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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31 11:22:23	0	삭제
		분명 나중에 저승 가면 마중 나올거에요~미련없이 떠났다는건 그만큼 여생동안 후회없이 즐길만큼 즐기다 갔다는 뜻 아닐까요?? 먼저 가서 천국에서 잘 지켜보고 있을거에요^^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31 08:32:49	3	삭제
		이 이야기도 정말 슬프네요ㅜ마지막 인사를 하고싶었나봐요..발자국소리가 아련하게 들릴거 같아요..제가 귀신을 안믿는데도 이 일 겪고 나서는 귀신이 있었으면 좋겠다 싶은거 있죠? 엄마가 정말 그아이를 본건지, 매일 듣던 소리가 익숙해서 일시적으로 환청이나 환각을 본건진 모르겠지만 아이 가고 심난했을때 죽음이 끝이 아니다라는 생각에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31 08:30:08	0	삭제
		새가 생각보다 지능도 높아서 강아지같더라구요~돌아하면 돌고 손터널 만들면 통과 합니다ㅎㅎ국수 있을때만 하지만..ㅋ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31 08:28:59	0	삭제
		에구..똘이가 가위 눌릴때마다 옆에서 지켜줬나봐요 찡하네요ㅜㅜ가끔 동물이 사람보다 나을때가 있는거같아요ㅎㅎ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30 18:56:49	0	삭제
		똥꼬 힘ㅋㅋㅋ전 가위가 정신은 깨있는데 육체는 잠들어서 눌리는거라는 말을 주워듣고 가위 눌릴때마다 강아지생각하니 마음이 편해지면서 금방 풀리더라구요. 다음엔 똥뀨에 힘 한번 줘보겠습니다☆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30 18:55:34	1	삭제
		ㅋㅋㅋㅋ중간까지 진지하게 읽으면서 무서워하는데 마지막에ㅋㅋㅋ여자가 여자귀신 만져도 사라질까요? 가위눌릴때 귀신은 안보는데 보게된다면 만져볼게요ㅋㅋㅋ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30 18:54:22	0	삭제
		얘기할때도 딱 거실에 친척들 모여서 불 끄고 얘기했던지라 무섭더라구요ㅎ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30 18:53:46	0	삭제
		전 가위를 자주 눌리면서도 귀신은 안믿는 편이었는데 엄마가 거짓말을 하실 일은 없고 신기하고 섬뜩하더라구요~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30 18:53:01	0	삭제
		헉 이런 지적 감사합니다. 맞춤법이란게 참 신경쓴다면서도 놓치는 부분이 있네요ㅜㅜ
	57	지하철에서 아이 손을 꼭 잡아야하는 이유 [새창]	2017-01-28 23:08:21	22	삭제
		저 실제로 부산에서 18년 전 지하철 타다가 밑에 빠졌었는데 안심하셔도 되는게 밑에 공간이 있어요~저도 처음 빠졌을땐 당황하고 엄마가 밑으로 들어오려는거 어떤 할아버지분이 말리고 아빠는 철도쪽 잘 아셔서 공간 있는곳으로 숨어있으라고 하셔서 거기 숨어있다가 지하철 가고 나서 젊은 아저씨같은 분이 올려주신 기억이 나네요~찰과상 말고 다른 상처도 없었어요. 그날 부산 이모네 와서 그냥 등에 까진 상처에 약 바르고 한동안 엎드려서 잤던 기억이 나요.
	56	양들의 침묵 [새창]	2017-01-13 20:13:14	28	삭제
		오유에서 친목질이라뇨..저도 신고 누릅니다.
	55	기억에 남는 사랑스러움 [새창]	2016-12-17 20:16:46	0	삭제
		같이 캠핑을 갔는데 여름이라도 새벽에 춥더라구요~아침에 눈뜨니 저는 담요며 이불이며 칭칭 감겨져있고 남자친구는 반팔에 가디건만 하나 걸치고 절 안고있는데 사랑받는 느낌이 들었어요..제가 추위를 많이 타거든요
	54	여기 있는 분들은 연애경험 어느정도 있어요? [새창]	2016-12-17 20:09:07	0	삭제
		수능 전은 노카운트하고, 24살인데 성인 되고 사귄건 5번이요. 지금 남자친구랑은 진지하게 만나고 있어서 2년 좀 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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