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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나를더가져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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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더가져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3 160cm 69kg , 야식먹으면 70kg 룩입니다. [새창] 2016-06-15 15:10:01 0 삭제
    두번째 너무 이쁜데~
    마지막 스타일도 나쁘지 않은데요~ 저도 저렇게 잘 입고 다녀서 ㅋㅋ
    엉칫살+승마살 콜라보의 저주받은 하체(심지어 종알도 뚱뚱함)로서.. 저런 스타일엔 스키니보다 슬랙스를 추천하옵니다.
    슬랙스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일자라인이다보니 블라우스를 다 넣어 입어도 부담없더라고요~
    딱 달라붙거나 옹동이 부각되는 바지를 입을 땐 블라우스 앞단만 살짝 넣어서 라인 만들어서 입고~~
    여름슬랙스같은 경우는 빅사이즈쇼핑몰에서도 많이 싸요 ㅎㅎ 검은 색 1벌만 있어도 여기저기 맞춰입기 좋다능 ㅎㅎㅎ
    172 식물인간 성폭행당해 출산 [새창] 2016-06-14 12:26:42 2 삭제
    읔.. 전 영화 킬빌 첫부분 떠오르네요;;
    171 [후방주의]이젠 대낮에 홀딱벗고 봉춤춰도 되는 세상인가 봅니다... [새창] 2016-06-10 20:04:30 6 삭제
    봉디기 봉에서 터짐ㅋㅋㅋㅋㅋㅋㅋ
    170 호의가 계속되면 [새창] 2016-06-08 12:19:29 1 삭제
    진짜 저게 정상인데.. 반응이 유추되는 사람들이 있음..
    심드렁한 표정으로 빵 말고 다른 건 없어? or 질린다는 표정으로 넌 빵 안 질려??
    그런 사람이 가까이 있다보니.. 진짜 이 사람이랑 얘기하면 멘탈이 우수수 털리는 느낌이었는데..
    진짜 만화보고나니 치유되는 느낌.. ㅠㅠㅠㅠ
    169 하 진짜 맘x 단어 쓰고 싶지 않은데 ㅜㅜ [새창] 2016-06-03 10:48:15 15 삭제
    제 친구도 아파트단지에서 호프집을 했었는데.. 자주 놀러갔었거든요.
    유치원, 초등학생 생일파티를 그 집에서 하더라고요. ㅋㅋ
    치킨은 한두마리 시켜놓고 몇 시간을 앉아있고 ㅋㅋㅋ 아무리 생각해도 술파는 곳에서 애들 생일파티라니 이해가 되질않는데;;
    그리고 당시 가게 안에서 흡연이 가능했던 시절이었는데 가게 안에 애들이 워낙 많으니까 피지도 못 하고 나가서 피자니 바로 앞이 놀이터라 힘들고...
    그래서 정작 돈이 되는(조금 이상한데 마땅한 표현을 못 하겠네요;;) 아저씨들이 잘 안 오고 어쩌다 와도 눈치 보여서 금방 나가버리시니까 친구가 많이 힘들어했어요 ㅠㅠ
    더 웃긴 건 그 동네 어머님들끼리 로테이션하면서 돌려앉더라는ㅋㅋㅋ 한 엄마 나가면 다른 엄마 들어오고.. 애들도 바껴서 들어오고..
    일 도와주는데 케익은 여기저기 묻혀놓고 뭔 물을 그렇게 많이 달라고 하는지;; 왔다갔다 정신없고 놀이터 흙 다 가게에 퍼오고 ㅠㅠ
    가장 충격이었던 건 겨우겨우 나간 테이블 치우는데 치킨뼈 담는 통에 담긴 의문의 액체.. 진짜 멘붕올 뻔
    화장실 데려가기가 그렇게 귀찮으셨던건지 ㅜㅜㅜㅜ
    그래서 아예 애들있는 손님 안 받으니까 소문이 어떻게 난 건지 장사가 안 되서 그냥 접어버렸다죠..
    지금은 배달만 하더라고요 허허허
    168 편의점에 택배 위탁했다가 다른 손님들 앞에서 욕 바가지로 먹음 [새창] 2016-05-17 11:15:16 0 삭제
    저도 집에 사람이 없을 때가 많고 엘레베이터없는 4층 건물인지라 자주 편의점픽업을 이용하는데요,
    단골이기도 했고 사장님이랑 좀 친해져서 들은 얘기인데 씨유는 모르겠지만 GS25는 편의점픽업 건당 100원이었나 갖고간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오히려 더 자주 시키라고 저한테 그러셨었는데...
    그 점을 제외하더라도 당연히 있는 서비스를 점주가 모른다고 고객에게 분풀이라니 말이 되나요. 어린 여학생이라고 만만하게 본 듯...
    아오 화딱지나!! ㅠㅠ
    167 요즘 리니지1 수준 [새창] 2016-05-15 00:48:11 57 삭제
    결혼한 친구가 얘기하길 집에서 리니지하는 남편이 프랜차이즈 치킨집을 운영하는 자기보다 훨씬 돈 잘 번다고 하더라고요.. 운 좋으면 한방에 치킨집 석달 수입이 나온다고@_@;;
    밖에 나돌 일이 없으니 바람필 걱정도 없고 집안일도 가르치니 잘 한다고 자기는 만족한다고 하더라고요ㅎㅎㅎ
    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3 13:30:58 2 삭제
    웃을 때 심쿵.................... ㅠㅠㅠㅠ
    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3 13:11:10 1 삭제
    정말 재밌게 읽었어요!!!
    질문 하나하나 제 입장에서 고민하다 결말에 이르니 뒷통수맞은 듯한 기분도 들고 ㅎㅎ (전 아무 선택지도 못 고를 듯 ㅠㅠ )
    질문의 답으로 제시된 두 답안들이 도덕적/비도덕적이라기보단 합리적/비합리적 선택인 것 같은데 이 기준 역시 소설 속 세계에선 사바사겠죠? ㅠ
    아 정말 재밌게 읽었고 이것저것 막 얘기하고 싶은데 ㅠ 정리도 안되고 말도 잘 못 쓰겠어서 이만 줄여야겠어요 ㅠㅠ
    재밌었습니다!!
    164 [스압] 되는일이 없는 유재환 (feat. 유재환매니저) [새창] 2016-05-11 18:34:42 49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억울하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따지고 보면 재환씨 잘못은 하나도 없어 ㅋㅋㅋㅋㅋㅋ
    근데 재환씨 오랜만에 봐서 그런가 왜 이르케 귀엽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끙끙끙... 매니저님도 귀여어.. ㅠㅠㅠ
    163 꿈에서 귀신한테 욕했다 다음꿈에도 따라왔어요 ㄷㄷㄷ [새창] 2016-05-11 17:16:27 11 삭제
    저도 예전에 언니랑 같이 침대에서 역방향으로 자는데 벽을 등에 지고 언니 발을 보면서 잤었거든요.
    (침대가 좁기도 했고 서로 잠버릇도 얌전한 편이라 그렇게 자도 서로 발에 채이는 일은 없었어요 ㅎㅎㅎ)

