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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1 13:09:30	0	삭제
		ㄹ이 뒤바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필.......
	151	패게에서 가장 뚱뚱한 여징어의 체형 무시하고 옷입기 [새창]	2015-11-02 16:28:52	1	삭제
		2번째 짤 의상 잘 어울리세요. 요런 스타일 잘 받으시네요. 전 저런 의상 좋아하는데 안 어울려서 못 입는지라 부럽습니다..ㅡㅜ
	150	아내의 경제권은 이혼을 방지.jpg [새창]	2015-10-27 07:40:53	2	삭제
		이게 정답이죠. 경제권을 한사람이 독점할 이유가 없어요. 한쪽에게 책임을 지게하는 것도 말이 안되는거예요. 명의도 공동이어야 하고 관리도 함께 해야죠.
	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3 14:34:38	0	삭제
		신기해요. 저도 가방 되게 단촐하거든요. 지갑, 핸드폰, 휴대티슈, 수첩, 볼펜, 열쇠? 정말 작은가방 하나면 해결 됨. 근데 친구들은 일단 가방 안의 화장파우치가 어마어마하더군요. 거기에 우산에 별의 별 물건이 다 들었더라구요. 농담삼아서 매번 연장 좀 빼고 다니라고 합니다. ㅋㅋㅋㅋㅋ 근데 비상시엔 정말 유용하긴 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
	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1 19:24:10	2	삭제
		진짜 저런 여자들 보면 화딱지 나요. 제 주변에 일하시는 워킹맘들 얼마나 열심히 노력하시는데...임신하신 동안 평소랑 똑같이 일 다하시고 혹시나 병원 갈일 생기시면 미안하다고 다녀오시면서 양손 무겁게 간식 사오시고, 최대한 피해 안주려고 출산 아슬아슬할 때까지 근무하셨고... 이런 노력들이 무색하게 만드는 저런 나~~~쁜 사람들 때문에 멀쩡한 여성직장인들 욕먹는거 진짜 화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47	신비의 도시 대전 [새창]	2015-10-19 13:25:52	2	삭제
		큰집이 대전인 대구사람입니다. 설에 대전만 가면 눈이 왔던 기억이 있네요. 대구에선 정말 눈 구경 힘든데, 제가 대전만 가면 눈이 왔던지라, 저한텐 눈이 많이 오는 지역이라는 느낌이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146	여드름 약이 독한건가, 나랑 안 맞는건가...; [새창]	2015-10-04 23:41:57	0	삭제
		코가 진짜 민감하시네요. 전 냄새는 안나던데...급성위염! ㄷㄷㄷ 무서워요;;; 정말 살아서 다행이예요;;;
	145	여드름 약이 독한건가, 나랑 안 맞는건가...; [새창]	2015-10-04 23:40:53	0	삭제
		피부과 약이 독한줄 몰랐어요...위보호제를 먹었으면 괜찮았으려나...
	144	여드름 약이 독한건가, 나랑 안 맞는건가...; [새창]	2015-10-04 23:40:30	0	삭제
		네, 월욜에 바로 전화해봐야 겠어요.
	143	여드름 약이 독한건가, 나랑 안 맞는건가...; [새창]	2015-10-04 23:39:16	0	삭제
		원래 독한편인거예요? 헐...감사해요. 저도 살아서 다행이예요..ㅠㅠ
	142	여드름 약이 독한건가, 나랑 안 맞는건가...; [새창]	2015-10-04 23:38:50	0	삭제
		무슨 항생제랑 소염제랬던거 같은데 정확하게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알아봐야겠어요.
	141	무서운 중국의 고술 썰2 - 정고(情蠱)와 강두술( 降頭術) [새창]	2015-10-04 12:29:00	0	삭제
		사람의 상상력은 끝이 없네요. 사실이든 아니든 너무 무섭고 소름끼치지만 또 그만큼 흥미롭게 재밌고...잘 읽었습니다. 또 기다릴게요~~
	140	[익명]카페 알바생인데요, 애 좀 데리고 오지 말아주세요. [새창]	2015-09-30 12:38:18	3	삭제
		저도 애기 데리고 카페에 오는 엄마들 보면 혼돈스러워질 분위기에 저절로 짜증부터 납니다만, 곰곰히 생각해보면 그럼 애기엄마들은 어디를 가야 할까요? 내가 나중에 애기엄마가 된 후 바람이 쐬고 싶어서 나가면 난 어디를 가야 하나 싶은 생각이 절로 듭니다. 길에 널리고 널린게 카페인데 비해 키즈카페는 수도 적고, 비싸다고 하더라구요. 애 낳은게 죄도 아닌데 집에 콕 박혀 있어야 하는 것도 아니고... 엄마들 숨 쉴 공간이 필요하겠어요.
	139	아기가 침대에서 내려오는 법.avi [새창]	2015-09-30 09:21:39	1	삭제
		좌우 구분을 못한다기보다 빨리 인식이 안되는거죠. 제 동생이 서른 먹도록 헷갈려합니다. 우회전하라면 좌측 깜빡이를 넣어서 식겁하게 만듬;;;; 모르는게 아니라 퍼뜩 안 떠오른데요.ㅋㅋㅋㅋ 근데 저도 가로 세로가 빨리 인식이 안되요. 한템포 늦어요.ㅋㅋㅋㅋ
	138	거 좀 못걸음 어떻소, 귀엽기만 하구만. [새창]	2015-09-30 09:17:05	3	삭제
		약간 억울하게 생긴 강아지는 왜이렇게 귀여울까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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