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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mot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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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mot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2 알바이력서보고 연락오면 절대가지마세요.. [새창] 2015-08-12 14:46:02 12 삭제
    아...내가 그래서 그런 연락을 단 한번도 안 받아본거구나...이력서의 사진...하...ㅡㅠ
    근데 진짜 무섭네요;; 이력서를 보고 그런 연락이 온다니;;; 웹상의 이력서 다 삭제해서 다행이다;;;;
    121 군인에게 자리를 비켜주는게 예의인가요? [새창] 2015-08-12 14:41:13 1 삭제
    노인, 임산부, 어린아이, 병자, 군인...그 누구에게도 자리를 비켜주지 않는다고 욕먹을 이유가 되진 않습니다. 보기 좋지 않을 수도 있겠죠. 하지만 자리를 비켜주지 않은 사람을 욕할 권리를 가진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자리를 비켜주는 분들이 고마운 분들이고 칭찬을 받을 일이지요. 요즘 남의 호의를 당연한 권리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많네요.
    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2 08:56:52 0 삭제
    선생님이란 그저 수업만 하는 사람이 아니니까요. 글쓴님은 자기 제자 하나라도 더 옳은 길로 인도하고 싶은 마음에 조바심이 나신거 같습니다. 잘못된 행동을 하는 학생을 두고 "니 인생 니가 사는거니까 니 맘대로 해. 난 법대로 학규대로 처리하겠다." 라는 선생님이 아니신 듯 하네요. 개인적으로 그런 선생님 좋아해요.^^
    지금 하고 계신 고민들이 후에 많은 제자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겠죠.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1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1 18:03:35 1 삭제
    잘못한걸로 까는건 몰라도 무작정 까는건 좀.... 근데, 티아라 이번 논란은 티아라 팬들로부터 시작한거 아닌가요? 참...가수도 팬도 SNS는 적당히 하시길...;;;;;;;
    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1 14:57:03 0 삭제
    와...사진은 내가 한냥 맘대로 갖다 쓰지만, 부작용은 내가 책임 안졍~ 뭐 이런 마인드인가;;; 초상권 침해로도 신고 해야 할 것 같네요. 의사 개인에게는 의료책임을 못 묻나? 헐...
    117 잠 많은 사람들은 공감. [새창] 2015-08-11 10:36:48 1 삭제
    십분 한시간....그래서 그는 영원히 깨어나지 못했다....
    116 노랑털개..보더콜리 '디노'인사드립니다 (스압.데이터주의) [새창] 2015-08-11 10:23:16 1 삭제
    이..이뿌다. 털색이 너무 이뻐요. 만지면 보들보들 할 것만 같아요. 대형견이라 관리하기 힘드시겠어요. 뭐, 학과가 그쪽이니 어련히 잘 하시겠지만 소형견에 비해 분명 힘드시겠죠. 건강관리 잘하셔요~강아지 오래오래 지켜주시려묜~^^
    115 19)기생수가 내 성기로 들어왔다.avi [새창] 2015-08-10 22:32:36 0 삭제
    우와...진짜 쓸데없이 고퀄이란 말은 이럴 때 쓰는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3 [펌] '오래 일하실 분' 구하는 곳엔 절대 가지 말 것 [새창] 2015-08-10 19:30:05 0 삭제
    진짜루요. 한 일주일 업무 안시키고 두고 보다가 이제 슬슬 업무 시키면 딱 관둬요...하...
    112 [펌] '오래 일하실 분' 구하는 곳엔 절대 가지 말 것 [새창] 2015-08-10 19:26:58 7 삭제
    저희 회사도 오래 일하실 분을 구합니다. 다른 이유가 아니라 그저 업무를 다시 가르치는게 귀찮아서입니다.
    조건도 그리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알바는 무조건 하루 최대 8시간만 근무시킵니다. 1달을 꼬박 나와도 되고 자기 일정에 따라 조절 가능하구요. 시급은 6천원으로 그리 높은편은 아닙니다만, 업무가 그리 어렵지도 않고 힘들지도 않은편이구요.(하긴 어렵고 힘듬은 개인마다 다르니 뭐...) 1주에 1일은 무조건 쉬구요. 그 1일은 주휴수당으로 8시간 근무로 처줍니다. 1달에 209시간 이상 근무할 경우는 1.5배 연장수당도 줍니다. 명절에 명절비는 안줍니다만, 꽤 비싼 금액의 선물도 꼬박꼬박 나갑니다. 1년 넘으면 당연히 퇴직금도 주구요.
