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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0 01:04:36	0	삭제
		그래 니들 좆대로 해도 좋으니까 제발 신성한 국방의 의무 이딴 개소리 운운하지 마라 진짜 아가리 찢어버리고 싶으니까.
	7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0 00:28:14	42	삭제
		써니는 처음 봤을때는 영락없는 낙하산이네 이수만도 별수 없구나 했는데... 청춘불패나 여타 프로그램을 보면서 느낀게 참 매력있는 친구구나, 역시 이수만은 아무리 친척이라고 해도 아무나 껴넣는거 아니구나 생각했습니다. 정말 화목한 집안에서 좋은 가정교육을 받으며 자랐다는게 느껴지고, 예의바르고 싹싹하고 눈치도 빠르고 예능감도 있고 참 사랑스러운 친구라는 생각이 드네요.
	797	네이버 최대 육아카페 맘스홀릭까지 [새창]	2013-11-04 20:16:24	0	삭제
		애초에 오유라는 작은 사이트에서까지 이 지랄을 떨었는데 꼼꼼한 그새끼들이 포털과 대형 커뮤니티 사이트, 카페를 가만히 놔뒀을리가 없죠.
	796	손수조 트위터 [새창]	2013-10-26 02:23:46	0	삭제
		솔직히 이준석 진짜 싫어하는데... 얘랑 같이 묶이는거 보면 참 안타깝긴함.
	795	앱스 사업자등록 없어졌답니다 [새창]	2013-10-21 20:13:19	0	삭제
		근데 매출액이랑 세금이랑 뭔 상관?? 법인세 따지는 거면 순이익으로 따져야 하는거 아닌가??
	794	1986년 전교조 교사 식별법.jpg [새창]	2013-10-11 16:09:14	3	삭제
		카더라 통신을 인용하는거랑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거랑 도대체 무슨 상관인지도 모르겠고, 거기에 본인이 주장하는 이상한 권리만 주장하는 이득단체, 예전취지를 벗어난 단체 운운하면서 정작 근거는 제시하지도 않고 공무원이 노조를 결성하면 왜 안되는지에 대한 근거도 없고 결국 보고싶은것만 보는게 아니냐는 정신승리로 마무리. 그러면 본인이 안좋은 면을 제시하던가.
	793	축구 선수의 눈물 [새창]	2013-09-20 01:34:29	5	삭제
		유로2000 결승에서 만난 이탈리아와 프랑스. 이탈리아는 델베키오 선수의 선제골 덕분에 1:0으로 리드하고있는 상황에서 후반 추가시간 윌토르 선수에게 통한의 동점골을 허용하고 맙니다. 부상으로 인해 참가하지 못한 부폰 선수를 대신해 이탈리아의 주전 골키퍼로 나서게 된 톨도 선수는 정말 믿을 수 없는 미친 선방으로 이탈리아를 결승까지 올렸고 결승의 거의 마지막 순간까지 이탈리아의 골문을 든든하게 지켰지만, 어쩌면 경기의 마지막 슈팅이 되었지도 모를 윌토르 선수의 슈팅은 야속하게도 톨도 선수의 손을 살짝 스치고 지나가 골대로 빨려 들어가고 말았습니다. 네덜란드와의 혈전끝에 겨우겨우 오른 결승전에서 우승을 목전에 앞두고 동점골을 허용한 이탈리아에겐 더이상 버틸 수 있는 힘이 없었고, 결국 연장전 트레제게의 골든골로 프랑스는 유로 2000의 우승컵을 들어올릴수 있었습니다. 시간은 흘러 2006년. 이번엔 월드컵이라는 무대에서 두 팀은 다시 마지막 승부를 벌이게 됩니다. 2000년과 마찬가지로 90분동안 1:1이란 스코어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 두팀은, 이번에는 연장전에서도 승부를 가리지 못해 결국 승부차기에 들어서게 됩니다. 첫번째 키커로 나섰던 유로 2000 극적인 동점골의 주인공인 윌토르 선수가 골을 성공시키고, 유로 2000 결승전 골든골을 넣었던 트레제게 선수가 두번째 키커로 나서게 됩니다. 유로2000 결승전에서 환상적인 발리슛으로 이탈리아의 왼쪽 골문을 강하게 흔들었던 트레제게 선수는 그때의 기억을 떠올렸기 때문일까요?? 