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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4	운세와 아홉수와 토속미신 궁금증이 있어요.. [새창]	2017-12-30 00:46:55	6	삭제
		댓글을 쓰고 짧은 기도를 하고 나서도 마음이 참 아파서 글 남겨요. 차량관련이니까 보배드림이나 오유 법률게시판에 글 올려놓으시고 답변 기다려보세요. 도움이 될만한 조언을 얻으실 수 있을거같아요
	233	운세와 아홉수와 토속미신 궁금증이 있어요.. [새창]	2017-12-30 00:37:58	54	삭제
		말씀드리고 싶은게 있어요. 듣고 싶은 대답은 아니시겠지만 필요한 이야기라 생각되서 말씀드려요. 본인 주변에 일어나는 안좋은 일들 제가 볼땐 운때문은 아닌거 같아요.. 음주운전은 본인이 한거고 예비역을 제때 미루거나 가지 않은 것도 본인이 한 거잖아요.. 20살이 암긴 성인이라면 자기가 한 일에 자신이 책임을 져야 하는 나이입니다. 이걸 운때문이라고 생각하시는거 자체가 지금 본인의 잘못을 되돌아보거나 반성하지 않고 회피하고 있다는 걸로 보여져요... 운이아니라 본인이 잘못한 일입니다. 지금 운을 따지고 생각하는거보다 법률자문쪽에서 질문한번 해보세요...그러고 난뒤에 현실적으로 어떤 방법이 자신에게 이로울지 생각해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20 대라는 나이는 참 실수가 많은 나이입니다 젊고 어려요. 부디 하시는 일 모두 잘 풀리길 바랍니다. 정말 진심을 담아 작성자분을 위해 짧은 기도 올릴게요.
	232	조언 구합니다. 친구가 안아키 될 것 같아 두려워요. [새창]	2017-06-01 21:46:16	4	삭제
		이건 제 개인적인 경험입니다 ㅠㅠ 우울증이 심한 지인을 병원에 데려갔을때.....실제 병원 의사분께 들었던 이야기에요... 모바일이라 횡설수설했지만 꼭 읽어주시고 고민해봐주세요ㅠㅠ 참고로 그때 병원 데려갔던 지인분 1년만에 치료끝내시고 지금은 취미생활하시며 소소하게 행복하게 지내십니다.
	231	조언 구합니다. 친구가 안아키 될 것 같아 두려워요. [새창]	2017-06-01 21:41:48	17	삭제
		저는 글보면서 작성자분이 앞으로 겪으실 일들이 더 걱정됩니다.. 옆에서 도와주는게 매우 힘들거에요. 화나고 지쳐서 나가떨어지게 되고 친구에대해 미안해지거나 죄책감을 느끼게 될 슈도 있겠죠...ㅠㅠ 일단 산후우울증이 걸린 사람은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우울증이 경미할경우에는 주변사람들의 도움으로 해결할 수 있지만.. 만약 그 정도가 심각한 수준의 우울감이라면. 불면증이나 자해와같은 심각한 수준이라면... 그 사람은 반드시 병원에서 치료받아야 하고. 주변사람들의 도움은 부수적 역할일 뿐입니다...ㅠㅠ 이미 친구분이 수면제나 자해문제를 가진걸로 봐서는 주변친구의 도움으로 해결하기엔 늦었다고 보여집니다. 의사나 남편이 자기를 죽이려고 한다는 망상은 실제 우울증판단에 있는 기준입니다. 친구분은 심각한 정도의 우울증 증상이에요.. 저는 병원추천드립니다. 일단 병원에가서 상담한번 받게 해보세요. 친구분의 재정으 힘들면 지역보건소의 상담센터 추천드립니다. 전문가들이 상담해주시고 필요하면 정식 병원을 연계됩니다.. 작성자분이 친구를 사랑하는 마음이 여기까지 느껴집니다.... 아픈 친구옆에서 걱정하고 사랑해 주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에요... 이건 정말 칭찬해드리고 싶어요. 하지만 작성자님..... 본인이 친구의 심각한 우울증의 해결책이 될 수 없다는 걸 아셔야합니다. 우울증이 심각해지면 신체의 호르몬 변화로 이어집니다. 이때는 우울증이 정신적인 문제가 아닌 몸의 문제로 이어집니다. 뇌의 변화로 호르몬이 문제가 생겨서 불면증등을 일으킵니다. 이건 수술하듯이 몸의 호르몬이나 기타 문제들을 해결하는데서부터 치료가 시작되어야합니다. 주변사람들의 사랑과 관심은 도움이 될 뿐이지 해결책은 아닙니다.. 꼭 병원치료 시도해보시길 바랍니다...
