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 문 지지율 떨어뜨리려는 언론사의 공작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군요. 전기세 오를거라고 퉁퉁거렸던 것부터해서 돈으로 직결되는 현안들 야금야금 간 보기처럼 기사 쓴느 것을 보면 공작이 맞는 것 같습니다. 언론 탄압에 찬성하는 날이 올 줄이야!!! 탄압 제발 해주세요!!!!
권리당원 가입은 했는데, 생각보다 권한이 없어서 1차 놀랐고, 내부 총질하는 인사들... 그 어떤 책임을 물을수 없는 것에 2차로 놀라고 있습니다. 당규가 무슨 헌법도 아니고.... 맨 처음 댓글에 저도 공감하는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국민소환제처럼 당원들이 원하면 징계할 수 있도록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걸 건의하고 전폭적으로 이룰려면 어떤 일을 해야하는지 초보정당 뉴비라 잘 모르겠습니다. 아시는 분 있나요? 총선 전에 필히 이런 부분이 개정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공천!!! 진짜 공천권이 당원에게 있었으면 백혜련, 박용진같은 사람이 감히 저럴수 있을까 싶습니다. 아주 화가 치밀어서 죽겠습니다.
더민주 사쿠라들... 지금 행동하는 면면들을 지지자들이 살생부 만들고 있다는 걸 모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왜 모르지요??? 요즘처럼 국민들이 정치에 관심을 많이 가진적도 없었던 것 같은데, 지금 시점에서 튀면 바로 망테크인데 이해가 안되네요. 덕분에 백혜련, 박용진이라는 사람 얼굴, 이름을 본의 아니게도 머릿속에 꼭꼭 기억했습니다.
담배 연기도 문제지만 그 놈의 더러운 가래... 제발 아무데다 뱉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가뜩이나 비도 안아서 거리 청소도 안되는데, 뭐그리 뱉어데는지.. 더러워죽겠어요. 휴지에다 뱉어서 휴지통에 넣는게 그리 힘든가...이건 진짜 남녀노소 따로 없더군요. 제일 싫어요!!!!!
더민주에 들어오지 않았으면 절대 당선되지 않았을 사람임을 알겠습니다. 제 발로 절대 안나갈 것 같고, 당규를 고쳐서라도 진짜 저런 사쿠라들 속아 냈으면 좋겠습니다. 대통령도 탄핵해서 내보낼 수 있고, 국민소환제도 하자는 마당에 당에서도 적극 검토할 사안이라고 생각됩니다. 당하고 맞지 않은 사람이 자리 차지하고 앉아서 물 흐리는 것을 당원들이 눈 시퍼렇게 뜨고 보고 있어야한다는 것이 울화가 치미네요.
일본 사회의 본질이 허영심이라니... 일본 영화 종이달이 연상되는군요. 근데 아침, 저녁으로 TV에서 한국에 관한 뉴스가 다뤄진다는 것 자체가 충격입니다. 조기 대선이라 주변국들에 대한 관심 정도로 생각했는데, 집요한 관심을 갖고있는 것이 범죄자의 향이 나면서... 섬짓한데요. 일본에서 한국 별로 안 좋아하는 걸로 알고있는데, 그에 비하면 너무 지나친 관심을 갖고있네요.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