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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아잠 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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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오랜만,,,,,,,,,,,,,,그분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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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3 15: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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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했어요~ 미소짓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02
굳이 옆에 와서 울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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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5 21: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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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컨디션이 엉망이어서 우울했는데.. 냥이 한테는 미안하지만 크게 웃고 가네요^^ 감솨요^
101
저 처럼 몸에 걸치는걸 싫어하는 이상한 불편러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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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9 19: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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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머리카락 쪼금만 흘러내려도 답답해서 다시 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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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파도 박명수만 - 알바생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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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9 15: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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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보기 좋고 행복해지네요^^ 고맙습니다~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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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9 07: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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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때문에 이혼 고려중인 글 종종 보는데 그건 핑계구요. 본인이 이혼녀 되기 싫어서 이겠지요.마음석 깊은 곳에 이혼에 대한 혹은 이혼녀에 대한 나쁜 편견이 깊이 자리잡고 있는건 아닌지요.이혼가정보단 상처 투성인 가정이 낫다고 생각해서 사는듯해요.그냥 아가 시설에 맡기는데 낫지 않을까요.... 다음에 아가한테 말도 안되는 억지로 또 디른 상처 주지말구요...
98
저희집 돼지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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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9 0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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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가 심하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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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명절에 머무는 날짜도 상의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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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3 20: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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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결혼한 남동생에게 한 말인데요~ 넌 이제 부모님 아들 아니고 누나들 남동생은 더 아니고 한 여자의 남편이니까 독립된 가정으로 잘 하고 살라 했네요~
96
온 몸으로 일광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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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3 19: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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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의 나루 모습~~ 큰 추석선물 받은 기분이네요^^ 감시해요^^
95
아침부터 뜬금없이 울똥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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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7 17:5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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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행운이 많이 닮았어요~ 할매인데다 동안인거 까지.... 안 아프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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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 : '내가 개고기를 안먹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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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2 07: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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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닭이 너무 싫은데... 닭고기는 완죤 좋아함~~ 물에 빠진 닭요리도 엄청 좋아해요^^
93
말문,,,,,,,트인,,,,,,,,,,,,춘봉이,,,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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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8 18: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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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형제 자주 보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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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중인 개한테 먹을거 주지 마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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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3 14:5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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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같은 댓글이요~~ 전 다가 오면 "애 사람 물어요" 큰 소리로 말해요~
91
인심은 내가 퍼줘야 인심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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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6 1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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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한번 댓글 달았어요~~ 큰 소리로 그거 어제 독한 약 뿌렸어요!!~ 먹으면 큰일나요!!~ 그랬더니 따던거 밭에 던지고 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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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애기엄마의 요구는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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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5 17:5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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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식당합니다~ 컵밥 1500원~주문합니다~ "사장님 스팸 컵밥 스팸 많이요~~ 이거 먹고 애거 배가 안 부르다고 난리예요~~" 제 대답은 스팸 추가로 해 드릴까요~ 1500원으론 배 부르게 먹기 어렵지요~ 더군다나 운동하는 아이인데요~~ 라고~ 그러면요 " 돈 더 내야 되쟎아요~~" 헐.... 어쩌라구요~ 이런 엄마들도 있어요.컵밥 하나가 아이 저녁이라고 그니깐 많이 달라고..ㅠㅠ
89
10년만에 뵌 엄마 친구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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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9 23: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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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뭘요.... 전 25년만에 만난 어른이. "원래는 이렇게 안 생겼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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