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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의물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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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의물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 [스포]코드 시청 소감2 [새창] 2016-01-03 00:19:28 0 삭제
    라스트코드 문제 익숙하다 했었는데 문제적남자 말고 그 이전에 EBS 에서 했던 어떤 프로그램에서 봤던 기억 나요. 차민수,이두희도 나왔던 프로 였던걸로 기억함.
    65 김경훈 시즌 3에서 뭐때문에 탈락한 거죠??? [새창] 2015-08-01 23:38:22 0 삭제
    어설펐던 3시즌의 모습이 있었기에 지금의 찌갓이 존재하는 것!!!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1 23:20:02 0 삭제
    나처럼 한번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가 와봐라.... 뭐 이런 심리인가요?
    63 콩깍지 벗겨지면서 202 다시 보니까 [새창] 2015-07-31 19:06:29 0 삭제
    콩은 애초에 "배신자는 척결해야한다!" 라는 식의 플레이랑은 거리가 먼 캐릭터였는데요.
    누군가에게 배신을 종용하기도 했고 배신을 여러번 이용했었음.
    62 다시보니 이때 김유현과 장동민의 대화가 의미심장했네요. [새창] 2015-07-28 22:55:51 0 삭제
    첨에 최정문이 말할때는 최연승에게만 말했죠.
    그걸 최연승이 모두에게 정문이가 외운다고 알렸고
    그담에 콩이 딜러룸에서 나와서 번째 패턴 확인해줌으로써 모두가 원주율이라고 확신하고 난 다음상황이 윗 상황
    61 갓과 혐 정리 [새창] 2015-07-28 01:33:37 0 삭제
    줄임말이라 확 와닫지 않게 쓰이는 듯한데 누군가에게 "너 혐오스럽다"라는 지적을 당하면 웬만한 욕들어먹는것보다 심하게 상처받을 듯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8 01:23:05 0 삭제
    시즌1을 되돌아보고 평가할때도 콩이 우승자지만 시즌내내 잘했다라고 말하지는 안잖아요?
    우승하기까지 과정에서 헤맸던 라운드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때는 누구도 잘한다고 평하지 않았죠.
    마찬가지로 콩이 지금이후로 활약을 한다고 한들 4시즌초반부를 잘못했다는 사실은 변함없죠.
    59 홍진호 다음 시즌부터는 안나왔으면 좋겠어요 [새창] 2015-07-28 01:17:28 0 삭제
    제가 시간탐험대를 보고 후속작을 기대했지만 결국 실망했던 기억이 나네요
    58 지니어스 시즌4 5화 승리의 주역은 홍진호이다.jpg [새창] 2015-07-27 03:37:00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
    57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역적의 패배요인은 누구인가요? [새창] 2015-07-26 03:06:06 0 삭제
    누구한명의 백프로 잘못일 수는 없겠고 복합적인 원인이겠죠
    56 사건 일어난 순서가 어떻게 되는거에요?? [새창] 2015-07-26 01:25:42 0 삭제
    콩이 두번째 숫자보러 딜러룸에 들어간 상태에서 최연승이 모두가 모인 상태로 정문이가 100자리까지 외운다~ 라고 말했죠.
    55 만약 김유현이 김경훈에게 의심받아 자폭하지 않았다면... [새창] 2015-07-26 00:40:39 0 삭제
    그런데 그렇게 되면 애초에 마지막왕을 목표로 했던 최정문의 계획은 물거품이고... 의도치 않게 김유현도 거의 까발려진 상황이고 좋지않은 상황의 연속이네요. 김유현의 실수가 나비효과가 되어 최정문의 마지막 왕계획조차도 틀어지게 만들어 버리는 셈이군요. 좋지 않은 상황이 여럿 겹쳤네요.
    54 만약 김유현이 김경훈에게 의심받아 자폭하지 않았다면... [새창] 2015-07-26 00:26:45 0 삭제
    만약에 그작전으로 쉽게 1000을 넘긴다면 오히려 최정문 본인을 의심 할 수도 있습니다. 제작진이 숨겨놓은 숫자패턴까지 이미 알아서 유리하다고 생각한 충신입장에서 이렇게 쉽게 패배한다면 숫자를 알려준 최정문을 의심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53 최정문의 원주율 깐게 큰 오점이 맞죠 [새창] 2015-07-26 00:19:30 0 삭제
    안다고 깐 순간 꼬였다는 맞는 듯.