	230	장거리 여행 아이 재우기 팁 [새창]	2017-04-29 23:26:09	0	삭제
		앜ㅋㅋㅋ에너지가 어마무시한친구군요ㅠㅠㅋㅋ제 방법운 안통하겠지만ㅋㅋㅋ 그건그거대로 장점이겠죠 건강하다는 증거!!!ㅎㅎ
	229	큰딸이 영재인것 같은데 도움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7-04-29 20:49:04	33	삭제
		+그리고 글을 읽는 동안 주의깊게 생각해볼만한거 몇개 더 이야기 해 볼게요.. 영어학원을 2달다니고 나왔다. 고 하셨는데.... 혹시 아이가 다닌 영어학원이 또래아이들이 다니는 곳이었나요? 또래수준의 영어학원은 아마 아이에게는 너무 쉬운 곳이었나요? 혹은 아이가 해나가는 학습속도는 너무 빠른데, 학원 진도는 느려서 아이가 지루해 하지는 않았나요? 아이가 이미 일정수준의 영어실력을 가지고 있고 습득능력이 빠른편이라면, 또래수준의 영어학원은 맞지 않았을지도 몰라요. 혹시 성인 언어 학원을 가본적은 있나요? 아이가 어른들만 있는 환경을 무서워한다면 어쩔 수 없지만, 성인언어학원은 어린아이들을 위한 학원에 비해 높은 수준의 수업도 준비되어 있고 진도도 빠릅니다. 아이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가 흥미있어하는 분야는 언어인데 한국어. 영어. 일본어.중국어. 프랑스어.독일어등 많은 것들을 공부하고 있네요 ㅎㅎ 정말 흥미롭습니다. 아이가 호기심도 많은데 호기심만큼이나 본인이 가진 에너지가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혹시나 아이가 집중력이 부족해서 이것저것 다 공부해보려는건 아닐까 걱정 안하셔도 될거같아요. 성향이 호기심+에너지 덩어리인거 같습니다 ㅎㅎ 아이가 지금 일정수준의 언어능력을 가졌다는건 집중력도 충분하다는 뜻이구요. 아이가 A를 하다가 끝내지도 않고 B를 하더라도 지적하거나 나무라지 마세요. 아이의 성향 때문에 그런것 뿐이지 집중력에는 문제가 없어보입니다. A,B,C 여러개 하는 것도 멀티테스킹 능력에 도움이 되니까요. 현대사회에 꼭 필요한능력입니다 멀티테스킹! ㅎㅎ 그리고 마지막으로...... 혹시 아이가 또래친구들과는 잘 어울리나요? 아이의 관심사는 언어이고 이걸 재밌어해요. 근데, 또래 친구들은 이걸 이해를 못해주거나 같이 해주지 못하니까... 아이가 또래집단에 흥미를 잃을 수도 있어요. "나는 언어가 너무 재밌는데 친구들은 잘몰라." 그래서 거기에 대해 심심함을 느끼거나 소외감을 느끼지는 않는지 확인해주세요. 곧 사춘기가 찾아올 나이니까 신경써줘야 하는 부분일거 같습니다. 아마 국제학교도 염두에 두셨을거 같아요. 근데 돈이나 입학이 쉬운게 아닌 곳이라.. 아이에게 충분히 못해주는 거 같아 속상함을 느끼실 수도 있을거 같네요.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국제학교에 꼭 가야하는건 아니에요. 그게 아이에게 최선의 환경이라는 보장도 없습니다. 아이는 거기 가는 것보다 지금처럼 인터넷으로 하는 공부가 더 재밌고 신날 수도 있어요. 게다가 한일 친척가정에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라니 너무 좋은환경 아닌가요?! 아이들은 학교보다 집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냅니다.. 매일 집으로 돌아가 밥먹고 티비보고 이야기하면서 가족들에게 둘러쌓여서 자연스럽게 외국어를 쓰는 환경에 노출된다? 이거 정말 특별합니다. 이 특별함을 위해서 우리는 돈 많이 써서 영어학원도 보내고 국제학교도 보내는 거에요. 환경에 노출되서 좀 배우라고요 ㅎㅎㅎ그리고 지금 우리는 조카분을 통해 한일가정환경에서 아이가 자극받고 성장한걸 확인했습니다. 그러니까 영어학원이나 국제학교 같은 외부환경을 어떻게 더 해줘야 하나. 하는 생각을 내가 이렇게 해서 여기까지 왔는데 내가 더 해줄 방법이 없을까? 내가 가르쳐보는건 어떨까? 고민하시는것도 좋은 방법이 될거 같습니다. ㅎㅎ
	228	큰딸이 영재인것 같은데 도움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7-04-29 20:47:43	34	삭제
