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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2 22:51:34	0	삭제
		아 못살아 나란 년 베스트라 수정도 안되고 글 폭파시켜야겠네요
	2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2 22:48:49	1	삭제
		제가 시간이 없어서 아저씨께 의사의 과실이 어떤 점인지 상세하게 듣지는 못했습니다. 그래서 글을 쓰는 동안 오히려 이 글이 더 큰 문제가 되지 않을까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아직 병원쪽 이야기를 모르기에 글을 쓰면서도 병원 이름을 가린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저 추운 날 힘들어하시는 아저씨께서 원하시는 해결을 보시고 더 이상 추운 길거리에 나오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279	기형아확진받았습니다.. [새창]	2014-12-28 15:18:04	2/96	삭제
		제발 글 좀 똑바로 봐요 작성자님은 아기 낳아 키울꺼래잖아요 그냥 장애아동 키우기 험한 세상에서 자기가 아기를 잘 키울 수 있게 용기를 달라잖아 근데 용기는 커녕 자꾸 글 안 보고 지우라는 소리나 하고 그런 소리할꺼면 그냥 가요 이미 낳기로 마음 먹은 사람한테 이게 할 소리냐 넌씨눈에 난독까지 있나
	278	기형아확진받았습니다.. [새창]	2014-12-28 15:06:58	5/16	삭제
		이분께서 원하는건 아기를 낳아 잘 키울 수 있게 응원을 부탁한거지 오지랖넒게 지우라는 이야기를 듣고 싶은건 아닙니다 이 사람들아 지우라고 하신 분들 댓글이나 지우시죠
	277	기형아확진받았습니다.. [새창]	2014-12-28 15:01:22	1	삭제
		이건 우리가 지우라 마라 할 문제가 아닌거 같네요 물론 장애아동을 키우는건 부모도 아이도 힘든거 누가 몰라요 근데 뱃속에서 숨쉬고 고동치는 아기잖아요 타인이 지우라 마라 할 문제가 아니예요 이건 작성자와 가족이 결정해야할 문제이니 더 이상 지우라는 이야기 안 꺼내길 바랍니다
	2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8 14:38:40	10	삭제
		되도 않는 사투리 한답시고 한거에 부엉까지 붙였으니
	2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7 22:47:39	1	삭제
		하물면 식물도 얼어죽는데 털 달렸다고 안 춥나요 당연히 얼어죽죠
	2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7 22:31:19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년 밟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어어어어어ㅋㅋㅋㅋㅋㅋ
	2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7 14:39:22	7	삭제
		내가 마누라면 결혼을 할 예정인 과거의 나를 뜯어말리고 싶을 지경 마누라가 엄마처럼 해주길 바라면 엄마 다리 붙들고 살지 마누라랑 가정을 왜 차렸나요?
	272	흔한 하나님 돈 [새창]	2014-12-27 13:45:47	0	삭제
		세금은 하느님도 못 피해갑니다 하물면 사람이 어떻게 피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하느님 그만 팔고 내라할 때 내시지
	271	日 안젤리나 졸리 연출작 '언브로큰' 보이콧, 한국 사주 받았다고? [새창]	2014-12-27 13:44:16	0	삭제
		개소리도 계속 들으니깐 질리네
	270	오늘 맥도날드에서 장난감썰 ㅋㅋㅋㅋㅋㅋ [새창]	2014-12-27 01:57:59	0	삭제
		리코ㅋㅋㅋㅋㅋㅋㅋㅋ입에서 폭탄도 뱉고 삽도 뱉고 만능 펭귄
	269	남동생이 설거지 안한 만화 후기 [새창]	2014-12-26 19:20:16	0	삭제
		말놈이 언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이말년 영혼 빙의하셨나 완전 똑같이 그리셨어ㅋㅋㅋㅋㅋㅋㅋ
	2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5 22:41:02	33	삭제
		이런 멍청한 글에 답글 쓴 내가 멍청이지ㅋㅋㅋㅋㅋㅋ24일 미리 데이트하고 25일 서로 따로 보내기로 했다고요?근데 섭섭하다고요?그 이야기를 왜 안 써서 여친만 개썅년 만들어놔요 뭐하는 사람이예요?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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