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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섹터맨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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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섹터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3 18:01:54 0/7 삭제
    의무교육의 대상자에게 있어 교육의 의무란 '선택'의 문제지 강제사항이 아니란 겁니다. 쉽죠?

    이제 병역의무와 교육의무의 차이점을 충분히 이해했으리라 봅니다.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3 18:00:07 0/8 삭제
    지연비// 전 조문상의 워딩따위를 논하는게 아닙니다.
    그런 말장난을 근거로 하면 국방의 의무는 국민공통인데 남자만 군대 끌려가는 병역법의 괴리는 뭐라 설명할 건가요?

    의무의 성격을 논해봅시다.

    의무가 뭐죠? 쉽지 않습니까?
    의무란 권리의 반대급부, 수행치 않으면 페널티를 받는 걸 의무라 합니다.

    자 다시 의무교육으로 돌아와서, 학교 안간다고 처벌받는 거 보신 적 있습니까? 간단한 질문입니다.
    132 국가부도 2번은 이렇게 된다는데 사실인가요. [새창] 2015-03-13 17:51:15 2 삭제
    외환위기를 좀 더 제대로 이해할 필요가 있는데, 그건 실물의 문제가 아니라 현금유동성의 문제입니다.
    IMF사태를 일컬어 흔히 하는 말이 흑자부도라고 하죠.
    즉, 무역구조가 뒤틀린게 문제가 아니라 외환관리에서 실패를 했다는 겁니다.

    질문으로 돌아가서 일단 한국이 부도사태(외환고갈)이 올거냐? 대답은 가능성이 극히 낮다입니다.
    외환보유고도 튼튼하며 지속적인 경상수지의 흑자를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죠.(물론 불황형 흑자입니다만)

    그럼 부도사태가 나면 한국은 내국생산재 만으로 연명해야 하느냐?
    역시 아닙니다. 달러가 부족하다고 해서 모든 결제루트가 막히는게 아닙니다.
    금이 있으면 좋겠지만 금은 없고 대신에 한국은 수출경쟁력을 갖춘 현물이 있죠.
    혹은 특정 국가, 혹은 기업들과 현물거래를 틀 수도 있습니다.

    물론 가장 간단한 방법은 달러를 빌리는 겁니다.
    윗분 말한대로 IMF체제로 다시 들어가는 거죠.
    131 정규직으로 가는 사다리 끊겼다 [새창] 2015-03-13 17:40:44 0 삭제
    정규직(무기계약직)이 점차 사라지는 건 추세입니다.
    그건 이상할게 없어요.

    문제는 비정규직(기간제 계약직, 혹은 파견직)의 임금안정성, 그리고 계약만료시점에서의 사회안전망이 부실하다는 거죠.
    정부가 관심가져야할 부분은 노동유연화를 어떻게 안정적으로 만족스럽게 정착시킬 것이냐, 다시말해 비정규직을 어떻게 비정규직이면서도 소득안정, 사회적 안정을 함께 가져갈 것이냐란 겁니다.

    여러분은 설며 80년대의 종신고용이란게 21세기에도 여전할거라 바라는 건 아닐겁니다.
    정규직vs비정규직의 선전구호에 사로잡히면 정작 중요한 걸 못보게 될수 있겠죠.

    앞으로도 고용기간은 점점 짧아지게 될겁니다.
    이건 고용형태, 취업형태의 변화라서 솔직히 거스를 수가 없다고 봅니다.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3 17:33:28 0/8 삭제
    ;; 멍청한 것도 정도가 있다고 봅니다.

    병역의 의무는 국민이 지는 의무입니다.
    하지만 교육의 의무는 국민이 지는 의무가 아니라, 국가가 가르칠 의무를 의미합니다.
    주체가 다르다구요..

    병사들에게 동일한 보급을 하는 것은 그들이 의무를 지고 입대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교육은 의무를 지고 입학하는게 아니죠?
    등교 안한다고 감빵가는 것 봤나요?

    의무교육이란 건 국가가 교육대상제에게 지우는 의무가 아니라, 국가가 교육대상자에게 교육시킬 의무가 있음을 이야기 하는 겁니다.
    129 취업의 문이 좁은 이유는 [새창] 2015-03-13 17:29:37 1/5 삭제
    일리는 있는데.. 이미 수없이 언급된 문제입니다.
    쉽게말해 일자리 나누기, 탄력적 근무, 근로시간 제한. 이게 왜 안될까요?

