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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	文-安 갈등 격화에 野 수도권 의원들 긴급회동 [새창]	2015-12-08 16:48:31	1	삭제
		ㅜㅜㅆㅂ 비대위는 아닌데................................
	88	안까를 위한 호소 [새창]	2015-12-08 16:32:19	0	삭제
		네.... 안철수 탈당과 신당은 자연스런 수순일테니... 그리고 정의당과의 통합까진... 힘들테니... 야권은 분열된 상태로 총선을 맞이하겠네요... 안철수는 이제 잊고... 진짜 야권 세력의 승리를 위해 정치권이나 지지 유권자나 머리를 맞대고 지혜와 힘을 짜내야 할 거 같습니다.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8 16:28:37	8	삭제
		연정하면 되죠. 문대표가 이제까지 선거연대 방식 이상의 연합을 해보자 제안하길 바랍니다. 정의당 안의 순혈주의(?)가 방해 요소일지 모르겠으나...(최근에 합류한 세력들....도 그렇고....) 민주당에서 먼저 단순한 선거 연대 이상의 국회에서의 정책연대 약속하고, 대선까지 장기 플랜으로 주요 장관직이나 국무총리(좀 오반가?;)까지 주는 화끈한 연정제안했음 합니다. 이번 기회에 민주당내 잡세력 정리되면 진보를 완전히 아우르는 진정한 야권 탄생도 가능해지지 않을까요~
	86	안까를 위한 호소 [새창]	2015-12-08 15:59:52	0	삭제
		공감합니다... 지난 총선 투표율이 54%였죠. 꾸준히 하락해서 내년 총선도 비슷하거나 그 이하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같이 지리멸렬한 상황이면... 솔직히 더 낮아질 거 같네요. 그렇다면 여.야. 지지층 결집도에서 승부가 갈릴 것이고, 그러기 때문에 더더욱 야권은 선명 노선을 가는 게 전략적으로 맞다고 봅니다. 다만 제가 지적하고 싶은 건.... 문재인이나 앞으로 새로운 민주당의 전략이 아니라... 우리 자신입니다. 언론에선 야권의 분열과 지리멸렬함을 부각하고, 정치혐오를 조장하겠죠. 그 프레임에 우리가 놀아나지 말았음 합니다. 그런 면에서 새로운 이름의 문재인대표의 야당을 포지티브하게 홍보하는 것이 우리지지자들의 몫일거라 보고 글 쓴 겁니다. 안철수를 조롱하며 노는 것은.... 결국 적을 이롭게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 말이죠...
	85	안철수의 총선, 대선에 대한 생각 추정... [새창]	2015-12-08 15:51:46	0	삭제
		ㅆㅂ...... 그럼 정말.... 더 골치 아픈데......................... 총선은.... 안철수가 규합할 세력이 마땅찮고, 시간이 촉박해 위력적이 않겠지만.... 대선은 공중전이라... 안철수 나오면... 10% 가까이는 나올 수 있을텐데.... 그럼 이건 딱. dj대통될때 이인재 상황을 반대로 맞는 꼴이네요...... 하아.......
	84	어차피 탈당할놈에게 뭐하러 탈당변명거리 만들어주겠어 ㅇㅇ [새창]	2015-12-08 15:40:32	0	삭제
		문재인은 계속해서 "화합 화합" 외치면 됩니다. 안과 탈당 세력을 분열세력으로 모는 프레임을 구사해야죠.
	83	안까를 위한 호소 [새창]	2015-12-08 15:33:23	0	삭제
		우리 국민...대중... 유권자들도... 반성 많이 해야 한다고 봅니다.... 야권은 분열로 망한다고 손가락질 해왔지만.... 사실 그 분열의 모태는 야권 지지층이 아니었는가 하는 점. 말입니다.....
	82	안까를 위한 호소 [새창]	2015-12-08 15:32:23	0	삭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네...................... 제발........... 앞으로 나올 안철수 신당이...... 야권 전체에 초를 치는 수준도 안되는..... 미풍이 되길.... 바랍니다....
	81	안까를 위한 호소 [새창]	2015-12-08 15:30:26	1	삭제
		네. 저도 이번기회에 비주류랑 안철수 제발 나가길 바라고. 알토란 처럼 남은 야당의원들이 똘똘 뭉쳐 선명야당 했음 합니다. 제가 지적하고, 호소하는 것은 안을 까고 싶은 우리 지지층입니다. 우리도 이제 더이상 안철수를 상대하는 것에 에너지를 쏟지 않았음 하네요.
