슷한 기사가 2013년에도 올라왔네요. 그동안 바뀐게 전혀 없다는거죠

    http://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6309 [ 장애를 가진 4살짜리 아이가 버스로 1시간이나 떨어진 특수유치원에 가기 위해 새벽 6시에 일어나 준비를 합니다. ]

    특수학급 안보낸다고 욕하려면 평등하게 교육받을 시스템을 만들어주는데 동참이라도 하면서 욕했으면 좋겠어요..
    149 흔한 남매의 까똑.JPG(스압) [새창] 2016-04-20 20:57:39 3/8 삭제
    아무튼 두손두발 다 들었습니다.
    앞으론 그런 욕설봐도 한국인 종특이라고 생각하고 눈 질끈감고 넘겨야겠어요.
    마침 오늘이 장애인의 날인데, 이런 날 아무리 만들면 뭐합니까.

    진보적인 정치의식 가득하고 세월호 추모를 지겹다고 하는 사람들 질타하는 사람이 많은데 장애인 욕설이나 장애인비하 유머에 대해 지적하면 불편러니 뭐니 날뛰고, 쿨하지 못하다고 되려 적반하장격으로 공격하고. 지역차별하고 뭐가 다릅니까.

    정말 두손두발 다 들었어요..
    동성애도 포용하자는 곳이 이 곳인데, 왜 장애인비하하지말라고 하면 그렇게 달려드는지...
    148 흔한 남매의 까똑.JPG(스압) [새창] 2016-04-20 20:54:12 1/7 삭제
    참나 원...
    병신이라는 말이 하도 흔하게 쓰이니 명청이, 바보랑 동급이 되버려서 이젠 아예 콕 박아서 장.애.인.이라는 단어를 비하욕설로 쓰네..
    병신이라는 단어도 장애인비하니 쓰지말라고하면 입에 거품물고 달려드는 사람들 참 많았는데, 이젠 이 단어가 비하적인 의미가 희석되니 애자라는 단어가 나오고 그것도 시들해지니 아예 장.애.인 쓰네요..

    장애인비하를 욕설로 쓰지말라고 하니 옛날의 병신이라는 단어쓰지말자고 할 때랑 똑같이 달려들고 화내는 사람들도 많네요.
    와..진짜 우리 한국인 대~~~~~~~~~단 합니다, 대단해요..

    장애아키우는 부모가 가슴이 따끔하다니 득달같이 비공감날리고.

    장애인욕설 못잃어, 빼액~~~~~~~~~~~~~~~~~~~~
    메갈에서도 예전에 장애인욕설을 쓰지말자는 주제로 엄청 시끄럽고 난리나고, 그 글 쓴 사람이 분란일으켰다고 욕 엄청 먹고 하는거 봤는데.
    일베,메갈,오유가 여기서는 대동일치단결하네요..짝짝짝....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9 17:34:55 85 삭제
    원글님께서 아무리 케어 잘한다하셔도 데리고 오는 곳이 학대의 온상이면 아무 소용없어요..
    강아지공장, 종견장 이런데 가보면 눈뜨고 못봐요. 몸이 썩어가는데도 임신출산 반복하는 모견에게서 새끼 뽑아서 넘기는 등...
    146 판매량도 적어서 여기저기 팔려다니는데 발전도 없는 회사의 차 [새창] 2016-04-09 14:03:27 2 삭제
    볼보에서 리프트카 만들어주면 좋겠네요. 전동휠체어 실을 수 있게 개조가능한...
    카니발만 유일한 대안인데 말이 많은 모델이라서 ㅠㅠ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8 23:50:12 1 삭제
    어제 장하나 의원 탈락한게 너무너무 안타까운데...
    그리고 공천된 분 중 한 분은 해외직구 번번이 태클거시곤 하던 분이라 걱정스럽네요..
    특히 아이허브에 무슨 원수를 졌는지, 이 양반때문에 아이허브 직구에 장애물이 많이 생겼었는데..어휴..

