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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GGGG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3 [긴글, 교훈없음]나의 사회 경험 스토리 [새창] 2014-10-10 21:20:27 0 삭제
    나름 면접을 많이 봤는데.. 면접의 기술은 .. 어차피 모든 업무는 다 들어가면 배우는거라... 말 안더듬고.. 좀 여유있는 얼굴로 말만 매끄럽게 잘하면 되는거 같더라구...
    142 [긴글, 교훈없음]나의 사회 경험 스토리 [새창] 2014-10-10 21:18:28 0 삭제
    XXX(공기업): 소수 기술직 뽑는 공기업은.. 이미 과장 부장이 자기소개서 보구선 계장 의견 참고해서 1순위 정해서 면접을 보는듯해... 애가 말은 잘 하는지.. 어디 정신나간데는 없는지.. 좀 말해보고 합격시키는 듯 하더라구..
    141 [긴글, 교훈없음]나의 사회 경험 스토리 [새창] 2014-10-10 21:13:22 0 삭제
    효성: 사람을 반반 앉은대로 나눠서 .. 토론을 하라는데.. 아.. 낮간지러워서... 우리 주제는 군대 가산점 어떻개 생각하냐고.. 한.. 6명인가.. 8명이.. 앉아서 .. 죽 한마디씩 하는데.. 내가 계속 안하니깐.. ㅋㅋ.. 애들이 당황해서 나 막 쳐다보더라구. ㅋㅋㅋ.. 암튼.. 낙방..
    140 [긴글, 교훈없음]나의 사회 경험 스토리 [새창] 2014-10-10 21:11:55 0 삭제
    GM대우: 그럭저럭 선방하고 지나가는데.. 영어 자기소개를 해보라구 하더라구.. 인터넷에서 봐서 준비를 하긴 했었는데.. ;;; 좀 나불나불 해봤었는데.. 면접관이 '^^.. 준비를 안하셨네요. 여기는 모든 문서가 영어입니다. 회사 생활은 어렵겠어요.' 하더라구..
    139 [긴글, 교훈없음]나의 사회 경험 스토리 [새창] 2014-10-10 21:10:16 0 삭제
    대한항공: 조건에 소방설비기사가 있어서.. 서류 pass 하고 인적성 pass 하고.. 두명이 최종면접을 봤는데.. 소방 관련 질문을 하더라구.. -_-;;.. 기사 딴지가 좀 몇달 지나고 생각도 안하고 있어서 버벅 댔었어.. 떨어졌지..
    138 [긴글, 교훈없음]나의 사회 경험 스토리 [새창] 2014-10-10 21:09:05 0 삭제
    한솔LCD: 닭장면접을 보는데... 분명 그색기는 고등학교 에서 본얼굴에.. 같은 대학교 색기인데.. 그냥 기다리다가.. 나는 다른회사 다니고 있다.. 한 1년 다녔는데 옴기려 한다.. 했더니... 그놈이 면접관한테 '저는 1년만에 회사를 옴기는 무책임한 사람이 아닙니다.' 어쩌구 하더라구. ㅋㅋ 어이없어서.. 그때까지는 면접을 잘 본거 같았었는데.. 그핵기는 거기 잘 붙었는지 모르겐네.. 웃기는 넘..
    137 [긴글, 교훈없음]나의 사회 경험 스토리 [새창] 2014-10-10 21:07:08 0 삭제
    한수원: 가족에게 울진에 내려가게 되었다고 회사를 홍보하고 설득시키라고 하는데.. 다른사람들 말하는거 듣고있다가.. 비슷하게 말했었어요 ㅋㅋㅋ.. 준비 안한거죠.. 근데 그다지 면접위원들도 나한테는 질문을 잘 안하더라구요.. 인적성때 이미 떨어진건가..
    136 [긴글, 교훈없음]나의 사회 경험 스토리 [새창] 2014-10-10 21:05:35 0 삭제
    동양매직 면접: 가스렌지를 불 넓이를 조절하는 걸 만들어 보겠냐고.. 묻길래.. 그다지 좋아보이는 기능이 아니니 공정 개선을 통한 cost 감소를 더 연구하겠다고 해서 .. 심사의원이 좀 웃으시더라구.. 근데.. 거긴 연봉이 너무 적다고 해서.. 그냥 .. 마지막 한마디씩 해보라는데.. 이상입니다. 하고 말았어..
    135 [긴글, 교훈없음]나의 사회 경험 스토리 [새창] 2014-10-10 21:03:46 0 삭제
    자화전자 면접: 실무자로 보이는 분이 면접을 하고, 다음에 사장, 이사 분들 같은 사람들이 면접을 봤는데.. 질문이 .. 가족소개 해보라고.. -_-.. 어이 없었음.. 왜 가족을 소개해야하는지... 벙쪘고.. 존경하는 사람 말해보라고.. 이것도 없었는데.. 면접 준비를 너무 않해서 떨여젔음..
    134 초보 운전자들을 위한 간단한 팁들 [새창] 2014-06-13 07:59:03 0 삭제
    제차는 70 km 정도에서 기어가 바뀌는지 엔진모드가 바뀌는지 rpm이 2500 에서 1800 정도로 확 떨어집니다.

    유독 그 구간에 rpm이 많이 줄길래.. 왠만하면 80km 정도로 운전하고 다니죠.

    이것도 제가 한적한 지방에 살아서 가능한거구요..

    서울에 붐비는 새떼들 속으로 끼어들려면.. 답없죠.. 이래서 인구 과밀화가 재앙인 겁니다. .
    133 초보 운전자들을 위한 간단한 팁들 [새창] 2014-06-13 07:55:25 0 삭제
    8번은 틀린거 같아요.

    유체역학 듣다가 교수님이 잠시 머리 식히라고 말해준게..

    공기의 흐름이 층류에서 난류로 바뀌는 속도가 90~100 km 정도라고 했습니다.

    공기의 마찰력이 그 이상의 구간이 되면 훨씬 커집니다.

    자동차가 어디 SF 영화에 나오는 물방울 모형으로 생긴게 아니라면(생겼더라도)

    당연 속도에 따른 공기의 저항을 훨씬 받겠지요. 그래서 대부분 60 아니면 80 km 정도로 다니라고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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