	80	안까를 위한 호소 [새창]	2015-12-08 15:28:34	0	삭제
		품고 가자는게 아닙니다. 이미 품을 수 있는 선은 지났잖습니까. 저는 우리 범야권 지지자들이 정치의 관람자가 아니라 플레이어라는 관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야권 안에 미온적인 투표층도 강경한 정치참여 대중을 플레이어로 인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문재인이 싫지 않아도 문빠때뫼 싫어! 하는 층 분명 있습니다. 문재인과 문재인의 새로운 민주당의 성공을 위해... 이제 문 지지자들도 성장해야 할 것 같은.. 필요성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79	안까를 위한 호소 [새창]	2015-12-08 15:25:22	0	삭제
		네. 맞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지지자들이 냉정해져야 한다고 봅니다. 안철수 신당 만들기 위한 수순 밟겠죠. (가능할지부터 의문이지만 그것을 위해 나갈테니...) 언론이 조장할 야권분열 프레임에 우리 스스로 빠지지 않도록 안철수 혐오증은... 총선 뒤로 미루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무시가 답 아닐까요. 이제 앞으로는 언론 프레임을 문대 안 대결구도로 가는 것에 우리가 말려들지 않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그러면서 침착한 대응. 안에 대한 합리적이고 냉정한 비판만 하는 정도로 멈춘다던지요...
	78	안까를 위한 호소 [새창]	2015-12-08 15:21:22	0	삭제
		안철수가 신당만들어 4~5%만 가져가도 수도권에서 몇석 잃게 될까요? 안철수를 걱정하는 게 아닙니다. 물론 기우이길 바라지만... 여러 걱정이 겹치네요. 분열을 조장할 언론. 강경 주장을 펼칠 지지자들. 기름과 불과 부채질이 계속되서 활활 타올라 야권을 태우지 않길 바랄뿐입니다...
	77	안까를 위한 호소 [새창]	2015-12-08 15:18:42	0	삭제
		네. 어차피 여기 오유는 안지지자들이 처다도 안볼거 같아 그렇게 썼습니다. 그들 입장에서는....쳐다 보고 싶겠습니까... 그래서 여기서 우리의 전열을 정비하고, 전략을 다듬었으면 하는 맘에서 글 썼습니다. 다른 게시판에서 베틀 붙게 될 때 주의할 점이나 태도. 논리 개발등을 더 신경써야 할 것 같습니다.
	76	안까를 위한 호소 [새창]	2015-12-08 15:16:27	0	삭제
		항암제가 너무 강하면 건강한 세포도 손상됩니다...ㅠㅠ
	75	로스쿨은 현대판 음서제가 아닙니다. [새창]	2015-12-08 13:14:19	0	삭제
		술먹는 꼬딱지님 의견 충분히 공감합니다. 지금 가진 좋은 뜻 변치 마시기 바랍니다. 로스쿨 안에 상당수 선의의 법조인이 되고자 하시는 분들도 앞으로 변치 마시길 바랍니다. 그런데...님 말씀에 약간 모순이 있는 거 말씀드리자면... 2군으로 낙인 찍히면 안됩니까? 법조계 안에서 마이너로 비주류로 있다고 해서 공익을 위한 봉사가 불가능 한 건 아니지 않나요? 인권변호사의 길도 있고... 약자를 위해 힘을 발휘할 일이 참 많을 거 같은데... 하여간 사시와 로스쿨의 갈등은 일반 국민, 대중의 입장에서 보면 간단해 보이는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 예가 적절한지 모르지만 서양의 와 한의사계의 오랜 다툼도 얼마나 많은 미사여구와 논리대결이 있습니까? 그런데 결국 밥그릇 싸움인 걸 바깥 사람들은 뻔히 알듯이 말이에요. 자세히는 모르지만....사시...로스쿨... 둘 다 완벽한 제도가 아닌 건 알겠고, 로스쿨제도가 선진적인 면도 많은 것 같고 그렇지만. 지금 로스쿨생의 반발이 보편 이익과 사회 정의에 기반하고 있지 않다면 대중여론의 힘을 받는데 실패할 거 같긴 하네요. 그런 부분에서 진정성을 어필 할 수 있는 방법 연구해 보시면 좋을 거 같고. 마지막으로 다시 당부드리건데... 앞으로 높은 자리 가셔서도 초심 잃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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