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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섹터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4 복지 하자면서 부자증세는 답이 아닙니다 [새창] 2015-01-23 16:06:28 0 삭제
    솔직히 법인세 인상이나 부자감세철회에는 저도 반대입니다.
    다만, 지적한 국민적 공감대 부분은 이미 충분히 얻고 있다 봅니다.
    그게 표로 이어지지 않는 데는 여러가지 요인이 있으므로 선거결과로만 판단할 문제가 아니죠.

    전 전형적으로 보편과세, 보편복지를 동시이행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랍니다.
    선별적 과세를 한다면 당연히 복지도 선별적으로 해야겠죠.

    그러나 보편과세를 말할때는 한가지 사안을 유의해야죠.
    부의 사적,시장적 재분배가 원활하게 돌아가고 있는가 입니다.
    옳고 그름의 문제를 떠나, 국가 경제의 건강의 지속성이란 측면에서 부의 재분배는 중요합니다.
    이는 임금이나 자선, 혹은 선행적 재투자들과 노사간의 양보와 합의라는 고차원적인 문제해결을 통해 이뤄지죠.

    이런 선제해결없이 보편과세가 이뤄진다면 부의 편중은 가속되고 구매력은 떨어지며, 이는 사회불안과 교육도의 저하, 그로인한 사회 전체의 질의 낙후, 나아가 정치 경제할 것 없이 모든 부분에서 퇴보와 회귀를 야기합니다. 그런 사회에서 기업이라고 온전할 수 없으며, 자본가라고 온전할 수 없단 겁니다.
    사회에서 온전히 살아남기 위해서는 결국 사회의 지속성,건강성을 담보해야 한다는 점에서 부르주아 역시 당명과제는 별 차이가 없다는 거죠.

    고로 차등과세도 유지돼야하며, 복지도 더 효율성에 중점을 둔 선별복지가 강화되어야 할 것입니다.
    103 유럽의 영적완화 발표 [새창] 2015-01-23 15:55:50 5 삭제
    파키님 말은 앞뒤가 안맞습니다.
    강달러라 미국채를 산다면서 초강달러에서 다시 유로표시 채권을 산다? 싸서?
    더 폭락하면 그땐 어쩌려구요?
    한국이 흑자부도를 맞았을 때도 한국국채는 인기가 없었습니다. 자산가치가 저평가된 기업들이 인기상품이었지.
    중국도 함부로 유로화나 유로표시 채권을 사재기 하지 않습니다. 실물자산을 사죠.

    ECB가 양적완화를 발표한데는 역내경기경색이라는 문제점에 봉착한 고육책이라고 보는게 옳겠습니다.
    물론 그 와중에 저평가된 유럽기업들은 좋은 사냥감이 되겠지만 반등의 기미가 확실치 않은데 자본투기가 몰린다는 건 너무 막연한 생각이지 싶네요.
    101 연말정산 최소 100만명 '싱글세' 낸다 [새창] 2015-01-21 19:16:51 0 삭제
    법인세는 건드리기 힘들듯.
    전세계적으로 법인세는 더 낮아지는 형국이라 재정지출을 줄이던 소득세를 올리던.. 부가세는 이미 10%라 손대기 힘들고.
    앞으로도 개인의 직접세가 점점 늘어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100 짤막한 정보... 오스트리아 빈의 월세 [새창] 2015-01-21 19:04:47 0 삭제
    둘다 비싼데요;; 물론 입지값을 하는 거지만 둘다 싸다는 소릴 들을 수준은 아니네요.
    99 본삭금)월세를 소득공제 받을려는데요. [새창] 2015-01-21 19:02:37 0 삭제
    확정일자는 전입신고가 이뤄져야 성립됩니다.
    고로 전입신고일 이전으로 되돌린다는 건 불가.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1 18:58:57 0 삭제
    개인 fx마진거래나 좀 더 풀어줬으면..
    97 전세 대출때문에 고민입니다..조언이 필요해요 ㅠㅠ [새창] 2015-01-21 18:56:57 0 삭제
    본인 스스로 대출이 과하다 싶으면 이사를 안가면 됩니다.
    혹은 더 작은 집을 찾으면 되죠.
    형편에 맞게 사는 거지 산 집에 맞춰 형편을 늘리는 건 본말이 전도된 거죠.

    확실한 건 지금이 대출받기 쉬운 시점이란 거고, 앞으로도 이게 어느정도 지속 되겠으나 얼마나 지속될지는 모릅니다.
    1억을 대출 받으나 6천을 대출 받으나 어차피 은행이 보는 건 담보가치니 매 한가지라고 봅니다만 그래도 자신이 없다면 6천 대출을 가는게 맞겠죠.

