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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뚜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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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30 15:11:14 2 삭제
    세뇌...
    62 [익명]어제 클럽 처음갔는데 원래 이렇게 많이 만지나요?? [새창] 2017-09-30 12:07:47 8 삭제
    아뇨 전혀 다르다고 생각하는 문제 입니다.
    저는 클럽 진짜 좋아하고 해뜨는거 까지 보고 집가는 사람인데,

    저도 성추행일땐, 가드 불러서 끌어내고 기분잡쳐서 집에 간적도 있구요.

    엄연히 스킨십과 성추행은 다른 문제지만,
    초기 반응이 긍정적이거나 호의적이라면, 클럽에서 대화하며 수위 조절 하는게 아니기때문에.
    애초에 그런 행동이 싫으셨다면 여지조차 주지 않는게 좋았을거란 생각이 드는데요.

    물론 여러가지 관점이겠지만,
    남자가 받아들이는 입장에선 애초에 호의적이지 않았다면 가슴까지 만지고 엉덩이 역시 만지지 않지 않았을까요?

    비관적으로 댓글을 달려는게 아니고, 그냥 개인적인 관점입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61 [익명]어제 클럽 처음갔는데 원래 이렇게 많이 만지나요?? [새창] 2017-09-30 11:50:45 9 삭제
    글쎄요.. 저는 여자지만 비공감 감안하고 댓글 써볼게요.
    남자도 여자랑 똑같이 눈달려있어서
    목적이 확실해보이는 복장이면 그렇게 하는거 같아요.
    그리고 그런 스킨십이 싫으면 애초에 허리잡기 안기 손잡기 처음부터 거절하지 않나요?
    60 왕따 피해자가 살아온 길(장문), +하고싶은말 [새창] 2017-09-06 16:32:24 0 삭제
    네 감사합니다 생마님도 항상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
    59 왕따 피해자가 살아온 길(장문), +하고싶은말 [새창] 2017-09-06 13:03:06 0 삭제
    예에~~~~~~
    58 딸아이가 왕따를 당하고 있습니다 [새창] 2017-09-06 13:02:17 18 삭제
    지금 모든 상황중 전 아이가 제일 걱정되네요
    어린나이에 얼마나 힘들었을지
    57 딸아이가 왕따를 당하고 있습니다 [새창] 2017-09-06 13:01:07 19 삭제
    전 다른것보다 절대 아이를 안아주고 침착하게 대하시는게 우선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저희 부모님이 그러셨거든요
    아이는 부모님의 사소한 반응에도 놀랄만큼 앞으로 트라우마가 생길지도 모르거든요..
    아이에겐 부모님이 제일 가까운 사람이니 절대 흔들리지 마시고
    강단있게 해주세요.

    시간나시면 제가 어제 작성한 글 읽어주세요..
    사랑해주세요 더 많이 마음껏 표현해주세요
    56 왕따 피해자가 살아온 길(장문), +하고싶은말 [새창] 2017-09-06 12:57:01 4 삭제
    궁디 퐁퐁~
    55 왕따 피해자가 살아온 길(장문), +하고싶은말 [새창] 2017-09-06 12:56:17 0 삭제
    예를들면, 윗댓글님 진급하신 가해자 있다고 하시는데 가해자 상사가 제정신이 아닌 사람이면 좋겠네요 ㅋㅋㅋㅋㅋㅋ

    부디 모든 사람들이 강자에겐 더 강하게 약자에겐 눈을 맞춰주는 멋진 사람들이 되길 바랍니다.
    54 왕따 피해자가 살아온 길(장문), +하고싶은말 [새창] 2017-09-06 12:53:34 2 삭제
    못된 생각 하실 만하죠 저도 그랬었어요 한때..
    하지만 전 더 업그레이드 된 생각으로
    시집가서 애낳고 학교를 보낼때 즈음 내새끼가 나같은 년놈한테 맞으면 어쩌지 나한테 말못하면 어쩌지
    이렇게 두려움에 떨며 '본인'이 살아가길 바라요 ㅎㅎ
    아이들은 죄가 없으니까요.
    그런데 댓글쓴이님은 정말 멋있게 대처 하셨네요..
    전 그날 술 기운이 없었다면 지금의 저까지 못왔을 수도 있어요
    가끔은 왜 그때 바보같이 처음부터 반항을 못했는지가 너무 답답해요ㅋㅋ
    그래도 긍정적으론 이렇게 맘 편하게 사니까 좋더라구요.

    댓글쓴이님 전 지금 두 사업장의 사장이 되었고
    그 일로 인하여 직원을 한 사람의 인격체로 대하며
    평등함을 외치며 살아가고 있고 업장도 점점 커져가네요.

    항상 화이팅 하면서 사세요!
    사실 인생 별거 없잖아요 ;)
    하고 싶은것, 먹고 싶은것 다 하면서 사세요
    그게 제일 멋있어요
    53 왕따 피해자가 살아온 길(장문), +하고싶은말 [새창] 2017-09-06 12:46:47 0 삭제
    저는 가끔 sns타임라인에도 글쓰고 그래요ㅋㅋㅋ
    괜히 생각나서 괴롭히고 싶으면..허허
    단단해지세요. 처음이 어려울 뿐 한번 질러보세요
    그것쯤이야 이런것 쯤이야가 될거에요
    전 넘어지면 코닿을거리에 살았었는데
    하루하루 나갈때마다 너무 즐거웠어요 오늘 화장도 잘됐는데 한번 만났으면 좋겠다며 ㅋㅋㅋㅋㅋ
    52 왕따 피해자가 살아온 길(장문), +하고싶은말 [새창] 2017-09-06 12:44:38 0 삭제
    선생님 감사 합니다 ㅎㅎ
    아직 존경의 자리에 오르기에 모자라지만
    많은 분들의 격려속에 더 단단해 지네요.
    51 왕따 피해자가 살아온 길(장문), +하고싶은말 [새창] 2017-09-06 12:43:53 0 삭제
    감사합니다. 왠지 면식도 없는 분들이지만
    너무 가까이 다가와서 안아주시는것 같아 포근하네요.
    지난날들의 보상치고 엄청나네요 역시 오유찡❤️
    50 왕따 피해자가 살아온 길(장문), +하고싶은말 [새창] 2017-09-06 12:42:46 3 삭제
    앗... 아직 모자란가요? ㅋㅋㅋㅋ 가끔 스스로 이런면에서 변태 같다고 생각하곤 하는데...
    중간과정이 생략되어서 그렇지
    자살소동도 몇번 있었고 엄청 났었죠.
    부모님이 제일 힘드셨을거에요.
    저와 제 주변사람을 위해선 제가 더 단단해지는게 제가 보여 줄 수 있는 최선이라 생각해요 늘 ㅎㅎ
    49 왕따 피해자가 살아온 길(장문), +하고싶은말 [새창] 2017-09-06 12:40:36 0 삭제
    넵 탄탄대로 입니다!
    갈비님도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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