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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접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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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	믿을게 없어서 유흥업소 사장말을 믿냐 [새창]	2024-07-31 15:18:35	1	삭제
		이런 사람들 때문에 돈 다 뜯기면서도 숨기고 살았던거겠죠. 피해자한테 '니가 순수한 피해자가 아닐지도 모르잖아?'라면서 2차가해를 가하는 사람들이요. 100% 무고한 피해자가 아니면, 가해자인가요?
	29	무인점포에 대한 경찰 댓글 [새창]	2024-04-28 13:45:17	1	삭제
		국민 세금이 어쩌고 하는데 알바 쓰고 문 잘 잠가놓는 사람들이랑 똑같은 세금 내고서는 사람 쓰는 거보다 치명적인 손해는 안나겠다 싶으니까 무인가게 차려놓고 손해나니까 경찰에게 책임전가 하는 거 웃김. 세금이라도 더 내던가. 솔직히 말하면 아이스크림 무인점포 같은 건 훔쳐가라고 유혹하고 합의금 타려는 의도로밖에 안보임. 성인의 참을성이 아이보다 나은데도 무인 금은방이나 무인 은행같은 게 안생기는 건 이유가 있는거임.
	28	쌈싸먹다가 이혼위기 썰 [새창]	2023-12-08 16:11:34	0	삭제
		빨리 애 떼고 도망쳐.
	27	17년전영화의 통찰력 [새창]	2023-07-17 13:21:56	0	삭제
		근데 똑똑하답시고 지구를 컨트롤하려 하는 인간보단 그냥 동물답게 살다 망하는게 지구입장에선 좋게찌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6-05 08:56:51	0	삭제
		어떤 아저씨는 자기가 맨날 집안일을 돕는다고 말하고 다니지만, 밥솥 취사버튼도 뭔지 모릅니다. 여행가서까지 마누라가 애를 재웠다는 거 보면 가사와 육아를 '분담해야 할 당연한 업무'가 아니라 '마누라 일인데 내가 돕는 거'라 생각하시는 거 같은데, 자세한 이야기는 없으시니 알 수 없지만 아내분이 성욕이 없는건 체력이나 기력이 없다는 소리입니다. 아내한테 쉴 시간을 주시죠.
	25	살아있는 부모를 없다고 한 와이프 [새창]	2022-07-23 13:33:44	1	삭제
		상처에 대해 언급조차 못한다는 기분을 모르니 당연히 해야한다고 가볍게 말할 수 있는 거
	24	주한미군 철수를 주장하는 한국인 코스프레하는 중국인 [새창]	2022-05-31 12:45:57	0	삭제
		만만하니까 찔러서 떨어지면 따먹어보자 이거. 그거 노리고 저럼.
	23	나는 게이다아아아!! [새창]	2021-08-01 10:49:46	0	삭제
		용기를 내셔서 기쁩니다만 연인이 생기시길 빌기엔... 죽창이 우는ㄱ...
	22	배송중 구름이 이뻐서... [새창]	2021-08-01 10:41:20	4	삭제
		우와 잘찍으신다
	21	남편 불륜으로 가정 파탄난 분들 꼭 상간녀 소송 하시길 [새창]	2021-06-29 19:26:03	2	삭제
		잊고 살면 어떻게 되는지 알아요? 저 위에 있는 사람들 보면 알지 않나요? 잊으면 면죄부 주는 꼬락서니밖에 안됩니다. 진정한 마음의 평화를 얻으려면 무덤 두 개를 파더라도 물고늘어져야 합니다. 님이야말로 쓰니의 마음의 고통은 전혀 생각하지 않는군요. 잊어라? 님이 신이라서 기억이라도 지워줄수 있나보죠?
	20	엄마가 된 장모님 [새창]	2021-06-03 08:15:45	1	삭제
		아버지의 두번째 아내이자 시어머니인데 좋아할 이유가 있나요? 좀 그렇네요
	19	캣맘의 창조경제 [새창]	2021-05-31 12:47:01	5	삭제
		그럼 엄마 포획해서 중성화 수술 해야죠 새끼고양이 잡는거보다 그게 더 중요하지 게다가 엄마한테서 애뺏으면서 뭔 잘못이 없다는건지
	18	뭔가 시위중인데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다 [새창]	2020-08-04 07:56:43	0	삭제
		털이 공간을 띄워주는데요 착 붙어 있으면 질염걸려요 모르는 건 죄가 아닙니다. 화이팅!
	17	어느샌가 언론이 일본관련기사 등 열심히 빨아주는거 안느껴지시나요..? [새창]	2020-05-01 12:32:38	0	삭제
		네? 일본이 누나고 기레기가 엄마시라구요?
	16	[유머아님] 후방관련 게시글에 대한 생각 [새창]	2020-01-26 04:58:50	0	삭제
		여자의 몸만을 보기가 싫으신 건지 여자를 보기 싫으신 건지 확실히 해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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