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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을이루는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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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을이루는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2 여친 쌍수 말린 후기 [새창] 2017-04-24 15:28:22 0 삭제
    저희 언니는 2년정도 엄청 티났었는데
    2년 지나니까 괜찮아 지더라구요
    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0 19:59:08 1 삭제
    전 얼굴이 만만하게 생겨서 그런지
    관상이 안좋아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그런 사람들 엄청 자주 만나요
    그럴땐 한귀로 듣고 흘리는게 정신건강에 제일 좋아요
    째려보거나 하면 뭘 째려보냐면서
    쌈닭같이 달려드는 사람이 태반이라ㅋㅋ..
    너무 맘에 담아두지말고 흘려버려요
    어차피 작성자분 인생에 1프로도 비중 없는 사람들이니까
    190 애인 있으면서 썸타는 사람들은 무슨 생각인지 궁금합니다 [새창] 2017-03-19 16:02:55 0 삭제
    제 친구중 한명 툭하면 남친 바뀌고 애들한테
    소개시켜주는데 항상 6명정도 어장해놔요
    걔가 하는 말이
    자기 남친이랑 헤어지면 사귈 보험용들이라면서
    전화로 노래불러주고 카톡 한시간 넘게하고
    물고기밥 거하게 주더라구요
    친구가 사겼던 남친들 전부다 어장에 있었던 남자들임ㅋㅋㅋ...
    189 제 햄스터가 멀리 떠났어요 [새창] 2017-03-13 18:33:10 3 삭제
    저도 햄찌 키웠었는데 얘네가 새벽에 탈출하고나서
    놀다가 배고프면 고양이가 애교 부리듯이
    제 옆으로 달려갔었거든요
    전 그 느낌에 매번 잠 확깨서 잡아서 케이지에 넣고ㅋㅋ

    그러다가 햄찌가 죽었는데
    제가 우울해 할때마다 새벽에 작은 털뭉치가
    기분좋게 스치듯이 가는 느낌이 아주 생생하게 들더라구요
    한 세달 정도 그런듯

    작성자분도 창석이가 꼭 찾아올꺼에요ㅎㅎ
    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0 07:20:44 0 삭제
    전 사랑니 4개 다 누워서 지금까지 3개 뺐는데
    2개까지는 부숴서 빼든간에 하나도 안아팠거든요
    턱 하나도 안부으고 뽑은후에 통증도 없었음
    그런데 3번째 뺄때 마취까진 괜찮았는데
    마취 후 보조하는 사람이 마취부위에 치이익 하는거
    뿌리니까 어떤 관같은 곳이 타들어가는 느낌들어서
    저도 모르게 소리지르면서 대굴대굴 굴렀네요ㅋㅋ.....
    정말 죽는줄 알았어요.....
    187 영화보다 화장실갔다오면 다시 못들어가겠어요.. [새창] 2017-03-08 20:00:39 1 삭제
    생일 축하드려요!
    저도 화장실 오래 못참는 편이고 소심한 편인데
    중앙자리 말고 다섯자리 정도 있는곳 통로쪽에 앉아요
    거기가 화장실 가기 편하고 눈치도 안보여서 편해요
    로건 끝까지 못보셨다니 제가 다 아쉽네여ㅠㅠ
    179 식사예절! 이것만은 참을 수 없다! [새창] 2017-01-24 09:01:08 53 삭제
    제 동생은 쩝쩝거리는게 조용한 쩝쩝이 아니라
    쫘압쫘압 거리면서 침으로 음식물 옆볼로 옮기는 소리까지 다들리게 해서 먹는데 눈앞에 음식물이 어떻게 씹히고 있는지 상상될정도로 먹어요...하..
    아무리 뭐라해도 막둥이라 그런지 부모님이 감싸돌아서
    미치겠네요 암튼 어느정도 쩝쩝은 괜찮은데
    쫩쫩은 극혐이요
    178 상괭이 글에 댓글 올렸다가 다굴맞은 댓글러입니다. [새창] 2016-06-05 11:58:37 7 삭제
    저도 예전에 당한적있어서ㅋㅋㅋㅋ 한번 탈퇴했다가 다시 가입했네요
    그때 이후론 댓글 잘안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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