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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3	※ 루리웹 괴담게시판 추천글 모음 ※ [새창]	2019-06-20 12:43:20	0	삭제
		감사합니다
	442	설녀 : 백발의 살인귀 4부 [새창]	2018-09-04 18:14:53	0	삭제
		아ㅠ 금방 끝난다더니ㅠ 현기증나여ㅠㅠ
	441	이니스프리 뷰포 50퍼 결제 6월 3일까지 아니었나요 [새창]	2018-06-03 08:08:13	0	삭제
		저도 오늘 가려구 날짜 찾아봤더니 바껴있어서 당황했어여ㅠㅠ
	440	끝나지 않는 지배 10부 [새창]	2018-03-13 18:42:08	1	삭제
		건강조심하시구 항상 감사히 읽고있어요^^
	439	끝나지 않는 지배 8부 [새창]	2018-01-17 17:25:44	1	삭제
		류씨님 글들 항상 너무 잼나게 읽고있어요. 감사합니다
	438	끝나지 않는 지배 6부 [새창]	2018-01-12 17:50:49	1	삭제
		헐..7편은욧ㅠㅠ
	437	본의 아니게 버스남을 겁준거 같다.... [새창]	2018-01-12 00:54:40	0	삭제
		우울할때 볼것
	4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3 14:30:21	0	삭제
		아ㅠ 그 기사님 추운데 고생하고 패널티받으시겠네요. 민원까진 좀 과하신것같아요.
	435	사칭 카드 설계사의 막말과 모욕 (도와주세요) [새창]	2017-11-03 16:31:09	5	삭제
		톡으로봐선 님이 먼저 시작하고 비꼬셨네요. 영업자도 사람인데... 님이 사과하셔야 하겠어요.
	434	써브웨이 알바생입니다 질문 받습니다 [새창]	2017-10-22 11:58:45	0	삭제
		저는 샐러드만 먹는데요. 야채가 너무 커서 불편해서 찹으로 먹고싶은데 점심시간에 찹으로 해달라면 싫어할까요?ㅜ 소심해서 불편해도 걍 먹고있어요
	4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1 14:43:49	1	삭제
		최고네요
	432	여자 174cm 115kg입니다. [새창]	2017-09-17 23:15:55	1	삭제
		그리고 맛있게 먹어야해요. 이것저것 다빼고 먹으면 힘드니까 샐러드도 무칼로리 드레싱 맛나더라구요. 그런거 곁들여먹고. 닭가슴도 맨날 맨거먹음 맛없으니 고형카레 조각내서 같이 볶아먹고 여러가지로 맛나게 해드시는게 젤 중요해요. 저는 워낙에 식탐 많은 빵순이라 밀가루 없이 쿠키 빵만드는법도 연구했어욬ㅋㅋㅋ 하나 하나 차근 차근 바꿔가면되요. 글구 4키로 빠졌다고 좌절하지마세요. 체지방이 빠지고 근육이 늘었을지도몰라요. 예쁜 몸이시라 조금만하몃 더 예뻐지시겠어요. 우리 같이 힘내요^^
	431	여자 174cm 115kg입니다. [새창]	2017-09-17 23:07:14	1	삭제
		다이어트 한달째에요. 우린 배고프면 안되요. 폭식하니까요. 저는 원래 아침안먹고 점심 토나올때까지 양껏 저녁 술 . 술먹으면 술밥 치킨 야식 먹던 녀자에요. 저는 지금 식단만해요. 아침은 무조건 과일.양껏 먹어요. 차도먹고 물도 먹어요. 점심은 서브웨이 로스트친킨 샐러드 더블미트 와인식초랑 후추소스로 먹었어요. 한달지나니 물려서 지금은 배달도시락먹어요. 그리고 3시쯤 견과류 간식으로 먹고 5시쯤 검은콩 간식으로 먹어요. 물도 같이요. 배고플 틈이 없어요. 저녁은 닭가슴살 삶거나 굽굽해서 샐러드랑 먹거나 또는 참치샐러드 이런거 먹어요. 밥순이라 너무 너무 밥이 먹고싶으면 현미밥 80그램정도 같이 먹을때있구요. 간혹 주말에 동생이랑 소고기 무한리필가서 다시는 그집에 오지말라고 할정도로 미친듯 먹어요. 아직까진 식단 지루하지않고 할만해요. 밀가루 당분 흰쌀밥 끊으니까 몸도 가벼워지고 건강도 좋아진거같은 느낌적 느낌들어요. 그렇게 지금 10키로가량 빠졌어요. 아직 요요 없고요 변비가 좀 있는데ㅠㅠ 그게 좀 힘드네요. 요즘은 퇴근때 걸어서 퇴근해요. 한 4키로쯤 걷기시작한지 3주된거같네요. 워낙에 운동 싫어해서 운동을 해야하는데 뭘 할지몰겠어요. 저도 첨엔 하루에 1키로씩 빠질줄알앟어요. 나는 고도비만이니까요? 근데요 뭐 수십년간 차곡 차곡 찌운살을 어찌 단기간에 빼겠어요. 단기간에 훅 빼려면 완전 단식 혹사해야하는데.. 그건 내 몸한테 좀 미안하자나요. 천천히 할수있는것부터 시작해요. 우리는 야식만 안먹고 평소 먹던거 반만줄여도 살은 무조건 빠져요. 그러니 조급해하지말아요.
	430	딸아이가 왕따를 당하고 있다는 글쓴이 입니다. (진행상황) [새창]	2017-09-09 20:16:55	1	삭제
		글쓴님 응원합니다. 부디 사이다 드시길바라고 아이가 상처를 잘 이겨나가길 기도합니다. 가식적인 사과와 눈물에 절대 흔들리지마세요.
	429	딸아이가 왕따를 당하고 있다는 글쓴이 입니다. (진행상황) [새창]	2017-09-09 20:13:18	2	삭제
		문제의 시발점을 찾아 대화로 푸는건 가해자측에서 진심으로 사과하고 반성하는것부터 시작입니다. 가해자는 잘못이 없다고 뻣대고 있는데 뭘 찾고 풉니까? 언제적 학교 다니셨나요? 요즘 애들 성인보다 무서워요. 비약적인 이야기지만 부산 여중생들 사건 접하시지못하셨나요? 저학년아이라면 좋게좋게 넘어갈수있지만 글쓴이 따님은 고학년입니다. 여기서 강경 대처하지않으면 앞으로 학교생활이 더 힘들어질것입니다. 할수만있다면 가해자아이도 법적처벌을 하고싶은 마음이네요. 왕따나 학교폭력은 그 어떤 이유에서도 용서되어서는 않될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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