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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크림새우사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1-13
    방문 : 9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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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림새우사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5 ★H.O.T. '완전체' 뜻 모았다…데뷔 20주년 무대 가능성★ [새창] 2015-09-04 16:38:18 0 삭제
    한 번만..... 한 번만 봤으면 좋겠네요 ㅠㅠ
    164 아버지께서 실종 되셨습니다. [새창] 2015-09-04 16:00:11 0 삭제
    부디 돌아오시길....
    163 동물을 기른다는것...ㄷㄷㄷ [새창] 2015-08-31 16:57:22 0 삭제
    이거 진짜에요.. 저도 18년간 키운 동생같은 녀석 보내고 나서 정말 마음에 구멍 뚫린 듯한 느낌이
    ㅠㅠㅠㅠㅠㅠ 아직도 무지개 다리 건널 때 생각하면 금세 눈물나요 으헝
    1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8 13:14:19 0 삭제
    어딘 지 전혀 모르지만 정말 가보고싶다......가서 얌전하게 단거 먹고싶지만 오지 말라고 하시겠죠 ㅠㅠ 댓글로나마 응원해요!!!!멋져!!!!!!!
    161 나는 왜 배고픈가? - 식탐과 호르몬. [새창] 2015-08-28 10:30:09 1 삭제
    지난해 늦가을부터 괜찮다고 애써 스스로를 세뇌시키게 한 트라우마가 생길만한 사건이 있었어요. 그 때부터였어요. 제가 엄청나게 먹어대기 시작한 게... :(
    단기간의 강렬한 스트레스는 식욕을 잃게 만들지만 오래 지속되는 스트레스는 .. 진짜 공감했어요 제 상태에 대해 이해도 했구요. 마음이 허하면 먹는다는 말도 어느 정도는 맞는 말이로군요. 하아.. 운동하고 좀 덜 먹어야 겠어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해요 ;ㅅ;
    160 하니 이제 떴다고 90도 인사도 안하네요 ㅋㅋ [새창] 2015-08-24 15:21:09 0 삭제
    아이고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9 무도가요제가 왜이리 지나면 지날수록 흥미가 떨어지나 했더니 [새창] 2015-08-24 15:10:16 0 삭제
    저도요. 노래가 왜 이렇게 와닿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 이 글 보니 이해가 되네요. 노래가 끌리지도 와닿지도 않지만 중독성은 있는 느낌? 뭔가 많이 아쉽습니다 :( 그래도..... 듣고있어요
    진짜 말하는대로 바람났어 순정마초 노래 나왔던 그 때가 제게는 피크였던 것 같아요. 그 전에도 좋았지만ㅇ요.
    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4 15:07:33 0 삭제

    진짜 소름이네요;
    157 [익명]유명하신 디X코X팡 DJ 라고하지만....그래도 많이 상처받았어요 [새창] 2015-08-24 14:37:42 0 삭제
    안 그래도 유튭에서 영상 볼 때마다 꽤 불쾌했는데 역시나 상처 입으신 분께서 글을 쓰니 심각성이 두드러져 보이네요. 마음이 많이 상하셨겠어요..