    그런데 그 순간 가위가 눌렸는데 겨우 겨우 눈을 뜨니까 언니 발이랑 내 얼굴 사이에 어떤 여자가 눈을 감고 누워있는거예요.
    한창 패기넘치는 10대였고 헛것따위 다 기가 약해서 그런거다!! 기싸움이다!! 싶어서 맘 속으로 사자후를 지르면서 사라지라고 별 쌍욕이란 욕은 다 했어요.

    그 여자가 눈을 번쩍! 뜹디다. 흰자위가 없이 뻥 뚫린 거 같은 눈이었어요.
    그리고는 입을 옴싹달싹 엄청 빠르게 움직이는데 소리는 안 들려요.

    그렇게 시계소리만 들으면서 서로 노려보고 있었는데 희안하게 시계소리가 제 등 뒤에서 들리대요?

    의문을 갖고 문득 시계소리에 귀를 기울이니 시계소리가 아니라
    "죽여버릴꺼야 죽여버릴꺼야 죽여버릴꺼야"
    계속 저 말만 빠르게 반복하는 목소리더라고요.
    그 때 제 눈 앞에 있던 여자 입에서 나오는 소리가 제 등 뒤에서 들리는 거 였어요.

    소름이 쫙 끼치는데 속삭이듯이 거의 안 들렸던 그 소리는 점점 커지더니 나중엔 거의 발악을 하듯 죽여버릴꺼라고 하는데
    와 진짜 너무 무섭더라고요.

    완전 급 쫄아서 눈 질끈 감고 싹싹 빌었던 기억이 있네요;;
    162 컨셉일수가없는 연예인 [새창] 2016-05-10 19:53:59 1 삭제
    으흐흥 사진에 심쿵ㅠㅠㅠㅠㅠㅠ
    눈빛 뭔데ㅠㅠ 왤케 달달한데ㅠㅠㅠ
    161 남장한 강지영 有 (잘생김 주의..) [새창] 2016-05-10 10:45:32 12 삭제
    공개된 시놉은 이렇습니다.

    ‘짝사랑 스파이럴’은 몸은 여성이지만 남성의 마음을 갖춘 성동일성 장애를 앓고 있는 한국 유학생 소연이 쉐어 하우스에 함께 살고 있는 유키(사츠카와 아이미 분)를 몰래 짝사랑하고, 그런 소연을 좋아하게 돼 버린 하지메와 소연의 친구인 하지메를 마음에 두고 있는 유키를 중심으로 한 삼각 러브스토리를 그린다.

    하지메역이 타쿠야예요~
    제가 제대로 이해했다면 여자로 좋아하는 게 맞는 듯 합니다 ㅎㅎ
    160 남장한 강지영 有 (잘생김 주의..) [새창] 2016-05-10 09:55:01 70 삭제

    시놉이 흥미롭더라고요~
    여자주인공이 한 명 더 나오는데 그 여자주인공은 타쿠야를 좋아하고 타쿠야는 강지영을 좋아함..
    근데 강지영은 여자주인공을 좋아함.. 결말을 어떻게 풀어갈 지 궁금해요~
    간간히 올라오는 강지영 일본 드라마 영상을 보면 발성도 연기도 엄청 좋아졌던데 기대되네요~^^
    159 여자는 생리가 늦어지면 늘 걱정합니다... [새창] 2016-05-02 14:54:55 32 삭제
    ㅋㅋㅋㅋㅋ.. 진짜 생리는 해도 짜증 안 해도 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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