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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 연애중 가장 달달했던 기억 언제였나요? [새창] 2016-12-04 12:33:33 0 삭제
    화장실에서 똥싸면서 할얘기는 아니지만...8월 말 한여름이었어요. 그날 동물원 데이트를 하는데 평일이라 사람도 없고 날씨는 꾸물꾸물했죠. 길고양이에게 먹다 남은 도시락을 조금 주고(길고양이에게 사람 음식 주면 안되는데..평일이라 그런지 매점 문도 닫혀있고 애도 말라보여서 줬습니다ㅜㅜ) 데이트하면서 향긋한 동물들 똥냄새 맡고 있는데 소나기가 오는거에요. 남자친구랑 뛰면서 비 피할 곳을 찾았어요. 한적한 정자에 뛰어올라 젓은 양말을 벗어서 말리고 신발도 구석에 두었죠. 비는 점점 많이 오고 우린 정자에 앉아, 오빠는 제 무릎에 누워 같이 마블을 했습니다. 이게 별거 아닌데 2년이 지나도 아직도 생각나더라구요.. 그 비와 젓은 동물들 똥냄새가 향긋하게 느껴졌어요. 쓰다 보니 똥싸면서 똥얘기 했네요; 결론은 동물원은 똥냄새가 많이 납니다.
    37 남친의 경상도 사투리가 너무너무 좋아요 [새창] 2016-12-04 12:10:44 0 삭제
    제가 써드릴까요^^ 여잔데 고향이 경상도...전 나름대로 완벽한 서울말 구사한다고 생각했는데..일기와 울산 발음은 너무 어렵더라구요...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2 18:39:59 1 삭제
    시체..오타났네요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2 18:39:38 7 삭제
    저 너무 막장드라마를 많이 봤나봐요. ㅜㅜ 김남우가 처음부터 공치열을 죽인 상태였고, 홍혜화가 그걸 봐서 범죄 은닉하려고 홍혜화랑 공치열 시채 가지고 동굴 들어가서 입구 폭발시키고, 홍혜화한데 스토리 짜서 책으로 출간하면 돈 많이 벌거라고 수입 절반 주기로 하고 입맞춘거 아닐까 생각했어요ㅋㅋㅋ 항상 얘기 잘 보고 있습니다 너무 재미있어요!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4 17:25:15 1 삭제
    전 있다고 생각해요~실제로 죽을뻔한 위기를 많이 겪었는데 그때마다 무사했던거 보면 수호신이 있구나 싶어요. 태어날때부터 다리먼저 태어나서 죽을뻔하기도 하고, 4살때 지하철 타다가 발 밑 사이로 빠지기도 하고, 7살때 계곡에 빠지기도 하고, 혼자 화장실에서 목욕하고 있는데 향초때문에 불이 났는데 입욕제 냄새태문에 모르고있다가 큰 불이 나고서야 알았기도 하고, 교통사고가 났기도 했고, 혼자 1시?쯤 길 걷다가 뒤에 누가 딱 붙어있는 그림자 보고 놀라서 모자 벗으니까 놀랐는지 그대로 뒤돌아 달아나던 사람도 봤구요. 그런 일이 있었는데도 살면서 그 흔한 성추행 한번 안당하고, 사지육신 멀쩡하고, 잘 커서 취직한거 보면 수호신 있는거같아요ㅋㅋㅋ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8 22:07:57 0 삭제
    기준점이 다른거 아닐까요? 전 살아있는 모든걸 생명이라 인식하며 채식주의의 삶을 살아갑니다. 그렇다고 육식하는 분들을 안좋게 보는건 전혀 없구요~ 길 다니면서 매미가 떨어져있으면 잡아서 올려주고 거미줄 지어논거 보면 예뻐보여서(자연의 신비니까요) 사진찍어서 개인소장하고 야외 벤치에 앉아 음식을 먹을때는 혼자만의 고수례(맞나요?)로 비둘기나 개미들 먹으라고 아몬드 부스러기같은거 조금씩 부셔서 주고요. 그런 저도 살생을 할때가 있어요! 금붕어 몸에 달라붙어 피를 빠는 물이를 보고 눈이 뒤집혀져서 작은 통에샴푸,린스,치약,침,온갖 오물을 넣고 그 물이들을 넣고 고통스러우라고 하루 두고 변기물에 내려버렸거든요. 속이 후련했네요. 10년을 키운 아끼던 금붕어였거든요. 그렇게 행동하고 저 애들은 저런 본능을 가지고 태어나 자연스러운 행동인데 내가 심했나 생각 들다가도 비늘이 헐어있는 금붕어 보니 잘했다는 생각도 들고요..각자 나름대로의 기준점이 있겠지요?