    ........조건은 솔직히 중소기업치고 괜찮은편이라고 생각합니다만...그래도 참 많이 들어오고 나가더라구요. 대부분은 한달을 못버티고 나갑니다. 근데 신기한건 딱 2달만 버티면 안나가요.
    111 어제의 옷벗겨진 딸 베오베 글을 보면서 느끼는점 [새창] 2015-08-08 23:02:11 0 삭제
    아이는 직접 경험하기 전에는 이해하지 못하는 일들이 많습니다. 어른들은 이미 겪어 봤기에 해서는 안되는 행동이라고 주의를 주지만 아이는 그게 왜 해서는 안되는 행동인지 이해를 못하죠. 그래서 체벌을 당했을 경우 그냥 어른들을 원망합니다.
    예를 들어 불에 손을 넣으면 안된다는 당연한 사실을 아이들은 행동해보기 전엔 이해하지 못하죠. 칼을 함부로 휘두르면 안된다. 타인을 상처입히면 안된다는 사실을 자신이 당하기 전엔 알지 못합니다. 세뇌에 가깝게 떠들면 그냥 그런가보다 하지만 진짜로 이해는 못해요. 그래서 체벌이 필요한겁니다. 타인을 상처입혔을 때 너도 맞으면 아프다는 걸 인식시켜주는거예요.
    체벌과 폭력이 반드시 같지만은 않습니다. 아무 이유 없이 때리는 폭력과 아이를 지키기 위해 하는 체벌이 어떻게 같을 수 있나요?? 다만 체벌은 작성자님처럼 원칙을 가지고 최소한으로 해야겠죠.
    110 어제의 옷벗겨진 딸 베오베 글을 보면서 느끼는점 [새창] 2015-08-08 13:29:09 2 삭제
    개인적으로 성악설을 믿는 사람입니다. 어린아이는 사회에 대한 지식이 없기에 현재 사회에서 정한 악한 짓을 일삼는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어린시절 참 말도 지지리 안듣는 아이였구요. 지금 생각해봐도 당시엔 내 행동이 잘못되었다는 생각을 안했던거 같아요. 크고보니 못된 아이였구나 생각하는 거지.
    참 많이 맞고 자랐습니다. 그럼에도 결과적으로 지금의 성인이 된 저는 부모님을 손톱만큼도 원망하지 않습니다. 그분들 덕에 인간 노릇은 하고 살며, 흑역사를 최대한 줄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당시에야 어린 마음에 왜 때릴까 그냥 말로 하면될 것을, 말로 해도 알아 듣는데...라고 생각은 했었지만, 지금 돌이켜 보면 여러번의 주의 끝에 체벌을 당한거더라구요.;;;;
    전 체벌도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참된 교육이냐 하면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방임보다는 확실히 낫다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잘못했을 때 구두로 내리는 주의를 제대로 이해하기에 아이의 머리는 너무 작고, 체벌 없이 내리는 주의가 아무 힘이 없다는걸 알 정도는 영악하거든요.
    그렇다고 무차별적인 체벌은 저도 반대합니다. 아직 아이는 없지만, 아이가 생기면 전 체벌을 할 생각입니다. 저도 저만의 원칙을 세우고 아이의 자존심을 다치지 않게 하는 방향으로 최소한의 체벌을 할 생각입니다. 하지만, 어렵네요. 아이를 훈육한다는 것. 댓글만 봐도 어지러워요;;;;;;;;
    109 루리웹 새우대첩의 뒤를 잇는 어그로 [새창] 2015-08-07 11:06:43 0 삭제
    ㄴ 헐~정말인가요? 대구 출신입니다만, 처음 알았어요. 주변 사람들도 다들 모르기에 사투리라는 인식도 전혀 없었네요. 사투리라고 한다면야...으음...
    108 흔한 42세 남자.JPG [새창] 2015-08-04 22:17:06 1 삭제
    진심 3초 이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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