    쉽습니다. 노무자들이 안할려고 하거든요.
    자기가 가진 일자리를 내 놓으려고 안합니다.
    그만큼 기본임금이 줄고 수당이 줄거든요.

    특히 노조라도 있는 업장이라면 파업조차 불사하며 머리띠 두르고 투쟁합니다.
    이들은 일자리를 나눈다는 걸 일자리를 빼앗긴다. 임금을 빼앗긴다로 받아들이니까요.

    결론은 임금현실화란 소리죠.
    일자리를 나누고 근로시간을 줄이면서도 임금축소를 가계부담 없이 이뤄내야 합니다.
    될까요? 될거 같았으면 진즉 됐겠죠..

    기업도 정부도 노동자도 절대 서로 양보하지 않습니다.
    그게 지금 한국의 근로환경을 만든 주축인 거죠.
    128 집값.. [새창] 2015-03-12 23:01:59 7 삭제
    이런 뻘소리 자제하고 싶지만.. 왜 남의 곤란을 기뻐하는 건가요;;
    게시판에도 별로 안맞는 것 같습니다.
    127 주택 경매 입찰 질문드려요 봄삭금 [새창] 2015-03-12 22:59:43 0 삭제
    사람마다 금융상황이 달라서 함부로 말할게 못되지만, 레버리지를 바탕으로 경매에 뛰어드는 건 말리고 싶습니다.

    경매는 현금쥐고 하는게 정답이라고 봅니다.

    은행대출이 스케쥴에 딱 맞아 떨어지면 문제될게 없지만 단 몇시간만 틀어져도 기탁금이 날아가는게 경매입니다.
    126 왜 몇년이 지나면 금리가 오른다고 하는 건가요? [새창] 2015-03-12 22:52:22 0 삭제
    미국 금리얘기는 나왔고 우리나라 금리가 올라가는 이유를 약간 첨언하자면 자본이탈때문이죠.
    미국은 금리가 높은데 한국만 낮으면 당연히 이자따먹을려고 외자 뿐 아니라 한국 자본까지 미국으로 흘러갈 겁니다.
    환율이 급등하고 외환고갈이 온다는 뜻이죠.
    125 (펌)전세가 유지될 수 없는 이유 [새창] 2015-03-12 21:15:25 5 삭제
    예리한 지적인데 제목이랑은 좀 내용이 동떨어지네요..
    124 청년 실업율 높은 이유 [새창] 2015-03-11 13:15:20 0 삭제
    안타깝지만 임금의 괴리현상은 앞으로 더 심화될 겁니다.

    우리 세대는 그나마 한국에서 지지고 볶든 해결해왔지만, 다음 세대는 일자리를 얻기 위해 해외에 취업방랑을 해야 할겁니다.

    그동안은 기술의 발전이 소득의 증대를 불러왔다면, 이젠 자동화의 고도화로 인해 기술이 인간을 직장에서 내몰게 될겁니다.

    님이 씹는 그 3D 업종조차도 얼마 안가 인간을 필요로하지 않게 되겠죠.
    123 "실손보험 병원 청구 방안" 가입자 유리? VS 손해? [새창] 2015-03-09 21:28:01 0 삭제
    괜찮아 보이는데요.
    보험가입자(실비포함)의 대다수가 중,고연령층임을 감안해야 합니다.
    이들은 보험사와 보험금을 놓고 시비를 충분히 가릴 만큼의 능력이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험사가 가입할때나 을이지 일단 보험금 탈때가 되면 정보 기술 딜 등 모든 면에서 슈퍼갑의 위치에 서게 됩니다.
    그런 측면에서 병원-보험사 간 보험금 청구체제는 전문성을 갖춘 인력이 보험사와 상대하게 하는 분업화의 잇점이 보입니다.

    다만 보험사와 커넥션을 만들어 환자를 등쳐먹는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겠네요.
    뭐든 장단점이 있으니까..

    하지만 저질의료, 혹은 환자선별같은 부작용은 그리 크게 부각되지 않으리라 봅니다.
    저질의료라는 건 의료트랜드에 역행하고 있으니 별로 언급할 필요도 없지만 보험사가 보험금을 낮게 책정하려해서 저질처방을 한다?
    아니죠. 그 공백분만큼의 실비는 환자가 자기부담금으로 메꾸는 겁니다. 병원 입장에선 손해볼게 없죠.
    의료질(다시말해 의료비용)은 점점 향상하지 역으로 돌아갈 일은 없을겁니다.