		:) 아이가 외국어에 노출된 환경에서 성장중이네요. 그래서 언어에 대한 관심도가 높았고 그게 학습으로 이어진거 같습니다. 글에서 보이는 아이의 특징은 1.첫째. 외국어 환경에 노출 되어 있고. 2.둘째. 스스로 일정수준의 학습을 달성한 것으로 보아 학습에 독립심이 강한 아이입니다. 3. 셋째. 조카분 스스로 학습에 대한 메타인지(자기가 지금 하는 학습방향을 설정하고 yes, no를 판단하여 학습을 메꿔나가는 사고)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1.첫번째 특징. 조카분은 외국어 환경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이게 조카분 언어 공부의 시작이었던거 같아요 ㅎㅎ 다른말로 하면 작성자님의 영향이 너무나도 컸기 때문에 아이가 저렇게 성장한거랍니다!ㅎㅎㅎ 자신감을 가지세요. 지금까지 작성자님이 이렇게 조카분을 키워왔기 때문에 아이가 성장했으니, 지금처럼만 해준다면 또 성장할거에요. "아이가 영어도 중국어도 다 하는데.. 내가 해줄 수 있는건 일본어 뿐이야." ....라서 어떻게 해야할지 여기다 여쭤보신거 같은데요......정말 사려깊으신 분이세요. 일단 너무 걱정마세요. 일본어 만큼은 작성자분이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뜻이니까. 얼마나 좋은일입니까 ㅎㅎㅎ 그리고 이미 이 환경에서 아이가 언어에 관심을 가지고 저만큼이나 공부했어요. 작성자 분은 "내가 조카에게 큰 도움이 되었구나. 마음 조급해지지 말자!"라고 생각하세요. 아이들은 예민해서 주변사람이 마음이 조급하거나 걱정하는걸 눈치를 잘 챕니다. 조카분이 똑똑한 친구이니 작성자 마음을 알아채고는 기대에 부응하고 싶어하는 욕심을 부릴 수도 있어요. 그게 긍정적으로 풀리면 좋겠지만, 목표가 정확하고 그걸 수행을 잘하는 자기관리가 철저한 아이들일수록 원하는걸 해내지 못하면 많이 속상해 한답니다. 작성자분이 먼저 마음을 놓으셔야 조카분도 부담없이 따라 올 수 있어요. 2.두번째 특징. 아이가 학습에 독립심이 강하네요. 혼자서 인터넷을 보고, 어떤 언어를 배울지 결정합니다. 그걸 또 추진력있게 해나가고 있어요. 대단한 일이지만 서도 작성자분이 조심해야할 포인트이기도 합니다. 아이가 독립심이 강하다는건 자기결정권을 중요시한다는 겁니다. 타인이 주는 자극을 간섭으로 여기고 학습에 흥미를 잃게 될 수도 있어요. 독립심 강한 아이가 책을 잃는 것을 좋아한다면, '이 책을 읽어봐 재밌어'하는 것도 간섭으로 느낄 수 있어요. 아이는 자기가 읽고 싶은건. 자기가 결정하고 싶어합니다.근데 다른 사람이 자기의 결정권을 뺏어갔다는 생각이 들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ㅠㅠ. 어떻게야하나 어려움을 느끼실 수도 있는데, 쉽게 생각해 볼수도 있어요. 아이를 책이 많은 도서관에 던져 놓는겁니다. 이건 아이의 자율결정권을 존중해주는 일이기 때문에 아이가 스트레스 받지않아요. 그리고 더 많은 책을 스스로 읽어 나갈거에요. 3. 세번째 특징. 조카분이 혼자 공부했는데도 불구하고 높은 수준의 언어능력을 보여주고 있어요. 그걸 인터넷으로 해냈다는게 정말 놀랍습니다. 인터넷의 무분별한 정보속에서 아이가 직접 내용을 선별하고 학습했다는 뜻이니까요. 어른들도 쉽지 않은 일입니다. 아이는 혼자 공부할 준비가 되었고 혼자 해나가고 있어요. 그리고 지금처럼 계속 해도 큰 문제가 없을 겁니다. 당분간은 인터넷 사용 시간을 조금씩 늘려주세요. 그것만으로도 아이는 알아서 학습 할 겁니다. 그리고 아이에게 인터넷에서 글을 쓰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알려주세요. 이미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그 안에서 다른 방법으로 언어의 즐거움을 느끼는 방법을 찾으면 좋을거 같아요. 음 해외에 있는 어린이용 사이트들을 찾아서 소개해주고. 거기서 쓰고싶은 글을 쓰고 외국친구들이 다는 댓글을 보면서 학습 할 수 있게 하는 거죠. 우리나라의 주니어 네이버처럼요. 배운 언어로 외국의 또래친구들을 인터넷으로 만나는 경험이 재밌을거에요.(해외사이트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선정하기가 매우 까다롭고 어려울겁니다 ㅎㅎㅎ혼자 찾기 보다는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보는게 빠를겁니당. 그리고나서 아이에게 한번 제안해 보세요. 외국 사이트에서 또래친구들이랑 채팅하고 그러면 재밌겠다~ 해본적 있어? 이런 식으로요)
	227	남성은 징집이 되고있는데 왜 양성집징이니 평등징집이니... [새창]	2017-04-28 16:09:03	1	삭제
		결국 남녀차별적이라서가 아니라, 주장하는 내용을 더 잘나내기 위한 단어 선택이라는걸 말씀드리고 싶어요.
