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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고양이♥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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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고양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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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	회사 생활 꿀팁 [새창]	2017-11-04 22:06:49	0	삭제
		ㅋㅋㅋㅋ 너무 웃기게 쓰셔서 웃고갑니다ㅋㅋㅋㅋㅋ
	22	모기를 증오하는 당신에게 어느날 초능력이 생겼다 [새창]	2017-10-13 02:47:31	7	삭제
		으앙..!하고 추천했는데 순간 든 생각인데요ㅎㅎ 모기한테는 피가 밥이니까 밥줘..밥줘...일지도 모르겠다싶어요ㅋㅋㅋ
	21	베오베 연락관련글을보고.. 제가 틀린걸까요? [새창]	2017-09-02 14:29:50	0	삭제
		아니에요, 한번에 이해되더라구요. 뭐랄까 요새는 그냥 제가 너무 화내고 그럴거면 다른여자만나지 왜 대체왜 나한테 이러냐고소리지르고울면서 애기한다음부터는 굉장히 나아지긴했어요. 그 몇일뒤에 다른여자만나라는말 하지말라고 그런말 할거면 헤어지는게나을거같다, 그런 말을 하던데... 저도 그도 힘든 연애를 하는중인가봅니다. 그냥 나둬도 서서히 마음이 멀어지는것같아요. 댓글 감사합니다. 외로움속에서 외로움을 견디는 나날이 길진않았음좋겠어요.
	20	베오베 연락관련글을보고.. 제가 틀린걸까요? [새창]	2017-09-02 09:45:31	0	삭제
		감사합니다.. 그냥 너무 지치네요. 틀린게아닌 다른것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모습이 너무 지치게해요. 그 친구분은 가까이 사셨다니 제가다 안타까워요... 남친은 야간에 일해요. 한국이랑 시간차가 막 낮과 밤이런건 아니지만,여기가밤이면 한국도 해떨어지고 밤이고 남친은 활발히 움직일시간이죠. 전 일본에 거주중이거든요.. 한번은 놀러오겠다면서 여권이 본가에있네어쩌네하다가 여권없으니 만들어야한다고.. 쓸데없는 자존심에 일정만엉망되다가 예약할줄모른다고 해달래서 결제까지하고... 난 원이 없으니 원으로 입금해달라했어요. 그런데 막상 공항마중나가니 진짜 땡존한푼 환전을 안해왔었죠.. 나중에 원으로 입금한다고.. 결국 모든 비용을 다 제가 지출했어요. 하지만 아직도 입금은 안했고요... 돈에 얽매인, 돈에 집착하는 사람이될것같아 제대로 말도 못꺼냈어요. 이런게 착한여자콤플렉스인가뭔가 그런걸까요? 요새는 그냥 내 일만 생각하면서 지내요. 남친이 더이상 남친이 아니네요..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5 21:59:21	0	삭제
		두시간 노는데 허락받고 놀아야하나 그렇다고 내가 중간에 톡을 안햤어? 톡남겨놨는데왜 실시간으로 연락이 안되냐고 화내면 나더러 어쩌라는거지 내가 톡남길때 오빠락 바로답장하는아니면서 나는 왜 그래야하지 실시간으로 주고받대화아니면 연락하는게 아니라고하면 난 그냥 하나마나한짓을 계속한거갰네 나 지금 나한테 오빠한테도 너무 힘들어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5 21:55:47	0	삭제
		이 오빠야...우리 속궁합잘맞는거같다고 넌내꺼라고 그러는데... 솔직히 하다가 화낼정도로 머리너무 쎄게잡아서 머리카락 다 빠지는줄앐어... 왜 내 긴머리좋다며 자꾸 잡아댕기는거야... 나 화내함도없어져간다 그리고 솔직히 속된말인지.. 난내가잘느끼는사람이라고생각해 오빠너하고만 이렇게 잘맞눈거아닌대..누구도날이렇게막대하진않았는데.... 여태사귄사람들 다 그소리하던데 그렇다고오빠처럼 막머리카락 뽑혀있고 안그랬어 그냥 머리아프다 난 외국인데 난 진짜 열심히 연락하는거 맞춰주려고하는데 그런데 내가 친구랑 노느라 두시간세시간지나면 화나잇고 기분안풀고 나진짜 속방당하고사는기분이다 나무슨 애완동물 처럼 길러져야하는 동물들처럼 이건안돼저건안돼 나만 좋아해야해 내꺼야 다른사람이라연락도하지말아야해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1 23:56:48	0	삭제
		프라이팬 진짜공감가요 ㅋㅋㅋㅋ 제가 지금 그렇게 쓰고있어요ㅋㅋ
	16	우리집 고양이 신이 [새창]	2017-08-01 21:29:55	1	삭제
