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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9	4.3 희생자 사상검증으로 부관참시 하겠다는 박근혜 정부 [새창]	2016-02-02 18:26:49	2	삭제
		53/14032 만4천여명 중 53명이 의심스럽다. 마치 얼마전 시위에서 과격시위자 몇명 있다고.(사복 경찰 심어놓고 폭력 유발 시킨게 걸리기도 했는데) 시위 전체가 폭력시위였다는 논리와 같네요.... 중요한건... 국민이 이런 선전전술에 놀아나지 않아야 하는 것 같습니다....
	178	4.3 희생자 사상검증으로 부관참시 하겠다는 박근혜 정부 [새창]	2016-02-02 18:22:01	4	삭제
		ㅎ4.3 희생자 몇명인지 아시나요? 1만5천에서 2만명까지 봅니다. (4.3특별법에 의한 정부조사결과1,4032명 입니다. 당시 제주도민 수가 4~5만 정도 였습니다. 엄청난 대학살이죠?ㅎ 그런데 53명의 사상검증 하겠다??? 극소수 사회주의자가 있을 수 있겠죠. 설사 53명이 죄다 빨갱이였다고 해서 이승만이 서북청년단 보내 1만5천명 학살한게 바뀝니까? 정말 호도가 아닐 수 없습니다.
	177	경향신문구독했다고 어머니 빡침 [새창]	2016-01-26 13:06:51	1	삭제
		일단 중앙일보로 바꾸는 중제안을 추천합니다...^^;
	176	'비서 발언'이 '이희호 여사 발언'으로 둔갑 [새창]	2016-01-26 12:58:56	1	삭제
		충격. 충격....
	175	미스박양 지지율 폭락 ㅅㅅㅅㅅ [새창]	2016-01-25 10:30:26	0	삭제
		100세 시대 라는 것이 함정....ㅠㅠㅠ
	174	대통량이 야당을 심판하자는 나라는 대한민국밖에 없을겁니다 [새창]	2016-01-19 06:05:37	1	삭제
		이럴때마다 떠오르는 비유. "온갖 사고를 일으키며 차를 모는 운전자가 조수석과 뒷자석에 탄 사람들을 탓한다." 입니다. 운전대를 누가 잡고 있나요? 대통령과 정부 여당 아닙니까? 게다가 반대하라고 있는 야당이지. 무조건 찬성하라고 하면 민주주의는 왜 하나요?! 꼴통보수들이 박정희. 전두환 때처럼 어용야당(대통령이 만든 야당) 만들어야 나라 잘 된단 소린데...그거 북한이 하는 짓 아닙니까?!ㅎ 하여간 정신 없는 소리에 휘둘리는 꼴통할배들에게 하고 싶은 얘기였습니다.
	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6 01:20:50	0	삭제
		뉴시스.....x같은 언론이죠. 단정적. 자극적 제목 거슬리네요
	172	두렵네요 분위기라는게... [새창]	2016-01-15 01:29:10	12	삭제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저도 님과 같이 전원책 반대입니다. 경제 보수. 안보 보수 까진 괜찮지만 이념보수는 영입할수 없고. 해서도 안되죠. 결이 너무 달라 잡탕만 됩니다. 다만 전원책은 "토론의 자세'를 어느정도 가졌단 점에서 인정할 뿐이지. 내용은 "빨갱이가 문제다."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에요.
	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5 01:12:38	1	삭제
		전원책은 너무 결이 달라서 영입 불가할것이고. 반대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토론의 룰은 지킬줄 아는 분이긴 하죠. "너와 나의 생각이 다르단 건 인정한다. 하지만 난 절대 이런 의견이다." 뭐 이런식으로요.
	170	(뉴스보기)문재인 총선연기 안돼 [새창]	2016-01-14 21:45:34	0	삭제
		아.... 네이버 내 댓글들이 예전에 비해 정말정말 보기 편해졌습니다..ㅠㅠ 감격스럽네요.... 어떤 특정 정당. 정치인에 유리한 글이 많아서가 아니라 지역폄하. 특정인 조롱. 등의 저급한 글들이 박멸되어 가고 합리적이고 개인의 정치적 식견을 써내려간 글이 많아졌단 뜻입니다..ㅠ
	169	제가 보기에는 깜짝 놀랄만한 인사라는 것이 이 사람을 염두에 둔 듯 [새창]	2016-01-14 15:27:41	2	삭제
		명확한 '병신'반대 의견 피력. 여러번 했으니...
	168	시민운동을 한다면서 여론전을 할 생각이 없으면 어떡하나요... [새창]	2016-01-13 01:06:26	0	삭제
		시사게 내부의 자성의 목소리도 분명 필요합니다. 지금 자게 분 글이 베오베 갔는데 자게 내부 자성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감사하더라구요. 시사게가 매도당해서 되겠습니까? 저도 줄기차게 강경파의 감정적 대응 비판했던 시사게 유저로서 이런 자서의 글 추천합니다. 제발 침착합시다. 진중합시다. 큰 목표를 생각하고, 글 신중히 씁시다.
	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3 00:56:46	7	삭제
		저는 주로... 거의 시사게만 이용하는 사람입니다. 주로 눈팅이라 로긴도 잘 않해서... 방문수도 짧지만.... 오유에 남다른 애정이 있습니다. 제가 시사게를 결코! 대변할 수 없지만.. 이런 글 너무 감사하네요. 내부에서 분열은... 정말 하면 안됩니다... 모두 선량한 뜻 함께 공유하고 있다고 믿습니다. 단지 방법론에 있어서의 논쟁... 논란인데.. 죽자살자 감정대립으로 번지는 것이...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이런 글로 모두 자신의 입장에서 한발 물어나서 각기 다른 입장 이해하고, 발전적 토론. 오유 특유의 강점인 자정능력. 회복했음 합니다. 글 잘 봤습니다...
	166	계속 싸우겠다는 분들 그만 하세요. [새창]	2016-01-13 00:41:23	0	삭제
		빗니다 님 의 선량하고 정의로운 마음 압니다. 포기하지 맙시다. 각자가... 나 본인부터... 성숙하고... 강해집시다. 여유로워 집시다. 다들 힘냅시다.
	165	엔프로젝트? 오글거리네요. 암튼 그거 안하렵니다. [새창]	2016-01-13 00:36:58	30	삭제
		오늘 하루종일....(처음으로) 오유 n콜로세움(?)에 참여했다가...... 음..... 정말.... 너무 선량하고, 정의로우신 분들 많은데...... 그냥 순수하게... 본인 이득을 떠나... 정말 사회와 공동체의 이익을 위해.... 귀한 시간 쪼개 동참하고자 하고..... 함께 참여를 부탁하고... 함께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어가자 하는 마음 뿐인건데..... 그 진심으로 다 될 거 같은데... 다 되야 할 거 같은데.... 방법론에서의 논쟁으로 진의가 가려지고 왜곡되는..... 현실에 살짝 우울해 졌다가.... 님 글에.... 다시 용기를 얻습니다.... 저는 혼자지만... 혼자가 아닌 것 같습니다. 그것을 확인하고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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