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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82	김치 끓여 먹어도 유산균 효과 좋은 이유 [새창]	2022-05-07 18:57:57	2	삭제
		자신이 잘 모르기에, 근거 없이 미신이라고 치부하는 거 아닌가요. 배추를 먹는것과 김치를 먹는건 다르죠. 사균이라는 것도 있습니다. 찾아보세요.
	881	몸에서 생선 비린내가 나는 남자 [새창]	2018-03-24 20:23:23	13	삭제
		이거 출처가 어디죠? 제가 강남의 한의원에서 근무하는데 생선냄새 증후군으로 오셔서 치료받고 아주 좋아지신분 있다고 들었어요. 한번 와보라고 하고 싶네요. 근데 출처 가보니까 퍼온글 같네요.
	880	수산시장에서 저울질 장난에 안 당하는 방법 [새창]	2018-02-14 08:58:39	11	삭제
		대형마트 똑같지 않습니다. 사람이 같이도 룰이 달라요.
	879	아동 성범죄자의 선처 호소 편지를 받은 판사.gif [새창]	2018-01-28 11:51:18	0	삭제
		범죄에 대한 처벌이 약한거지 성범죄에 대한 처벌만 약한것 같진 않습니다. 사기 폭행 등등 모든 범죄의 피해자는 괴롭습니다. 성범죄등 자극적인 기사로 쓰여지는 것들만 처벌을 쎄게한다면 그 또한 형평성에 어긋 나는것 같습니다. 미국은 성범죄 처벌이 쎈 만큼 기업들에 대한 처벌 및 보상도 쎄고 그렇 잖아요?
	878	여학생의 사생활을 퍼뜨린 교수.jpg [새창]	2017-12-31 14:17:39	5	삭제
		서로 다른 사람이니까 의견도 달라질 수 있낸거죠. 예를 들어 무작위로 백명 뽑으면 성격도 의견도 다 다르죠.
	877	여학생의 사생활을 퍼뜨린 교수.jpg [새창]	2017-12-31 09:41:25	51	삭제
		댓글 보면서 정말 유머? 센스? 가 없이 진지하고 딱딱한 사람도 많다는걸 느낌. 저 벌칙도 에팃겟과 매너를 퇴장이나 제제보다 웃기고 챙피한 벌칙으로 풀었고.. 저 여학생은 극단적인 사생활공개로 인한 피해상황 연출로 교수님을 한방먹이는 센스를 보여줬음. 양쪽 다 불편함 없이 원만하게 흘러가는데 그걸 보는 사람중에 너무나도 진지하고 불편해함. 근데 그런사람은 폰 벨소리 안끄고 그러지 않겠지 진지하고 철저한 사람이 그런실수 하면서 남한테 딱딱한 잣대를 들이대진 않겠지요. 그럼 진지한 사람은 그런일 당하지 않을테니 불편해 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876	여학생의 사생활을 퍼뜨린 교수.jpg [새창]	2017-12-31 09:34:32	31	삭제
		벌칙이 과하고 악습인게 아니라 오히려 유머와 센스가 섞여있는 현실적인 대안 같은데요. 그렇게 뻑뻑하게 생각하시면 사람들이 불편해하는 사람이 됩니다..
	875	펌)어느 여자가 파혼당한 이유 [새창]	2017-11-29 09:43:44	0	삭제
		파혼당한 신부가 엄마한테 말한 순간 파혼 확정인거죠. 결혼했다간 뒤끝이 있을테니까요
	874	난생처음 사주보고 멘붕 @.@ [새창]	2017-11-29 09:06:36	21	삭제
		소개 시켜준 엄마 친구가 말한건 아닐까여
	8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2 19:38:08	1	삭제
		병원에서 공개사과는 안한다해도 뭐 그냥 넘어가겠네요. B교수 요구는 뭐든 다들어줄테니. 의사란 직업이 사명감과 정의감 없이 할수 있는건 아닌데.. 현실은 아니지만요
	8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2 19:35:25	1/4	삭제
		전 여자친구가 그런 마음이라면 충분히 어쩔수 없다는 이유로 가해자가 될수도 있는 사람 같기도 합니다. 어쩔수 없이 강자편 들고 피해자를 두번죽이는 연할도 어쩔수 없이 하며 살겠죠.
	8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2 19:33:29	14	삭제
		이왕 저럴꺼면 사과는 공개로 받아서 뭐할라고 하는거죠? 마지막 자존심인건가.. A교수 고소야 용서한다면 안할수도 있지만 B교수의 비인간적인 행태나 남친 부당해고 하는거나 저러고 보복하듯 하는거나 계속진행중이고 지속될예정인 저런꼴은 왜 가만히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B교수와의 관계가 약간 의심까지 가네요.
	8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2 09:42:08	14	삭제
		목졸렸는데 넘어가면 담에는 뭘 당할려고 그러는 걸까요.
	8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2 09:39:55	6	삭제
		인터넷에 알리고자 하는 마음도 있겠죠. 병원도 언론이 부담 될테니까요.
	8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2 09:37:08	41	삭제
		여기서 제일 멍청해보이고 짤려야하는 1순위는 B교수네요;; 상해가한사람은 처벌을 받던 합의를하던 할 사람이고 C과장은 전형적인 사건축소 및 회사입장만 생각하는 꼰대이고 바람직하진 않지만 왜그러는진 알겠는데 B교수는 정말 이상하고 회사에 도움이 전혀 안되는 사람같네요. 그와중에 피해자 남친을 부당해고 하는게 사건해결에도 회사에도 전혀 도움이 안되고 여자친구를 어찌 해볼라고 노리기라도 한건지ㅡㅡ 왜 헤어지라 마라인지 님이 없으면 고소 안할줄아나 그런데 왠지 질투하는거 같은 생각도... 일을 소흘이 했다는것도 헛소리일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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