    환자기피도 크게 걱정될 부분이 아닌게(특정한 진료과목에서는 이미 환자기피를 하는 병원들이 있긴 하지만) 앞서의 이유로 비용적 측면은 보험사에서 뜯건, 환자에게서 뜯건 병원은 피볼 일이 없습니다. 오히려 진료비를 날려먹을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주니 한명이라도 더 받으로고 혈안일 것 같습니다.
    122 "최저 시급 올리면 우리 같은 동네사장들은 뭐 먹고 사나?" [새창] 2015-03-09 21:13:21 1 삭제
    최경환이 부총리된 후에 유일하게 칭찬해주는게 있습니다.
    정확히는 말인데, '경제는 심리다' 경제시스템을 한마디로 압축한 훌륭한 말입니다.(물론 최경환이 만든 말은 아닙니다)

    경제는 심립니다.
    돈이없어서 부동산경기가 얼어붙었던게 아닙니다.
    자산가치하락의 위기감, 다시말해 방어심리가 거래를 막은 겁니다.

    최저시급을 올려도 소비가 늘어나서 결국 매상증대로 경영여건은 개선될거다.
    이건 너무 단순한 셈법입니다.
    경제가 그렇게 간단한 방법으로 해결될거 같았으면 불경기란게 오는 자체가 말이 안됩니다.

    그런 점에서 님을 비난하거나 하는 말이 아니라, 경제심리는 제 아무리 뛰어난 경제학자를 데려다놓아도 절대 필승법따윈 없다는 걸 말하고 싶은 겁니다.

    최저시급을 내리건 동결하건 올리건 솔직히 시장심리는 예측이 힘듭니다.
    일례로 과자시장에 광풍을 일으킨 허니버터칩을 보죠.
    경기가 개판인데도 없어서 못하고 웃돈을 주고 사거나 끼워팔아도 동이 났던 사태를 보셨을 겁니다.

    경제란게 단순히 코스트를 낮추고 페이를 늘린다고 반드시 활황으로 이어지진 않는다는 거죠.
    121 폭락론자들의 특징 [새창] 2015-03-04 00:06:19 0 삭제
    제가 하고싶은 말을 다 해주셨네요ㅋ
    불패신화론자냐? 매도당하고 반대먹는게 영 저어해서 말을 아끼는 편인데 나름 시원합니다.

    하지만 폭락론자들 중에는 단지 말을 팔아먹기 위해 떠드는 떠벌이가 있는가 하면, 단지 현재 시장에 대한 불만을 쏟아내기 위한 배설가도 있고 그러한 썰들을 주워듣고 알은체 하고픈 헛똑똑이들도 있을 것이며, 가진 것이 부족해 일발추락을 걱정해야하는 소시민들도 있을 겁니다.

    걱정많은 사람들의 불안함도 이해 못할 부분은 아니라고 봅니다.
    120 은행 대출로 집산 사람들 보세염 [새창] 2015-03-03 23:49:45 4 삭제
    음.. 이건 좀 여러가지를 고려해야 겠네요.
    기회비용의 측면에서 내 집이 있다와 없다는 좀 다른 의미를 가집니다.

    대상자가 월세 세입자라면? 아니 전세라 쳐도 마찬가집니다.
    집값이 내리지 않는 한 이자고 나발이고 무조건 손해죠.

    그럼 기존의 집을 가지고 있다는 가정은 어떨까요?
    대출 끼고 이자분만큼 지가가 상승한 새 집을(혹은 그에 준하는 집을) 사는 것과, 20년이 흘러간 집.

    굉장히 낙관적인 가정을 한다면 두 집 모두 그만큼 오를 수 있겠지만, 대부분의 경우 대출까지 끼며 새 집을 살때는 헌 집이 노후하거나 입지가 나쁘거나,
    간단히 말해 더이상 새집에 비해 전망이 어둡기 때문이죠.
    만약 헌집이 새집만큼 자산가치의 상승률이 기대된다면 집을 안팔겠죠..

    또또한 심리란 것도 중요합니다. 심리라고 하면 좀 어색한데, 새로운 집에 기쁜 마음으로 20년을 사는 것과 헌 집에 20년을 더 머무르는 건 기분이 다를 겁니다.(이건 지가가 이자분만큼 상승한다는 전제하겠죠?)
    이런 플라시보효과는 충분히 금전적가치로 치환될 수 있다고 봅니다.
    막말로 힐링이다 충전이다 남을 기분좋게 하는 것으로 먹고사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결론, 이자분만큼 지가가 상승한다는 전제를 깐다면, 대출끼고 집 사는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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