이번에도 이탈리아 왼쪽 골문을 향해 강력하게 슛을 날렸지만, 야속하게도 공은 왼쪽 크로스바를 맞고 나오고 맙니다. 그리고 트레제게 선수의 실축을 만회하지 못한 프랑스는 결국 이탈리아에 월드컵을 넘겨주고 말았습니다. 유로2000에서 이탈리아를 침몰시키며 우승컵을 안겼던 트레제게는 아이러니 하게도 2006년 월드컵에서 결정적인 실수로 우승컵을 이탈리아에게 안겨주고 말았습니다. 천국과 지옥을 맛본 트레제게, 그리고 통한의 패배를 통쾌하게 복수한 이탈리아. 만약 축구의 신이 있다면 그는 참 변덕쟁이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792	일본도 울고갈 한국사 교과서(빡침주의) [새창]	2013-09-01 01:19:51	1	삭제
		20-50 클럽 ㅋㅋㅋㅋㅋ 좆선일보에서 자위하려고 만든 족보도 없는 클럽 ㅋㅋㅋㅋㅋ
	791	변장도피? 언제부터 그렇게 인터넷찌라시나 종편을 신뢰하셨어요? [새창]	2013-08-28 18:36:57	6	삭제
		변장도피면 이런걸 말하는 건가요??
	790	진선미, 국정원 여론조작 추가사례 공개..오유는 빙산의 일각 [새창]	2013-08-25 16:51:05	1	삭제
		여러분 개짖는 소리에 대꾸하지 마시고 조용히 반대+신고 하시면 됩니다.
	789	박정희 전 대통령은 이거 하나만으로도 영구 평생 까임권 획득 [새창]	2013-08-23 03:39:02	15	삭제
		정당하게 얻긴 ㅋㅋㅋ 븅신 그리고 일베가 패륜적이라고 하는건 반말 때문이 아니지. 오유인들이 언제 디씨가 반말한다고 패륜이라고 하든?? 하여간 병신들이 논리에서 밀리니까 할수있는건 물타기 뿐이지.
	788	버스커버스커 김형태 일베? [새창]	2013-08-23 01:14:02	6	삭제
		진짜 웃기네 그럼 일베인만 아니라면 운지 민주화 써도 된다는 건가?? 뭐 그리고 종범이 악의가 없는 드립이라고?? 제발 뭘 모르면 가만히라도 있었으면...
	787	미역국에 참치 통조림 넣는게 좀 생소한 건가요?? [새창]	2013-08-17 04:00:36	1	삭제
		댓글 달아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ㅋㅋㅋ 저와 저희 가족이 완전 이상한건 아니었네요. 특별한 레시피 같은게 있는건 아니구요, 아무래도 참치 통조림은 이미 조리가 된 식품이니 미리 익힐 필요는 없으니까 불린 미역을 참기름에 볶고 난 후에 육수 혹은 물을 넣고나서 취향에 따라 넣는 타이밍을 조절하시면 될거 같네요. 빨리 넣으면 참치 살덩이가 많이 풀어져 있겠고 늦게 넣으면 살덩이가 덩어리째 많이 살아 있겠죠?? 참 미역국 자체에 참기름이 들어가니까 참치 통조림 기름은 빼주시는게 좀 더 깔끔할것 같네요.
	786	미역국에 참치 통조림 넣는게 좀 생소한 건가요?? [새창]	2013-08-17 02:15:25	0	삭제
		고등어를 국에도 넣어 먹는군요. 고등어는 구이나 조림으로만 먹어봤는데 신기하네요. 아... 룸메가 느낀 기분이 이런거였겠군요 ㅋㅋㅋ
	7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1 01:43:10	1	삭제
		일단 본인이 올해 FA신청을 하지 않을것 같네요. 본인도 이대로 해외진출을 포기하지는 않을텐데 국내에서 4년뛰고 다시 FA취득하면 너무 늦고, 그렇다고 올해의 모습으로는 계약을 하기 쉽지 않죠. 일단 올해 FA신청은 포기한뒤 절치부심해서 내년을 노려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도 다른 분들처럼 윤석민 선수 메이저 성공을 굉장히 부정적으로 봤는데 류현진 선수의 모습을 보니 혹시나 하는 기대를 품게 되더라구요. 실패하더라도 젊을때 한번쯤 시도해 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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