	226	남성은 징집이 되고있는데 왜 양성집징이니 평등징집이니... [새창]	2017-04-28 16:04:51	1	삭제
		말씀하신대로 맥락상 [여성징집]이 "여성만 징집이 안되고 있어서 여성을 징집"한다는 뜻으로 쓰이고 있기는 한데 이 단어는 거기까지밖에 역할을 못해준다는 거죠. 지금의 주장은 1. 남녀를 성별로 차별하지 말자. 진정한 성평등을 이룩하자. 2. 그러니까 병역의무 남자는 이행하고 있으니까 여자도 가자! 입니다. 이걸 단어로 잘보여주는건 여성징집보다는 양성징집 등의 단어죠. 여성징집은 2번에 치우친 느낌이 들어서 1번과 2번을 모두 잘 나타내는 단어를 쓰는게 더욱 적합하다고 봅니다.
	225	인구절벽에 따른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선 여성징병은 필수적. 다만 [새창]	2017-04-28 15:02:03	6	삭제
		군게가 과열되어 있다고 해도. 이런 글은 받아드리기 힘들어요. 여기 사람들 멍청하게 우르르 몰려다니면서 깡패짓 안합니다. 이런글로 공감받고자 하셨다면 큰 오산입니다. 곰곰히 생각하시고 글삭제 추천드립니다.
	224	[여성징병] 말고 ->[양성징병] 쓰면 안될까요? [새창]	2017-04-28 14:58:48	0	삭제
		국민징병도 좋네요!!!:) 다른 게시글에서는 청년징병이라는 단어도 추천해주셨어요. 아 역시 사람들이 모여야 좋은 생각이 나오는거 같아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당.
	223	일단 군대 환경 개선되고 여성까지 징집하자 [새창]	2017-04-28 14:56:50	0	삭제
		그냥 둘 다 동시에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문제고, 해결해 나가야 하는 문제인거죠... 근데 왜 자꾸 선후관계를 따지는 건지...
	222	테러도 독립운동의 한 방법이었습니다. [새창]	2017-04-28 14:52:30	0	삭제
		테러라는 단어는 요인암살의 의미가 중심이었는데 + 911테러 이후 민간인 무차별 공격이 테러로 불리면서 테러가 2가지 의미를 가지게 되었던 거군요.ㅠㅠ 확실한 방법은 작성자님이 제안하신 새로운 용어로 대체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새로운 단어=요인암살이 되고 테러=민간인 학살로 굳어 질 수 있게요 ㅎㅎ 그리고 이건 언어 문제이기도 한거같은데..............책게에서 종종 언어를 전공하신 분들이 단어나 문장에 관해 논의하는 경우가있으니 거기서 의견을 모으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되요.:)
	221	양성징병과 군처우개설은 상호배타적인 문제가 아니에요 [새창]	2017-04-28 14:28:46	0	삭제
		공감합니다 ㅠㅠ 간혹가다 "여자도 군대 가야지 군개선 될꺼다. 그니까 양성징집이 되야 처우개선 된다! 처우개선은 나중에 이야기하자!" 하는 분들 계시던데..... 양성집징시 전국민이 군대가게 되는거라 군처우개선에 대한 요구가 더 수월할건 당연합니다....사실이죠 이건....... ㅠㅠ하지만 당장 군대에서 고생하는 분들을 외면한채 수월한 방법만을 찾자는게 옳은일인가?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220	[여성징병] 말고 ->[양성징병] 쓰면 안될까요? [새창]	2017-04-28 14:21:02	3	삭제
		사실 저도 무의식중에 계속 써요ㅠㅠ 그리고 나중에 괜히 [여성징집]이라는 단어로 꼬투리 잡히지 않도록 하려면 필요한 과정일거 같습니다...:) 물론 꼬투리 잡힐지 아닐지는 개인적인 의견이니... 사실은 아닙니다만.... 미리 조심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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