    한가지 더해서 나이가 있느니 만큼 이사를 적어도 한두번쯤은 더 하게 될 터인데, 무엇보다 집이 잘 팔릴지 입지나 교통 물건의 가치를 면밀히 따질 필요가 있습니다. 수익은 못내도 깡통집은 안만들어야겠죠.
    96 퇴직금이 늦게 들어오고 있는데요... [새창] 2015-01-21 18:50:35 0 삭제
    기다리지 마세요.
    하루를 늦추는 놈은 이틀 사흘 미루는 법입니다.
    관할노동청에 가서 담당관 배정받아 퇴직금 지급받으시고 금액이 된다 싶으면 이자지급까지 요구하세요.
    95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새창] 2015-01-20 16:44:19 0 삭제
    한국 상속세 낮은 편 아닙니다. 최고세율이 가장 높은 나라 중 하나가 한국입니다.

    세율대로 세금을 내는 놈이 적어서 그렇지.

    마찬가지로 어느나라 가나 자유자본주의 체제에서는 기업을 세습하려고 합니다.

    한국보다 하기가 어려워 그렇지.

    오너경영과 전문가경영은 각각 장단점이 있습니다.

    월가에서 팽배했던 전문가 경영의 모럴헤저드가 오너경영의 리턴을 불러왔던 시절도 있습니다.

    경제란는게 정답이 있는게 아니죠.

    결국 쪽바리 표현을 빌리자면 민도의 문제지 시스템의 문제가 크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8 20:44:35 0 삭제
    적금을 쪼개서 관리하는 건 두가지 이유밖에 없겠네요.
    예금자보호와 적금불입에 대한 부담축소.
    그렇다고 했을때 같은 은행에 쪼갠 적금이 몰리는 건 예금자보호의 리스크를 상쇄하지 못하므로 은행을 나누는게 좋겠습니다.

    근데 왜 적금을 쪼개라는 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큰 돈을 넣는게 조금이라도 우대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을텐데요.

    너무 고액이라 은행이 망할 경우에 대한 대비가 아닌 이상 적금은 쪼갤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불입금액을 너무 크게 잡으면 스케쥴을 맞추는데 실패할 수 있기 때문에 메인과 서브를 나누는 건 나쁘지 않은 선택같습니다.

    그리고 종신보험은 들지 마세요.
    닥치고 손햅니다. 적금이건 정기예금상품을 유지할 자신이 있다면 종신보험을 들 이유는 하등 없습니다.
    93 궁금한게 있는데요 주택담보대출 금리 2%대 진입 [새창] 2015-01-18 20:38:10 1 삭제
    쉽게 보면 이렇게 생각하면 됩니다.

    1 . 불경기다 > 시중에 돈을 풀어야할 필요성이 강해진다 > 금리를 낮추고(금리정책) 적자재정을 편성한다(재정정책) > 시중에 돈이 는다 > 인플레가 발생한다 > 물건 값(즉 자산가치)이 상승하며 > 이자수익은 나지 않으므로 > 투자 및 소비심리가 자극받는다 > 불황 탈출~

    2. 경기과열기다 > 시중에 돈이 넘쳐기 때문이므로 > 금리를 끌어올리고 흑자재정을 가져간다 > 시중에 돈이 준다 > 인플레가 저지되며 > 자산거품 및 재화의 과공급등으로 인한 투자 및 소비심리가 위축된다 > 거품제거~

    경기순환곡선은 이런 식으로 펼쳐집니다.
    92 궁금한게 있는데요 주택담보대출 금리 2%대 진입 [새창] 2015-01-18 20:33:37 1 삭제
    이자 수익이 줄어서 인플레가 일어난다기 보다는 소비진작을 유도하므로 인플레가 일어나는 경향이 있죠.

    여기서 소비는 주택구입등도 포함하는 광의적인 차원에서 금리가 낮다? > 저축할 필요성이 낮아진다 + 돈을 빌리기 쉬워진다 > 시중에 통화량이 증가한다

    기본적인 원리는 이건데, 더블딥으로 가는 상황에서 금리를 낮춰도 시중의 통화량이 줄어드는 기현상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금리가 낮은데도 불구하고 예금이 줄지 않거나, 대출이 늘지 않는 현상이 벌어질 때죠.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8 17:49:16 0 삭제
    공감되네요.
    90 궁금한게 있는데요 주택담보대출 금리 2%대 진입 [새창] 2015-01-18 17:47:30 1 삭제
    질문 외적으로 조금 첨언하자면 금리를 낮추는 건 가장 대표적인 경기 부양책이죠.
    금리가 낮다? >이자수익이 준다 > 인플레로 인한 화폐가치 하락이 동반한다 > 실물자산 및 소비가 유리해 진다 > 돈을 쓰게된다
    더해서 자산가치의 표시금액이 높아지는 시장의 기대심리도 반영되겠죠.

    질문으로 돌아와서 금리가 낮아지면 이자수익의 하락+화폐가치의 하락이 예상되므로 실물자산을 소유하려는 경향이 강해지고 가장 대표적인 실물자산인 부동산에 돈이 몰리게 되는 겁니다. 이는 또다시 부동산가격의 상승을 초래하고 가격상승은 투자욕구를 자극하게 되죠.

    금리가 낮아지면 가계부채가 는다는 데는, 말씀대로 단수하게 돈 빌리기 수월해져서 가계부채가 느는 탓도 있고, 특히 부동산 같은 자산가치의 상승이 예상되므로 투자심리가 자극받는 탓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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