    장하나 의원이 너무 아까워요...김광진 님도 그렇고.
    144 인공지능의 무서움 : "복기를 해보고 싶을텐데요... 상대가.." [새창] 2016-03-09 21:25:51 0 삭제
    자율주행자동차 (무인자동차)도 인공지능의 일종인가요..?
    이젠 사람이 운전하는게 불법인 세상이 다가올거라던데, 그 날이 멀지않았다는데 저는 아직도 안믿기네요..
    차가 알아서 혼자 운전한다는게..
    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5 19:40:06 4 삭제
    테러방지법에 대항하는 풍자적인 의미의 컨셉인 줄 알고 신선하다고 생각했는데...
    142 친형썰펌)국민은행때문에 멘붕. 유익한정보 있음. [새창] 2016-03-05 13:54:17 6 삭제
    국민은행..
    전화ARS 인증해야 계좌이체 되는 것 때문에, 청각장애인은 못들으니 통신중계센터 통해서 인증하거나 SMS로 하면 안되냐고 하니 딱 잘라서 안된다고.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거라고 읍소하고 사정하니 보안성과 편의성은 양립할 수 없다고 단호하게 답함-_- 그 보안성은 당신들이 책임질 일이지 왜 고객에게 떠넘기는지...

    이걸로 몇년간 지리하게 하소연도하고 읍소도 하고 화도 내고 해보는데 말로만 개선해보겠다 다음에 방법 강구해보겠다고 함.
    그래서 인권위에 민원넣으니 1년 훌쩍 지나고나서야 더 알아봐야하니 다시 설명해봐라고 함 -_- .당시 인권위가 문제 많았던 시기였다지만 정말 ...

    다시 금감위에 민원넣으니 인권위에 떠넘기고, 인권위는 다시 국민은행 관련자에게 떠넘기고, 관련자는 메일로 차후에 조치를 취하도록 알아보겠다는 답변을 보내오고..씨름도 하루이틀이지 몇년간 하다보니 두손두발 다 들고, ARS 걸리면 그냥 주변인 도움받아서 이용합니다. 어휴..
    141 부자인데 바쁜 부모님 VS 가난하지만 가정적인 부모님 [새창] 2016-02-29 12:56:07 1 삭제
    요즘 애들 수준에 혀를 내두르게 되네요 ..
    세대가 지나갈수록 사람이 점점 타고나길 똑똑하고 영악하게 타고 난 것 같기도 하고..
    우리때는 어릴때 엄마가 옆집애랑 비교하거나 판검사가 되어야한다는둥 뭐가 되어야한다는둥 하면 찍소리 못하고 상처만 받고 말았는데, 요즘 애들은 그렇게 옆집애가 좋으면 그 집 가서 살라고 응수하거나, 엄마가 공부해서 판검사가 되라고 맞받아치더군요. 보면서 당차다고 감탄했는데, 학교에서 아파트평수 부모직업을 따지면서 구분짓는것 보면 그 영악함에 할 말이 없더라는..
    140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화 번역 시작한 건가요? [새창] 2016-02-27 17:09:39 1 삭제
    참..이 열풍 지켜보면서 입맛 많이 씁쓸하고 역시 장애인은 이 나라 국민이 아님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주나 싶었는데 이젠 수화통역 방송 시작했답니다.
    트위터에서 누군가가 수화통역을 부탁했는데, 예산과 전례가 없어서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다고해서 안되는구나 싶었는데, 이제라도 되어서 다행입니다.

    그리고 휠체어타신 분도 계시고 하는데 거기서도 장애인접근권 시설이 제대로 안되어 있어서 불편함이 있었던 모양입니다.
    장애인시설이나 접근권이 미흡한것이야 하루이틀이 아니지만 국회에서마저 그러니..
    몸 불편하신 의원님들도 개인의 불건강함으로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장애인,이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바라보아야 국회부터 시작해서 장애인 복지정책이 올바로 세워질텐데 싶어요..
    139 국.찌개 없다고 젓가락 던지는 남편 [새창] 2016-02-22 20:22:16 50 삭제
    보자마자 이야..진수성찬이네,소리가 육성으로 나오는데요...
    주말에 유부초밥에 후라이에 소시지에 밑반찬도 3가지에..주말저녁 별미로 푸짐하구만 여기서 뭘 더 바래..-_-
    아침에 라면까지 끓여서 넣어주고, 간식으로 가래떡까지 넣어주고..
    아주 호강이 받치니깐, 오냐오냐하니깐 끝간데 모르네요.

    앞으론 라면은 니가 끓여먹으라하고 (다 먹고 설거지도 물론), 간식같은것도 나와서 먹으라 하세요. 뭘 갖다주나요..
    너무 잘해주니 당연시되어 저러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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