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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4	요새 개그프로 망하고 있는 이유 [새창]	2018-07-10 04:46:05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01 21:15:00	0	삭제
		.
	252	지지율 더 떨어지기 전에 언론들 때려 잡아야 하는데... [새창]	2017-07-21 15:29:36	1	삭제
		종편 심사 기준 높힌다고 했죠. 거기서 몇개 탈락하면 그 언론사는 완전 폭망ㅋㅋ 다른 종편도 그때되면 조금은 눈치 보겠죠. 모든 적폐청산은 '원칙 대로'가 정답일 거 같습니다.
	251	오늘자 안철수 광화문 유세현장 [새창]	2017-04-17 14:53:00	1	삭제
		월요일 아침이라 그렇다면 문후보님 현장도 그래야 겠죠?^^ㅎㅎㅎ 게다가 문후보님은 대구인데ㅋㅋㅋㅋ
	250	문재인 후보님 소통력 보소 [새창]	2017-03-28 19:01:56	1	삭제
		제가 문재인후보님을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 언제나 명문이라는 것. 한 사람의 지적 수준을 알 수 있는 건 사실 말이 아닌 글이죠.^^
	249	문재인이 다 해줄거라 생각하지 마세요 [새창]	2017-03-28 18:55:36	1	삭제
		크~~~넘 멋지네요^^
	248	어쩔줄모르는 한겨레 [새창]	2017-03-28 08:43:55	3	삭제
		진보 ㄴㄴ 구좌파언론이요^^ㅎ
	247	한겨례 여성기자 오유 공격.jpg [새창]	2016-05-22 04:25:52	8/13	삭제
		샴싸대기 니 처 돌았나?ㅋㅋ 논리가 없으면 그냥 닥치라.ㅉㅉ
	246	한겨례 여성기자 오유 공격.jpg [새창]	2016-05-22 04:21:27	9/17	삭제
		rabda님의 의견에 격하게 공갑합니다. 저는 이 문제의 본질은 한국 사회네 성 불평등을 바라보는 인식차에 있다고 봅니다. 여성분들은 당연히 인식하는 여성차별적 환경과 달리 많은 남성은 동의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심지어 역차별 받는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근본적인 인식의 출발점의 차이.... 여기에서 복잡다단한 문제가 시작된다고 봅니다. 한국사회가... 아랍만큼의 여성차별 사회는 아니겠지요. 그렇지만. 독일만큼의 양성평등 사회도 당연히 아닐 겁니다. 아마도 그 중간 어디 쯤 일테지만... 분명한 건 여성이 아직까지도 억압받고 있는 사회라는 사실. 그 자체 입니다. 오유의 남성분들이 이 사실. 을 인정하는 것을 바탕으로 한다면... 새로운 논의의 출발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245	한겨례 여성기자 오유 공격.jpg [새창]	2016-05-22 04:13:29	10/19	삭제
		전능한 원숭이 님은 진정부터 하세요. 예시로 반론을 펼치고자 하신 것 같은데 예시의 앞뒤가 전혀 맞지 않고, 논리가 엉망진창이라 반박조차 불가합니다. 그럼에도 제 나름대로 성의를 다해 원숭이 님이 이해되시게 제 주장의 논거가 될 예시를 적습니다. *위안부 사안에 대해 “인류애적 관점”으로 투쟁을 멈추고 상호이해를 요구하는 일본인에게 한국인이 흥분하여 고성을 지르고, 감정을 토로하는 상황이 있다고 치죠. 하지만 이에 대해 “한국인은 일본인에게 비신사적 태도를 취했기 때문에 한국인의 주장을 경청할 이유가 없으며, 한국인은 비난 받아 마땅하다.”라고 한다면 납득 가능하십니까? 물론 ‘기계적 중립’으로 보면 한국인이 보인 분노 표출은 비판 받을 수 있는 사항입니다. 하지만 그 감정을 걷어내고, 주장의 진위를 읽는 노력을 일본인이 해야 하는 것은 자명한 “도덕적 책무”입니다. 이와 같은 상황이 제가 보는 작금의 오유 내 강경주의자가 초래한 상황과 흡사합니다.
