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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2 01:34:22	0	삭제
		야권 여론에 혼나도 자기 반성 없고. 그걸 친노 탓으로 돌릴거임. 세월호때도 그랬음. 반성은 없고. 질질 짜면서 "왜 나한테 머라해 징징..ㅠㅠ "이지랄
	193	딴지에 올라온 50대가 바라본 끝장토론 중단.txt [새창]	2016-03-01 14:32:03	1	삭제
		인터넷과 현실은 결코 비슷하지 않죠. 동의 합니다. 야권 지지층은 냉정해야 합니다.
	192	오유에 계시는 국민의당 지지자 여러분, 가슴에 손 얹고 생각해보세요 [새창]	2016-02-26 21:39:56	1	삭제
		일단 팩트 자체가 틀림. 국민의 당 종편에서 많이 빨아줬자나?! 더민당이 공중파나 종편에서 까이는 만큼 까였으면 국민의 당은 모레알 됐다.
	191	김종인 "테러방지법, 합의처리 방향으로" 새누리당 압박 [새창]	2016-02-26 11:34:20	13	삭제
		시간은 새누리 편입니다.... 한없이 할 순 없어요... 악용될수 없는 선을 찾아서 합의하긴 해야 합니다....
	190	필리버스터 찬반 투표하네요 [새창]	2016-02-26 09:06:27	0	삭제
		이런 반대가 높네요... 여론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189	제가 시사를 잘 몰라서 그런데...문재인 의원님은 필리버스터 안하시나요? [새창]	2016-02-26 09:03:51	1	삭제
		최후까지 하면 차례가 오겠죠. 근데 그전에 수정안 합의 예상해 봅니다. 물론 그걸 위핸 지금과 감튼 여론 압박 더 필요하구요. 만약 합의를 못하고 강대강으로 가면...선거구 획정을 못합니다. 그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각당이 후보경선을 할 수 없기 때문에요. 그래서 시간은 새누리당 편이다 란 얘기가 나오는 겁니다.
	188	이시간 팩트TV 채팅창 드립모음 [새창]	2016-02-25 12:53:35	1	삭제
		ㅋㅋㅋㅋ이건 확실히 유머겔로 가야하는 거 아닌가요?ㅋㅋㅋㅋㅋ
	187	헬조선 앵커 심성정대표한테 한다는 소리가 참나 ㅡ ㅡ [새창]	2016-02-11 04:20:48	2	삭제
		"우리나라 국민 중 애정 가진 분 있을 까요?"랑 심대표의 발언 아쉽습니다. 지금보다 메카시즘이 더 강렬했던 과거 시절에 조차. 국가와 민족의 미래를 위해 햇볕정책이란 구체적 플랜을 통한 통일비젼을 구상하고 주장했던 김대중의 해안과 뚝심이 위대하게만 느껴집니다. 다시한번 그런 지도자가 필요합니다. 정치는 대의로 하는 거지 당장의 여론만 살피면 모두 망합니다. 심대표는 그 상황에서 앵커에게 되물어야 했습니다. "앵커는 북한을 증오합니까? 이 자리에서 말해보세요." (그렇다 하든 머뭇거리든) "사적 자리가 아닌 공적 전파를 쓰는 자리에서 우리나라 국민 누구도 북한에 대한 증오를 퍼붓는 건 국익에 반합니다. 국가관계란 애정과 증오의 이분법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전 북한을 애정하지도. 증오하지도 않습니다. 대통령이 통일대박을 말씀하신 것 처럼. 우리 대한민국의 국익을 위해 주적 북한과도 전략적 유화정책을 언제나 상정하고. 평화통일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이 저의 소신입니다." 라고 말하셨음 어땠을까 싶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북한과의 관계뿐 아니라. 미국 중국 양강의 틈바구니에서 고차방정식을 플어야 하는 입장입니다. 지혜로운 처신이 언제나 요구 됩니다. 감정적인 이분법은 그 누구에게도 이롭지 않습니다. 소신껏 말할 수 있는 진보정당 조차 보수화된 여론에 짓눌리고. 통진당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는 모습은 좋지 않습니다. 크기가 작아도 거대한 마스터플랜은 주장하는 호연지기 부탁드립니다.
