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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난다1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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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7	안녕하세요 저는 층간소음 가해자(?) 입니다 [새창]	2016-10-29 13:23:42	2	삭제
		반대로 층간소음을 일으킬 요인이 있는사람이 단독주택으로 가야죠. 어느정도의 피해가 어느정도 일까요 사람마다 다른데요.경험에 따르면 님의 주장은 굉장히 위험합니다 엄청난 나몰라라 하는 가해자들의 명분이기도 해요.어느정도라는 말도 위험하고 생활소음은 이해되어도 쿵쿵거리는 소음은 참는다고 참을수 있는게 아닙니다
	776	안녕하세요 저는 층간소음 가해자(?) 입니다 [새창]	2016-10-29 13:19:57	10	삭제
		아래층도 집에 있기 싫을꺼예요.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한번 소음이 발생되고 위에 애가 산다는걸 알게되면 언제든지 소음이 발생할수 있다는 사실에 불안감에 더 시달리게 됩니다. 그게 해소 되는데 아주 오랜시간 소음이 발생하지 않고 안정이 되야하는데 그것보단 소음이 다시 발생되는 주기가 빠르죠.
	7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4 08:20:15	0	삭제
		질문요 정수기물 끌어다 쓰면 안갈아도 되는거 아닌가요? 회사에 커피마시는 담앤탐스 대여 커피머신이 정수기물 쓰는뎅
	774	한국의 몽유도원도는 중국의 영향을 받았다. [새창]	2016-10-18 11:58:53	0	삭제
		보이는 고대로 그리는건 누구의 영향이라고 하기 어렵지 않나요? 마음가짐과 결심이지....
	7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1 18:40:07	16	삭제
		평생을 함께할 시댁인데 이해심, 융퉁성 없으면 피곤해서 못살아요. 남편이 중간에서 해결 못해도 못살고요. 이해를 강요한다는둥 뭐 그런소리 하시는 분이 있는데 법적인 잘잘못을 따지자는거면 약속파기한 쪽이 잘못이지만 그런게 아니고 이사건과 별개로 앞으로 미래를 봤을때 이해심과 융통성이 전혀 없다면 다시생각해보라는 조언은 삶에 도움이 되는 중요한 진실같습니다. 이건 이해를 강요하는게 아니죠. 약속을 어긴건 잘못이고 상대방이 안된다하면 선택해야하는거고 양해를 안해준다고 뭐라할순없지만 결혼과는 다른문제죠1
	772	서울의대 학생회 성명서가 나왔네요. 선배들이 부끄러운줄 알아야 할듯. [새창]	2016-09-30 18:59:24	1	삭제
		공부잘하는 학생들이라 그런지 글도 잘쓰네요
	7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7 21:13:25	0	삭제
		대치동에 있는 한의원에서는 오래전부터 하고있어요~ 저탄수화물 고지방 야채 밀가루 끊기. 단음식 단과일 끊기 전 직원이라 한약해주셔서 두달정도 밀가루 끊었는데 전 겨우 2킬로 빠졌어요 ㅋㅋ 전 비만은 아니라서 어떤분은 엄청빠진분도 있어요. 어짜피 개인차가 있긴해여 평소 문제와 직결되면 체중감량에 효과가 클수도 있고요~ 저같은 경우 제생각엔 먹는양이 문제라 ㅋㅋ 종류가 문제가 아닌것 같아요 나름 좋은거 골라먹는데 식욕이 좋아서111
	770	일주일전 짤린 실장의 횡령금액이 어마어마합니다. [새창]	2016-08-04 09:24:56	26	삭제
		착한게 아니라 답답한거예요. 원장님 잘 설득하세요. 그동안 정을 생각해선 법의 처벌을 받아 하지말아야 할 일이 있다는걸 깨닿게 해야죠. 넘어가면 또그러고 절대 못고칩니다. 정은 무슨 원장님 혼자 들었나요 그뇬은 매번 빼돌렸는데.. 서류보고 다 못찾아낼수도 있어요. 금액 자체를 위조한 것도 있을테니.. 원장님이 답답하게 넘어가면 또다른 피해자를 만드는 공범이 되는거라 해보세요
	769	신랑 회사에서 나오는 밥인데.. 속상하네요ㅠㅠ [새창]	2016-08-02 20:51:48	1	삭제
		이사진은 누군지 찾아낼수 있으니 지우고 음신부분만 짤라서 올리세요
	768	서울 단독주택 월세 0원에 사실분을 구합니다.. [새창]	2016-07-22 08:09:45	2	삭제
		2천있으면 전세대출 받아서 나머지메꾸면 됩니다.
	767	전세 살고있는데요 집주인이 협박을 합니다 [새창]	2016-07-18 08:28:14	0	삭제
		찾아보니 4억짜리면 4천은 받았겠네요
	766	전세 살고있는데요 집주인이 협박을 합니다 [새창]	2016-07-18 08:26:47	1	삭제
		이사비용+다음집 부동산 수수료+위자료 해서 한 천만원 달라하세요. 집파는데 계약금이 천만원은 넘을겁니다
	765	핸드폰번호 변경 후 현금지급기 인출 사건 [새창]	2016-07-12 08:10:32	5	삭제
		주말이라도 중요한일은 처리해줘아ㅏ지 카드사는 분실신고등은 받는데 통신사는 본인확인후 폰 사용못하게 하던지 했어야지...
	764	정신병원 직원, CCTV 끄고 10대 환자 성폭행 [새창]	2016-07-12 08:01:53	6/15	삭제
		직접증거가 없는데 5년이면 약한건 아닌듯
	7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1 08:36:17	2	삭제
		신고를 대신 해줄 순 있지만 결과는 같을 듯하네요. 극장에서 사람을 잡아둘수도 없고.. 무슨권리로 잡아두겠어요 경찰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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