	244	한겨례 여성기자 오유 공격.jpg [새창]	2016-05-22 03:45:02	8/18	삭제
		강남역 풀영상 다 봤습니다. 여성분들의 동의하기 어려운 대응을 저 역시 봤습니다. 하지만 “저들이 저런 태도를 보이기 때문에 경청할 수 없다.”라는 님의 그런 태도. 저는 바로 그것을 지적하는 것입니다. 사회적 약자의 울부짖음은 “올바른, 예의바른, 합법적인, 사회통념에 벗어나지 않는 형식일 때만 경청 가능하다.” 라고 한다면. 우리 현대사의 항일 “투쟁” 민주화 “투쟁” 등이 가진 “정당한 폭력성” 조차 매도 가능한 수구 기득권의 논리와 무엇이 다릅니까? 절대 악이었던 일재나 독재와의 정의로운 투쟁과 등치시키지 말라 반론할지 모릅니다. 물론 정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젠더의 권력 관계를 인정한다면. 작금의 여성들이 보이는 강경함이든, 설사 메갈이 보이는 (언어)폭력이든 그걸 포용 못할 이유가 무엇입니까? 약자가 분노한다면... 일단 경청의 태도를 보이세요. 본노의 태도를 지적하기에 열 올리는 모습은 졸라 멋지지 않습니다.
	243	한겨례 여성기자 오유 공격.jpg [새창]	2016-05-22 03:44:56	9/11	삭제
		하늘과 소나무님의 앞선 글에선 ‘먼저 맞은 사람이’... ‘맞은 사람에게’라고 하셨습니다. ‘사람’이라는 ‘인격을 지칭하는 명사’를 사용하셨습니다. 때문에 ‘본인을 피해자’로 상정한다는 저의 비판은 정당합니다. 하지만 님은 반론으로 본인 개인이 아닌 오유(라는 집단)가 피해자이기에 반대파에 대한 비토는 정당하다 주장합니다. 그러나 이 역시 비토의 정당한 논거가 될 수 없습니다. 내가 포함되고 옹호하는 “집단”을 모욕하는 것은 비토할 수 있다는 논리는 성립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것을 앞서 “소집단 주의”라 비판 했습니다. <사건의 진위가 왜곡된다>는 것은 본 사건이 성억압과 성차별에 대한 토론의 계기가 될 수 있음에도 일부 여성의 강경발언을 빌미 삼아 담론 형성 과정 전체를 왜곡, 잠식하기에 ‘진위를 왜곡’한다 한 겁니다.
	242	한겨례 여성기자 오유 공격.jpg [새창]	2016-05-22 02:46:53	16/23	삭제
		일부 강경 여성들읮 주장은 하늘과 소나무님 개인의 대한 공격이 아니라 "남성"이라는 젠더에 대한 분노인데 왜 본인이 억울하게 맞은 피해자라 여기니사요? 그런 발끈함으로 사건의 진위를 왜곡하는 행동을 취하기 때문에 '도가 지나쳤고, 역겹다.' 하는 겁니다. 지난 시간과 현재까지도 일정부분 여성이 사회적 약자로서 억압당하고 있다는 것에 동의한다면 그들의 분노에 동의하거나, 그게 힘들다면 잠시간 침묵하고, 경청하는 태도를 보이는게 선량한 태도라 생각합니다. 아무도 님 개인에 대해 공격을 하고 있진 않아요. "발끈"하면 제가 오히려 당황스러워요...
	241	한겨례 여성기자 오유 공격.jpg [새창]	2016-05-22 02:18:12	17/32	삭제
		아무대나 "가만히 있으라"를 갖다 붙히시니 울컥하네요.ㅎㅎㅎㅎ 제 말뜻은 가만히 있으라가 아니라 "지랄하지 말라"입니다.
	240	남혐 포스트잇의 목적이 밝혀짐 [새창]	2016-05-22 02:16:35	6/12	삭제
		"혐오에 대한 과도한 혐오" "모두가 거울을 잃은 괴물의 모습." 작금의 오유의 여론에 대한 개인적 토로입니다. 여성은 사회적 약자가 분명합니다. 그들의 일부가 설사 "남혐"의 방식으로 분노를 표출하더라도 왜 불합리한 화를 내냐 따지기 전에 그들의 화가 진정될 때까지 들어주는 태도, 가치 판단을 유보하는 미덕. 침묵하는 선량함이야 말로 한 사회를 유지하는 "평형수"임을 명심하고, 자중 하길 강구합니다... 목소리 큰 본인의 의견이 오유 전체의 의견인양 완장 차는 태도도 멀리 하시고요. (남성인 저초차) 지치고, 역겨워서 떠나기 일보 직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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