    그 놀이기구 특성상 체력적으로도 힘들어 타고 싶지 않은 마음이 큰데, 디제이라는 사람이 탑승객을 너무 조롱하는 것도 싫고, 그 대상이 될까 전전긍긍 하는 것도 싫고, 그 모습들을 보고 웃는 사람들도 싫어 절대 안 타려 합니다. 영상 보고 충격받았거든요.. 이런 일 겪으셨다니 앞으로 괜히 다른 곳에서도 위축될까 걱정이 되네요. 작성자님은 충분히 예뻐요!!!!!!!!!!!!!!!
    156 [사망주의]대학살 시켜주지 [새창] 2015-08-21 12:38:56 0 삭제
    아이고 아이고 ㅠㅠㅠ 아이고 안다쳐쪄?
    155 날이 밝으면 저의 반려견은 안락사를 당합니다. [새창] 2015-08-21 11:53:34 0 삭제
    아아 회사에서 읽다가 울어버렸어요
    3살 때부터 20살 되는 해까지 17년동안 키웠던 우리집 애기랑 비슷하네요. 말티즈였고 급성 신부전때문에 안락사로 보내주었습니다.
    발병 며칠 전부터 시름시름 앓고 잘 못 걷더니 밥도 잘 안 먹고.. 병원에 데려갔다가 집에 돌아왔더니 멀쩡하게 잘 뛰고 잘 먹길래 괜찮은 줄 알았어요
    그 날이 일요일이었는데 성당 다녀오고 7시에 집에 돌아오니 아이가 쓰러져 있더군요
    안아들고 급하게 동네에서 큰 병원에 갔다가 좀 더 큰 병원으로.. 옮겼는데도 건대 병원으로 가라고 하는데 아이 상태도 너무 안 좋고
    이런 저런 치료를 몇 시간동안 하다가 의사가 고개를 젓더라고요.. 보내주는 게 좋을 거라고.
    그냥 누워 있어도 되니 살아만 있어 줬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굴뚝같았지만 가족들이 힘겹게 결정을 했었어요. 보내주자고..
    마지막까지 동의할 수 없었지만 힘들어하는 모습 보니 어쩔 수가 없더군요.
    마지막으로 인사 하라고 해서 치료실 들어가서 인사하다가 아빠한테 업혀나왔던 기억이 나네요.
    잘 보내줬었어요. 마음이 미어져서 정말 다시는 겪고 싶지 않은 경험..이었지만
    애기 무지개다리 건넌 뒤 삼개월만에 못 견디고 다시 키우기 시작한 지금 애기가 벌써 8살이네요.
    또 이런 비슷한 상황이 올 거라는 걸 알고 있지만 마음의 준비라는게 준비를 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글쓴님 글에 감정이입이 많이 되서 마음이 아픕니다.
    많이 힘드시겠지만 잘 보내주시고 오세요. 사랑 많이 받고 행복한 기억만 가지고 갈 거에요. 부디 마음 잘 추스르시길.
    154 반려동물들과 할수있는 간단한 놀이.jpg [새창] 2015-08-19 16:09:40 1 삭제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갸웃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3 박휘순급+전지현급 커플이 가능한 EU 만화 [새창] 2015-08-19 15:09:25 1 삭제
    보편적으로는 아주 공감되는 말입니다만 케바케가 존재한다는 사실은 역시 부정할 수 없네요 :)
    대학 다닐 때 정말 누가봐도 엄친아인 남자사람이 있었는데 호감표시를 해도 딱히 이성으로 느껴지지 않았던 기억이..

    지금은..... 누구라도 좀 있었으면....
    152 스압쩌는 출산&산후조리 후기 [새창] 2015-08-17 14:26:33 0 삭제
    언니가 작년 12월에 애기 낳았고. 자연분만 실패하여 제왕절개 했고. 육아를 가끔이나마 지켜보는 입장인데
    아 무서워서 글 읽다가 내렸어요.. 왜 이렇게 실감나게 잘 써주시나요
    전 엄두가 안 나네요 ㅠㅠ 닥치면 하게 되겠지만 아직 너무 무서워요
    151 다들 번역이 쉬운줄알아요 -_- [새창] 2015-08-11 16:50:18 0 삭제
    번역 하려면 한국어를 더 잘 해야 한다는 윗 분 댓글을 읽고 크게 공감했습니다.
    외국인(주 사용언어:영어)으로만 구성된 옆 팀에서 프로젝트 중이었는데 그 팀 대리님이 저에게 종종 번역을 부탁하세요.
    다른 분들처럼 논문이나 매뉴얼 이렇게 어려운 건 아니지만..
    확실이 두 세 문단이라도 영어로는 이해가 갑니다. 아. 어떻게 하라는 거구나. 무슨 말이구나.
    하지만 이걸 매끄럽게 한글로 바꾸려고 하면 그 때부터 진짜 머리카락 빠지는 기분이에요.

    종종 부탁해 오시는데, 그렇게 많은 양도 아닌데 왜 이렇게 내 업무가 안 줄어들지.. 로 시작해서
    왜 이렇게 힘들고 짜증이 나지.. 그만 좀 시키지..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랬어요. 한국어로 '매끄럽게' 바꾸는 과정이 절대로 단순하지 않아서였네요. 아니, 오히려 어려운 과정이라 그랬네요...

    작성자님 힘내세요. 그리고 꼭 정당한 댓가를 요구하실 수 있기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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