    만약 역적들에게만 조작된 높은숫자알려주기 작전이 진행되서 결국 1000이 넘었다 - 충신들은 충실히 낮은 숫자로 구성했을 것이기 때문에 결국 역적들의 높은 숫자 작전이 성공했다 - 원주율이라는 숫자패턴을 알려준 최정문이 의심스럽다......로 생각이 진행될 것 같습니다.

    제가 충신인 입장에서 게임에 임했다고 치면 룰을 보고 "제작진이 이게임을 설계할때, 1000을 넘기지 않고도 30칸을 다 채워 게임이 종료될 수 있는 가능성도 많이 남겨뒀을 것이다." 라고 생각할 겁니다. 거기에 일반적인 상황이었으면 숫자가 어떤 패턴으로 나올지 모를텐데 최정문이 숫자패턴 정보를 알려줌으로써 충신팀이 이길 확률(30칸까지 1000에 훨씬 못미칠 가능성) 더 커졌다고 생각하겠죠. 그런데 게임이 진행되고 역적들만의 플레이로 1000이 넘어서 게임이 끝났다..... 우린 숫자패턴까지 미리 알고 있는 유리한 상황인데?? 그럼 애초에 게임이 역적팀이 1000 넘기기 아주 쉽게 설계된 것일까? 아니다. 이것은 패턴을 알려준 최정문이 숫자 조작을 했을 가능성이 있어... 라고 추적해 나가겠죠.

    결국 최정문이 역적에게만 조작된 숫자정보를 줘서 1000을 넘긴다는 전략은 충신들에게 최정문에 대한 의심을 키워주게 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에 왕을 시켜줄 가능성도 낮아지는 것이죠.

    최정문이 원주율을 100자리까지 안다고 밝힌 순간 역적들이 벌일 수 있는 작전도 뻔하게 한정 되게 될 것이고, 실행하여 성공 한들 정보제공자인 자신에 대한 의심을 키워주는 꼴입니다.
    52 최정문의 필승법 [새창] 2015-07-26 00:09:23 0 삭제
    역적들에게만 높은숫자로 구성해서 알려줘서 1000돌파를 모색한다..... 좋은 작전이지만

    제 생각에 제가 만약 플레이어로써 충신중에 한명이었다고 치고

    최정문의 위 작전으로 그렇게 진행되서 결국 1000이 넘었다 - 충신들은 충실히 낮은 숫자로 구성했을 것이기 때문에 결국 역적들의 높은 숫자 작전이 성공했다 - 원주율이라는 숫자패턴을 알려준 최정문이 의심스럽다...

    로 생각이 진행될 것 같습니다. 게임에 룰을 파악하면서 충신인 제 입장으로 보면 "제작진이 이게임을 설계할때, 1000을 넘기지 않고도 30칸을 다 채워 게임이 종료될 수 있는 가능성도 많이 남겨뒀을 것이다." 라고 생각할 겁니다. 거기에 일반적인 상황이었으면 숫자가 어떤 패턴으로 나올지 모를텐데 최정문이 숫자패턴 정보를 알려줌으로써 충신팀이 이길 확률(30칸까지 1000에 훨씬 못미칠 가능성) 더 커졌다고 생각하겠죠. 그런데 게임이 진행되고 역적들만의 플레이로 1000이 넘어서 게임이 끝났다..... 우린 숫자패턴까지 미리 알고 있는 유리한 상황인데?? 그럼 애초에 게임이 역적팀이 1000 넘기기 아주 쉽게 설계된 것일까? 아니다. 이것은 패턴을 알려준 최정문이 숫자 조작을 했을 가능성이 있어... 라고 추적해 나가겠죠.

    결국 최정문이 역적에게만 조작된 숫자정보를 줘서 1000을 넘긴다는 전략은 충신들에게 최정문에 대한 의심을 키워주게 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에 왕을 시켜줄 가능성이 낮아지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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