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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9	News 권노갑 탈당에 맞춘 인재영입 발표 [새창]	2016-01-12 11:30:50	0	삭제
		네. 언론의 악의적 프레임과 댓글부대의 여론조작에 화가 나 과격한(?) 표현이 나왔네요. 님과 같은 분께는 과격하게 들리는 표현이요. 하지만 전 화력이란 단어는 정치를 전쟁에 비유하는 유머러스한 시적 표현정도로 느끼고 있습니다. 직접적으로 '스크럼'이라고 할까요? 아니면 더 이쁘게 어깨동무하러 가자 할까요? 비꼬는 건 아닙니다. 다만 함께 목소리를 내자는 취지. 그 자체를 부정하거나 비판하고 계시지만 않다면 중도층에서 반감 사지 않을 좋은 단어를 추천 바랍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다수 대중에게 함께 목소리를 내자고 주장하는 것은 결코 비난받거나 부정받아선 안되는 숭고한 정치적 행위이며 오히려 권장해야할 행동입니다. 그것을 부정하는 것이야 말로 극단적 사고방식이고, 파시즘적 사회관을 가진 것이니까요.
	118	News 권노갑 탈당에 맞춘 인재영입 발표 [새창]	2016-01-12 11:07:27	0	삭제
		저도 스스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 위에 제 의견 썼잖습니까? 그리고 뭐 해달라는 제 의견이나 뭐 하지말라는 당신 의견이나 피차 동일 한 것 아닙니까? 합시다란 청유 보다 마세요 란 표련이 더 강압적이란건 국어 상식 아니겠습니까? 당신이 부정하는 모습이 당신안에 있다는 것을 발견 바랍니다. 어떠한 간섭이나 권유도 싫어하는 어떤 성향을 가지신거 같은 데 정작 본인이 그런 간섭을 하고 있는 모습 말입니다.
	117	고졸신화 양향자 삼성전자 상무 12일 더불엄니주당 영입 [새창]	2016-01-12 10:22:15	0	삭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18&aid=0003448595
	116	[속보] 문재인 ‘인재영입 7호’는 고졸 여성 출신 대기업 임원…양향자 [새창]	2016-01-12 10:20:23	0	삭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18&aid=0003448595
	115	[속보] 문재인 ‘인재영입 7호’는 고졸 여성 출신 대기업 임원…양향자 [새창]	2016-01-12 10:19:23	0	삭제
		http://m.news.naver.com/read.nhn?oid=008&aid=0003611632&sid1=100&backUrl=%2Fhome.nhn
	114	이명박 뽑았던 사람들 이해가 안가죠? [새창]	2015-12-15 15:46:42	0	삭제
		우리가 비판해야 할 건 안철수지. 안철수 지지자가 아닙니다. 정치인으로서 부적합 판정받은 안철수는 빨리 제거하고, 모든 야권지지자가 힘을 합쳐야만 합니다. 이 지긋지긋한 수구정권을 또 5년 연장 하실렵니까?!!!
	113	이명박 뽑았던 사람들 이해가 안가죠? [새창]	2015-12-15 15:44:17	3	삭제
		저와 정확히 판단한 지점이 일치하시네요. 저도 문과 안의 단일화 정국에서 지켜보다가 당시 안은 단일화논의보다 혁신이 먼저다 했었죠. 그 혁신에 대한 문과 안이 몇일동안 준비해서 내 놓은 답. 기억들 하십니까? 안은 "국회의원 정수 축소"였고, 문은 "권역별정당명부 비례대표제" 였습니다. 전 그 순간 완전하게 문 지지, 안 지지철회로 결정했었습니다.
	112	이명박 뽑았던 사람들 이해가 안가죠? [새창]	2015-12-15 15:36:56	3	삭제
		그리고 국민 모두 수구기득권층부터 조장하는 정치혐오에 매몰되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정치권 바깥에서 새인물을 찾아 안철수를 불러온 것도 이 정치혐오가 근본원인이잖습니까. 저 역시 기대했었다 고백하겠습니다. 하지만 정치인으로서 검증되야 하기에 기다려 보자는 거지. 긍정 부정을 섣불리 판단치 않았죠. 지금 저는 문재인대표 역시 검증받는 단계라고 봅니다. 진정한 대통령감으로 자리매김 할 때까지 본인도 지지자들도 노력해야 겠지만... 가망이 없다면... 대안을 찾아야 하는 건 마찬가지 입니다. 물론 그 대안을 문,안처럼 바깥에서 불어오는 방식이 아니길 바랍니다.
	111	이명박 뽑았던 사람들 이해가 안가죠? [새창]	2015-12-15 15:17:32	12	삭제
		제가 우려했던 강골 야권지지자의 모습을 열번째선비님이 보여 안타깝네요. 좋은 취지의 으쌰으쌰님의 의견을 매도할 필요 없다고 봅니다. 우리가 비판해야 할 건 안철수지 안철수를 지지했던 분들은 아닙니다. 심지어는 지금까지도 안철수를 지지하는 지지자를 욕해서는 안됩니다. 왜냐하면... 안철수가 진짜 정치권에서 철수 하고 난 다음에 다시 힘을 모아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판단이 잘 못됐었다는 자기고백을 하시는 분의 의견을 우매했었다 꾸짖어서 얻어지는 게 도데체 뭡니까? 강경한 야권지지층은 본인 스스로가 야권의 확장을 막고 있는 한 요소라는 걸 깨닫는 기회가 됐음 합니다.
	110	안철수의 신당과 새정치 [새창]	2015-12-13 20:45:09	1	삭제
		ㅈㄴ 병신같은 혁신안 중 하나.... 쉽게 말해 정의당 등의 진보세력과 연대 않한다는 걸 못 박자는 건데... 안이 프락치였다는 증거....
	109	안철수 오늘 나갔으니 당명이나 빨리 지읍시다.(오늘이 마감) [새창]	2015-12-13 15:28:23	0	삭제
		몇일 째 계속 생각하는데.... 어렵네요...
	108	철수 대신 내가 입당 합니다. [새창]	2015-12-13 14:49:47	2	삭제
		동참하겠습니다
	107	철수 대신 내가 입당 합니다. [새창]	2015-12-13 14:48:53	7	삭제
		저는 인터넷 입당 되는 데로 입당 할랍니다. 마음 같아선 당장 하고 싶지만 인터넷 정당으로 나아가는 것이 어떤 효과 있는지 증명하는 1인이 되고 싶어서요.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0 07:20:08	15	삭제
		저 15년 동안 모든 투표권 다 행사 해왔고, 언제나 민주당에 대해 비판적 지지 해왔지만... 이번에 문대표 내쳐지면... 민주당 안찍습니다. 정의당 몰푭니다.
	105	安 혁신안' 의결 무산 반론 부닥쳐 결정 유보 [새창]	2015-12-10 07:16:47	0	삭제
		당연한 것. 안의 혁신안은 애초에 무리하고, 효과없고, 역효과만 나고, 차별성도 없고, 하나마나 한 소리였음. 어르고 달래느라 받아 준다 한 것뿐. 결코 실현되어선 안될 실현 될 수도 없는 안의 안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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