	186	오늘자 진중권 님 트윗(개성공단 관련) [새창]	2016-02-11 03:58:01	6	삭제
		여기에 비공은 안하지만 확실한 추천을 못하는 오유인들도 북한에 대한 유화적 태도에 머뭇거리고. 적대적 태도엔 묵인적 동의를 하기 때문이겠죠? 전 북한과 평화무드를 조성해야 한다는 것에 적극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이건 중도보수의 반감에도 불구하고. 국익을 위해 소신껏 주장해야 하는 사안이라 봅니다. 현재도 빨갱이(공산당)국가인 중국과도 국익을 위해선 친하게 지내야 하고. 우릴 지배했던 일본 조차도 국익을 위해선 친하게 지낼 부분이 있잖습니까!? 실재 그렇게 하고 있고. 모두 찬성 하지 않습니까? 북한이 가진 지하자원만 매우 보수적으로 봐서 1000조가 훨씬 넘는다 합니다. 그거 최근에 중국이 개발권 가져가 버렸습니다... ㅠㅠ 천조면 우리나라 3년동안 수출 안해도 되는 액수 입니다. 대륙으로 연결되는 유라시아 철도 유통망만 가져도 우리 유통망 비약적 발전 이룰뿐 아니라 일본 수출 유통의 중계수수료 우리가 먹습니다. 북한 지역 개발하는 토목 공사 사업 무한대입니다. 제2의 고도성장기를 가질 수 있습니다. 인구 1억 이상 되어서 내수경제 가능한 국가모델 됩니다. 등등등등 남한 경제의 돌파구가 우리 머리 위에 있고. 그래서 통일대박이라 하는데. 실낙같은 개성공단 패쇄에 선뜻 반대 목소리 모으지 못하는 오유인들의 무소신. 무지가 안타까울 뿐입니다.
	185	(NEWS) 대통령·장차관·국회의원 연봉 '8000만원' 제한법 발의 [새창]	2016-02-10 17:31:42	3	삭제
		정치혐오나 단순 반감으로 공직자 임금인하에 찬성하기 쉽지만. 조금 넓게 볼 필요가 있는 거 같습니다. 국회의원이 오로지 자기 하나 밥값만으로 움직이는 게 아니죠. 본인 지역 사무실 임대료. 직원 월급. 의정활동 보고서 팜플렛 제작.베포. 각종 경조사 참석이나 못하면 화환이라도 하나씩 보내다보면 월급만으로 감당 안된다고 하더군요. 국회의원은 당연히 자기 개인 돈 써가면서 해야하는 직업이다. 아니 직업이 아닌 봉사직이다. 란 식으로 말한다면.. 흔히 돈 있는 사람. 배경 좋은 사람만 정치하란 소립니다. 로비에 취약해지지 않고. 깨끗한 젊은 층이 정치를 할 수 있으려면 개인의 희생을 강요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184	(NEWS) 대통령·장차관·국회의원 연봉 '8000만원' 제한법 발의 [새창]	2016-02-10 17:20:34	5	삭제
		저도 고위공직자 임금 인하에 반대합니다. 동기부여가 적어진다는 면에서가 아니라. 로비에 취약해 진다는 면에서 그렇습니다. 일례를 들죠. 공무원 연봉과 처우를 획기적으로 높인게 바로 김대중 대통령입니다. 나이 좀 있으신 분들 아시겠지만. 그전까진 공무원하면 속된말로 후진 직업 이었습니다. 때문에 온갖 청탁 비리가 판을 쳤었습니다. 말단 공무원도 조그마한거라도 해쳐먹고. 삥땅쳐서 부수익 올려야 한다 생각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그때에 비해. 엄청나게 개선 되었죠. 그 핵심적 원인은 공무원의 처우개선입니다. 단순히 국민봉사정신만 강조한다고 청렴해지는 게 아닙니다. 확실한 직업 안정성을 보장해줘야 청렴해질 수 있습니다.
	183	설연휴 집안 여론 성공하셨습니까? [새창]	2016-02-10 04:20:04	0	삭제
		ㅠㅠㅠ 토닥토닥
	182	다른 말이 필요없는 인재영입, 광주시민 이용빈 [새창]	2016-02-08 23:27:00	1	삭제
		한참.. 세월이 지나면 모를까. 유가족이 입당하면. 더민주의 유불리를 떠나 유가족의 활동을 정치적인것이라 역공할 여지를 너무 많아 주게 되서 안될 것 같습니다. 유가족에게도 이익이 아닐 것 같습니다.
	181	미국 대선의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버니 샌더스의 민주당 2차 토론 [새창]	2016-02-03 22:13:22	1	삭제
		전혀 박근혜 공약과 비슷하지 않습니다. "복지를 늘리겠다. 경제 민주화를 하겠다." 에서 3후보가 비슷해서 차이가 없다고 말하지만 핵심은 증세입니다. 박근혜는 증세 없이 하겠다. 안철수는 보편증세 하겠다. 문재인은 부자증세 하겠다 였습니다. 이것이 매우 큰 차이고 핵심적인 공략의 차이였습니다. 국민은 공략의 핵심 내용이 뭔지 항상 주의 깊게 살펴야 합니다.
	180	4.3 희생자 사상검증으로 부관참시 하겠다는 박근혜 정부 [새창]	2016-02-03 13:54:54	0	삭제
		최초 주동한 무장세력은 300여명에 불과하죠. 토벌대 조차 최대 500명으로 봤답니다. 근데 만오천명 넘게 학살............ 왜 4.3사건을 정부에 의한 학살이라 하는 지 숫자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때문에 4.3을 빨갱이 폭동 따위로 몰아가는 것은 호도인 것입니다 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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