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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8 21:29:55	0	삭제
		모두들 답변 감사드립니다. 조언받은대로 수면보조제쪽으로 생각해봐야겠어요
	299	슬빵) 유대위 형으로 나오는 배우 [새창]	2017-12-21 23:35:02	1	삭제
		정문성씨... 최고입니다... 규형배우때문에 두근두근 내인생인가 프레스콜 영상 봤는데 문성배우님도 나오시더라구요. 난치병에 걸린 아이 연기를 하는데 쉽지 않음에도 정말 자연스럽더라구요... 그리구 규형배우님이랑도 갠적으로 아주 친한듯! 규형배우님 라디오 나와서 전화연결하는거 봤는데 문성배우님 연결하더라구여 ㅋㅋㅋ 형형 거리는데 기엽 ㅋㅋ
	298	라식, 라섹의 위험성 [새창]	2017-12-17 16:05:31	1	삭제
		그리고 의사분들 같은경우엔 정밀한 작업을 해야하는 직업이기에 안하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연구직에 종사하는 분들 역시 그렇구요. 남들이 보지 못하는 부분을 봐야하는 직업일 경우엔 안하는게 맞죠.
	297	라식, 라섹의 위험성 [새창]	2017-12-17 16:03:26	7	삭제
		안그래도 저도 안구건조증, 빛번짐 감수하고 살만큼 좋다라고 쓰려고 했는데 그런 댓글 이미 많이 달렸네요. 저같은 경우엔 하드렌즈, 소프트연속용, 원데이 다 써봤는데 엄청 고생했습니다. 불과 이 모든 렌즈를 끼며 시행착오릉 겪고 오히려 눈 건강을 헤친게 총합 1년이고요.... 고등학교 졸업전에는 렌즈 한번 안껴본 안경쟁이였어요. 물론 제친구들중에도 중학교때부터 싸구려 렌즈 끼고 지금까지 잘만사는 친구들 널렸어요. 전 1년만에 아무리 50,60하는 렌즈 껴도 맨날 눈뻘개지고 아파서 고생했구요. 차라리 렌즈끼고 건조증으로 고생할바에 수술하고 건조증으로 고생하는게 훨씬 낫다라고 생각해서 알바 열심히 뛰어서 수술했구요. 빛번짐 있고 인공눈물 달고사는데 너무 행복합니다... 후회안하구요. 사실 저기있는 부작용들 다 병원에서 고지해주는 부분이구요. 당연히 신체에 외부에서 자극을 주는데 자극 안주는것보다 위험한건 감수해야죠... 이 세상에 안위험한 수술은 없어요... 다만 치료목적이 아닌 미용목적으로 할시 자신이 그 부작용을 견딜 멘탈이 되느냐는 반드시 고려해야합니다. 전 수술하고 난뒤에 안경쓸때 듣지도 못했던 이쁘다는 소리도 많이 들었구요, 저좋다는 남자들도 생겼습니다. 물론 안경벗는거 하나로 그럴수있냐 싶겠지만 은연중에 제 자신으로서도 자신감을 갖고 사람을 대한것도 있겠죠. 부작용에 대해 끊임없이 알리는건 옳은일이지만 라식이나 라섹을 한 분들에게 멍청하다는 시선 역시 거둬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안경쓰면 되지, 렌즈를 껴. 라고 단순하게 생각할 문제가 아니라는가에요. 안경을 벗음으로써 다른 삶을 찾는 사람도 많고요, 렌즈가 정말 체질적으로 안맞아서 낄때 고통스러운 사람도 많아요. 뭐 그런 작은 일들 때매 눈수술을 하냐... 라고 반박하면 할말이 없네요. 당사자에겐 결코 '작은일'로 치부될수 없는 경우도 있는데 말이죠.
	296	사랑에 빠져버렸어요. 해롱이에게 [새창]	2017-12-15 11:55:31	6	삭제
		입덕당한 사람 여기 추가요~~!! ㅠㅡㅠ 규형띠 자체가 졸귀.... 인터뷰랑 뮤지컬영상도 다 찾아봤네여.... 원래 드라마 두번이상 안보는데 우리 해롱이때매 본방사수 재방사수 ㅠㅠ 미쳤맨..
	294	파도파도 박명수만 - 지인편 [새창]	2017-10-09 16:01:31	14	삭제
		이런 스타일 조음ㅠㅡㅠ 말만 번지르르하고 실상은 지만 아는 그런스타일은 진짜 때리고 싶죠.
	293	헤어지고 싶은데 너무 귀찮아요... [새창]	2017-08-17 14:21:21	0	삭제
		잠수는 절대 안해요 ㅠㅠ 성격상 못하고...만나서 말해야죠... 넘 스트레스 받아여 ㅠㅠ
	292	헤어지고 싶은데 너무 귀찮아요... [새창]	2017-08-17 14:20:36	0	삭제
		그쵸...귀찮아서 그냥 만나려고 했는데 성격은 어쩔수없나봐요... 싫어하는거 억지로 못하는 성격이라 ㅠㅠ
	291	헤어지고 싶은데 너무 귀찮아요... [새창]	2017-08-17 14:18:38	0	삭제
		제가 업무특성상 번호를 바꾸면 회사 거래처들이랑도 연락이 복잡해지는 부분이라ㅠㅠ 힘드네요. 헤어질때 책잡히는 부분없이 할도리 다하면서 얼굴보고, 우리가 왜 헤어져야하는지에 대해 제 생각을 밝히고 그뒤로는 번호 카톡 모든걸 차단해놨는데 무슨 심정으로 그러는지 잘 모르겠어요. 이번에도 만나서 얘기하긴 해야할텐데 타이밍을 어떻게 잡아야할지 ㅋㅋ 골이 아프네요 에휴...
	290	여자가 된 친구 [새창]	2017-08-06 23:11:27	19	삭제
		여자분 진짜 이쁘심...체격도 여리여리한게 제스탈 ㅠ ㅠㅠ
	2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6 23:09:32	14	삭제
		누구에게 그정도 열정을 쏟을수 있다는거 자체가 충분히 대단하고 멋진 사람입니다. 그렇게 한사람에게 열정과 사랑 줄수있는사람... 많지않아요. 일단 저부터라도 연애와 사랑을 반복할수록 그게 많이 어렵다는걸 느끼거든요. 지금의 아픔이 밑거름이되어 글쓴님이 더 멋진 사람, 더 멋진 사랑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줄거에요. 힘내세요! 이쁜 글쓴님!
	288	내일부터 대장부엉이가 참전한다. 상대들은 조심들 해라(냉무) [새창]	2017-04-03 21:47:47	2	삭제
		해찬옹이요!!
	287	내일부터 대장부엉이가 참전한다. 상대들은 조심들 해라(냉무) [새창]	2017-04-03 20:57:21	2	삭제
		ㅠㅠㅠㅠㅠ하 진짜 대장부엉이 너무 잘붙인듯.... 어감도 졸귀탱이고....듣는데 거부감도 없고....무엇보다 굉장히 높은 싱크로율....ㅠㅠ 그냥 대장부엉이가 좋은거구나 나는.....ㅠ 띠바띠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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