		너무 귀엽다ㅠㅠㅠ 신이 눈이 너무 예뻐요!!!(´∇｀)
	15	요게가 음식게인가요?ㄷㄷㄷ [새창]	2017-07-27 19:59:12	0	삭제
		한국가면 가야할곳들ㅇㅅㅇ 그외는 큐슈에있는 동안, 중국쪽은 보류... 말고기는 쿠마모토가 유명하긴해요. 일본인 손님들도 그렇게 말하시더라구요. ㅇㅅㅇ 하.. 다 너무 맛있겠다ㅠㅠ 한국전국여행을 해야 다 먹어볼텐데ㅠㅠ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6 22:05:42	0	삭제
		....?!?!???네??? 아니ㅠㅜ 글쓰려다가 뭔가 터치되더니 글이 올라갔어요ㅠㅋㅋㅋ이게뭔짘ㅋㅋㅋㅋ어떻게지우는거죸ㅋㅋㅋㅋㅋ ㅠㅠ
	13	갈곳이 없어서 피시방에 왔어요ㅠㅠ [새창]	2016-10-10 02:35:50	17	삭제
		작성자님. 들어가지마세요. 제발 들어가지마시고 어머님께든 아버님께든 가셔서 나 지금 너무 힘들다고, 너무 아프다고 지금 감정 애기하세요. 제발 집에 들어가지마세요. 위에 댓글에서도 남편,시어머님이 애기 한시간도 못보고.라고 하셨잖아요. 작성자님도 아시잖아요. 그냥 식모취급받으신거요. 반려자로서의 존중도 뭣도 없는 작성자님말씀처럼 월급이라도받는 가정부보다 못한 취급받고계요. 들어가지마셔요. 제사요? 그거야말로 진짜 차례상차리는식모부리듯 부려지시는건 아니신지 걱정되요. 자기들 조상님은 잘나신 본인들이챙겨드리라하시고 제발 하지마세요. 가지마세요. 한국에계신 엄마 생각나서 마음이 아파요. 제발 본인을 가장 먼저 사랑해주세요...
	12	마리당 10장 도전해봅니다 스압주의 [새창]	2015-07-02 01:39:43	1	삭제
		5냥이 2멍뭉이ㅎㅎㅎ 2멍뭉이도 보여주셔요~~~~ㅋㅅㅋ
	11	나만의 꿀잠 팁 드립니다. [새창]	2015-03-28 02:50:00	0	삭제
		성우분 목소리가 진짜 좋아요ㅋㅋㅋ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7 05:42:38	0	삭제
		맞아, 나 19일 생일이었는데 싸우느라 글 못써서 시무룩했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 나야, 생일 정말 축하해! 넌 진짜 멋진년인거 알지? 이딴일에 더 울지나마. 독해져라ㅏ. 그냥 철저하게 니 사람들과 아닌사람들 구별해버려. 어차피 니가 정말 힘들때 저렇게 말하는 놈은 끝애는게 마잨ㅋㅋㅋㅋㅋㅋ 알지? 너 정말 괜찮은 애야. 그러니까 저런거 신견끄고 넌 널 아껴주자. 나야, 나야, 이제 더 신경쓰지말고 아파할일도 없으니 웃으며 지내자. 그냥 네 사람들을 더 아껴주고, 널 더 아껴주자. 나야, 넌 널 너무 혹사시켜서 더 힘들잖아. 이제 눈물로 양볼 적시지 말고 그 놈이든 아줌마든 다 신경끄고 지내다가 마주칠때마다 그냥 웃는얼굴 보여줘. 잘 살고 정말 행복한거 보여줘. 그게 제일의 복수인진 모르겠다만 널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잖아. 신경써봐야 너만 피고하고말이야. 그러니까 이제 자고, 일어나서는 이걸로 울지마. 나야, 내 눈물이 아깝지 않니? 이제 잘 자고 일어나서 가볍게 휴일을 맞이하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BGM,스압주의] EBS 식구의탄생 [새창]	2015-03-11 01:10:36	22	삭제
		정말이지 우느라 다 읽는데 30분은 지난거 같아요. 할머니도 어린 학생도.. 다들 그렇고 노래도 그렇고... 이런게 진짜 가족인데... 정말 이렇게 운게 오랜만이라서 나 혼자 가슴깊이 담아두고 나조차도 외면해야했던 내 상처를 이제서야 되돌아본거 같아요. 나조차도 고개돌린 내 상처가 보듬어지는거 같아요. 정말 아직도 눈물이 멈추질 않아요.... 작성자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속에서 썩어가던 상처가 보듬어져서 새살이 돋아 상처가 아무느라.. 이렇게 눈물이 나는걸 어쩌지 못하고, 쌓여있던 상처들을 눈물로 흘려보내요..ㅎㅎ 자그마한 고시원에 홀로지내기 시작해서 상처가 좀 더 썩어가고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그저.. 애써 외면했던 상처받은 내 자신에게 많이 미안해지네요. 내일은 퇴근하고 카페가서 간만에 작은 사치를 부려 케잌도 먹고 여유롭게 사람구경도 하고ㅎㅎㅎ 밀린 실습일지도 쓰고, 친구들에게 안부라도 물으며 지내야겠어요. 이 작은 방안에만 있기에는 많이 아까운 하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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