    32 정신이 약한 사람에게 귀신이 보인다를 보고 개인적인 생각 [새창] 2016-05-14 08:08:54 2 삭제
    저도 이 글에 공감이요~학생때 공부한다고 일주일 수면시간이 10시간도 안되었는데 그때 일주일에 두세번 가위눌리고 잠을 깊게 못자니 자각몽꾸고 엄마 로는 의자에 기대 자다가 갑자기 제 목이 뒤로 꺾더니 이를 딱딱거렸다고 말씀하시고ㅜ수능끝나고 대학 졸업하고 직장다니니까 가위도 이제 안눌리네요..분명 무속인이나 일반적으로 귀신 보인다는 사람들은 타고난 사람들일테지만 저같은 일반인들이 보는건 정신이 약해져서 그런거같아요ㅜ물론 다는 아니죠~
    31 영물 [새창] 2016-04-24 21:52:04 1 삭제
    저희집도 비슷한 얘기 있는데 고양이 얘기였어요ㅋㅋ재작년?추석쯤 들은 얘긴데 동생이 병원검사결과 딱히 이상은 없는데 열도 심하고 없던 아토피도 생기고 죽기 일보직전일때 아빠가 퇴근하시고 집 문 앞에 길고양이 있는데 피부병 걸린 모습이 다죽어가는 동생 생각나서 밥 몇번 주다보니까 이젠 그게 하루일과처럼 됐다고 해요. 그러던 어느날 길고양이가 원래 얌전했는데 갑자기 날뛰면서 집에 들어온거에요. 엄마는 애 아토피도 있는데 얼른 내보내라고 소리치고 아빠는 고양이 잡으려는데 자꾸 장농 밑이나 구석진곳으로 숨어서 결국 못잡고 다음날 대청소 겸 가구 들어내야지 하고 주무셨는데..다음날 고양이가 죽어있고 그때를 기점으로 동생 열도 낫고 아토피도 거의 완치되서 지금은 건강해요. 밀가루음식이나 단음식만 안먹으면요ㅎ 전 우연이라고 생각하는데 아빠는 고양이가 애기 대신 죽은거 같다면서 그러시더라구요..진실은 고양이만 알겠죠?
    29 전자발찌 착용자들의 고충 [새창] 2016-02-29 23:38:56 2 삭제
    사람들이 뭘 모르네..손을 잘라야 합니다. 그래야 범죄를 못저지르죠. 사형보다 좋고 전자발찌보다 자유롭지 않습니까??
    28 여중생 백골시신.... [새창] 2016-02-05 21:54:05 0 삭제
    진지한 글인데 잘못썼네요ㅜㅜ백명중에 열명과 천명중에 백명으로 비교 해주세요.
    27 여중생 백골시신.... [새창] 2016-02-05 21:52:32 1 삭제
    전 무교이지만 종교 중에 기독교인이 많으니 당연히 목사도 많고 그래서 문제있는 목사도 많은건 아닐까요? 백명주에 한명이랑 천명중에 백명이랑 같은 비율이지만 달라 보이니까요. 목사가 그랬다고 그 종교를 비난하는건 아랍인이 테러했다고 아랍인을 비난하는것과 같다고 생각해요. 사람이 문제지 종교가 문제는 아니지 않습니까.
    26 나비가 살려줬어요.. [새창] 2015-10-31 11:59:50 13 삭제

    저는 새를 키웠는데 참새보다 작은 크기인 금화조인데 어느날 제 실수로 죽었어요. 사람 정말 잘 따르던 친구였거든요..아침에 새장 문 열어주면 이불 속으로 파고들고 손이랑 소매 사이 파고들어서 자고 집에서 항상 저만 졸졸 따라다녔는데 제가 방문 닫다가 그 사이에 껴서 저때문에 죽었거든요..거의 한달을 방에만 들어오면 생각나고 울고 그러다가 이사와서 그 새와 함께한 공간이 사라져서인지 좀 괜찮아졌지요. 그러다 우연한 기회로 새를 또 키우게 될 일이 있었는데 딱 그날 꿈에 그 새가 나와서 제 손바닥 위에 앉아서 절 보고 삑쪼롱 우는거에요. 제가 너무 신기해서 이름 부르면서 행여나 사라질까봐 양손으로 감싸면서 울다가 새 답답할까봐 손 풀어주는 순간 사르르 사라지는거에요..무슨 의미인지 너무 답답했어요. 날 잊고 새 친구 들이라는 뜻인지 아니면 날 잊지 말아달라는건지..왜 한번이라도 나와달랄땐 안나오다가 새 친구 들일 생각하니까 나온걸까요..ㅜ그 일로 새친구 입양 취소했어요. 전자이면 상관없지만 만약 후자이면 새친구 들였다가 서운해할까봐 도저히 못키우겠더라구요..
    25 베스트에 올라왔던 실제로는 없는 지하철역에 대한 한 가지 가설 [새창] 2015-10-09 16:10:05 3 삭제
    어릴때 기억이 정말 변하기 쉬워요. 저는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릴때 교통사고로 다리가 부러져서 입원받아서 수술받았던 기억이 있어요. 엄마가 옆에서 수발 들어주고 집에서 아끼는 강아지 인형 가져와달라고 부탁하고 밥 맛없다고 안먹고 병실에만 있으니까 심심해서 하루종일 다마고치 한 기억도 나는데 제가 교통사고가 난 적이 한번도 없다네요..다마고치도 사준적이 없구요..모양도 기억나거든요 빨간색에 노란버튼. 똥싸면 치워주고 띠링띠링하는 기계음도 생각나는데 다 변화된 기억이죠.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31 00:52:46 0 삭제
    저도 어릴때 동생 올챙이보다 제 올챙이가 꼬리 짧아서 질투나서 동생 올챙이들 꼬리도 다 자른 기억이나네요..어휴ㅜ지금은 길 가다 땅바닥에 매미 보이면 나무 위에 올려다주고 잘 올라가는지 지켜볼정도로 선한 성격이라 자부하는데 옛날엔 왜그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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