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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새가난다1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0-28
    방문 : 52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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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가난다1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3 19:26:58 4 삭제
    그런데 첨에 언니가 술취해서 같이잔거 엄밀히 말하면 성폭행 당한거 아닌가요?
    그당시 이런 쓰레긴거 몰라서 넘어간거죠?
    806 1500원짜리 돈까스 [새창] 2017-03-07 19:21:37 1 삭제
    문제는 기름이죠 ㅠ
    805 [BGM] 성경에 기록된 예수님이 가장 분노하셨던 순간 [새창] 2017-02-20 19:35:34 0 삭제
    현재 국내에서 쓰이는 성경에 있는 내용인가요?
    있다면 알려주세요 중간에 누가복음 요한복음 한구절 말고 어디에 나오나요?
    주변에 천주교인인데 죄없는자 돌을 던져라라고 한 내용가지고 부정부패한 사람을 옹호하신분이 있어서 들려주고 싶네요
    804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7-02-18 13:07:10 9 삭제
    글쓴분 마지막줄이 좀 그렇네요. 이사건에서 뭐가 시대에 뒤떨어지는 법인거고 정권과는 무슨 상관일까요.
    803 지금 모텔인데 이거 혹시 몰카인가요?? [새창] 2017-02-17 19:59:27 1 삭제
    제 생각에는 엄청난 오버 같습니다.
    해당 장치가 룸에서 발견된 것도 아니고 단지 네트워크에 잡혔다고 몰카라는건 황당하죠 투숙객이나 운영하는사람이 웹캠 사용할수 있는거 아닌가요?
    게다가 바코드스캐너로 나오고.. 브루투스 아니고 와이파이였고 뭐 첨에 약간 의심해서 물어본건 몰라도 계속된 내용이 너무 오바같아요
    802 케이크 구매한지 삼일만에 와서 환불해 달라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7-02-15 09:27:21 8 삭제
    이틀 너무 길고여 문제발생시는 별도죠.증거만 있으면 다낳고 올수도 있는거고 배탈났다는 말만으론 안되고 병원영수증이라도 있어야죠
    8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3 09:27:44 0 삭제
    헤어지실테지만 절대로 저 이유라는걸 알려주지 마세요. 바뀌지않고 숨기는 법만 깨닿게 됩니다. 차라리 끼리끼리만나라고 놔둬여.
    800 중고거래 게시글...내용이 뭔가 이상하다... [새창] 2017-02-11 18:39:50 3 삭제
    판매자도 초등학교 여학생이라 남학생이나 나이많은 사람은 만나기 좀그래서 그런걸지도여
    그치만 반값에 팔이유는?
    초등학교 여학생을 노린거라기엔 애초에 연락오는사람중에 남잔 빼면 되는거라..
    노린거라면 똑똑한사람은 아니거나 어릴것 같네요
    799 황당한 이유로 파혼 당했습니다 [새창] 2017-01-26 17:30:44 22/25 삭제
    전 좀 생각이 달라요.
    갑자기 난데 없이 기억도 잘 안날 이름으로 연락오면 일단 황당할것같아요.
    차분하게 생각하고 이렇게 해야겠다 하고 말할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을 꺼고,
    또한 친했던 것처럼, 병문안도 여러번 왔다간것처럼 있지도 않은 일을 사실처럼 이야기 한다면
    뭔가 기분도 안좋고 섬뜩하기도 할것 같아요.

    차라리 똑뿌러지게 여러분이 이야기 하듯 쓸때없이 솔직하게 이야기 하는게 잘한 대응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글쓴사람의 인성이야 왕따를 제일 챙겨줬다는 부분에서 꼭 인성이 나쁘다고 볼만한 사람일까? 하는 의구심을 갖게 합니다.

    쓸때 없이 솔직했다는게 잘못한 점인데, 갑작스런 전화에 전화한 사람의 감정이 먼저 떠오를까요 아니면
    황당함과 이상한 소리에 대한 대응이 먼저 나올까요?

    병문안도 왔다갔다고 하는 그런게 단순한 착각인지.. 아니면 죽은 아이나 부모님의 정신적인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리 사람이 죽어서 잘못된 이야기가 의미가 없다지만, 어떻게 와전될지 무슨일이 생길지도 모르는데
    간적도 없고 친하지도 안았던거 정정하는게 개인적으로는 꼭 잘못이라고 생각은 안되네요.

    친했던 애가 오지도 않는다고 복수라도 하러 올지도 모르고(지나친 생각같지만 아무튼..)

    그럼 장례식이 끝나고 한 몇년 지나서 슬픔이 잠잠해질 때 쯤 전 병문안도 간적없고 친한적도 없다고 오해라고 이야기 할수도 없는거고..

    상대방의 슬픔을 헤아리지 못했다고 비난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현시대가, 좋은 배려는 칭찬을 받는 사회지만
    배려하지 않았다고 비난 받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남한테 피해만 주지 않고 살아도 중간은 간다고 생각합니다.
    피해주고 사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배려하지 않았다고 욕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798 장사하는데 성희롱인격모독 기본인 뇌없는 직원때문에 멘붕 [새창] 2017-01-07 19:30:46 2 삭제
    직원들이 참겠다면 할수없지요. 어려서 무서운다 보네요.
    797 장사하는데 성희롱인격모독 기본인 뇌없는 직원때문에 멘붕 [새창] 2017-01-07 19:29:57 2 삭제
    그렇군요~본인들이 의지없으면 할수없죠.
    796 장사하는데 성희롱인격모독 기본인 뇌없는 직원때문에 멘붕 [새창] 2017-01-07 19:28:40 8 삭제
    제목은 성희롱 같은 다른사람들이 공감할만한 제목이지만 정작 문제제기 하시고 다툰건 수입과 관련있는 주말휴무에서 였습니다. 참아야하지 않을때 참았고 참을수 있을때 터트리셨습니다. 저라면 결혼준비에 쉬는건 이해해도 다른직원들에게 한일은 이해 못할듯 싶습니다. 한번더 생각해 보시고 기존에 억울한 직원들 한을 풀어주세요. 괘씸한 실장 혼도 내주시고 사장님이 나서서 직원들 성희롱 소송을 도와주던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열받는다고 그냥 뛰쳐나간건 회사에 손해를 끼친겁니다. 그냥 넘어가시면 업계에서 뒷말이 계속 돌고 업계호구되는 지름길입니다.
    795 장사하는데 성희롱인격모독 기본인 뇌없는 직원때문에 멘붕 [새창] 2017-01-07 19:19:11 10 삭제
    글쓴분이 사장을하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직책을 그리하면 남편이 답답거려도 글쓴분이 더 일찍 해결할수 있었을겁니다 그리고 갑자기 나간건 손해배상 청구하던지 하세요 성희롱 고소도 하시고 뒷담화만 듣고 아무것도 안하시면 남편만큼 답답한 사람되는거고요 억울한 직원들 한도 풀어주세요
    794 예배가 너무 드리고싶어 방송 펑크낸 걸 당당해하는 게 멘붕 [새창] 2016-12-19 16:06:30 0 삭제
    촬영스케쥴이 시작전에 모든회차가 다 나오지 않을텐데요.
    793 예배가 너무 드리고싶어 방송 펑크낸 걸 당당해하는 게 멘붕 [새창] 2016-12-18 23:15:41 84 삭제
    분명 한혜진씨는 펑크냈다고 한것같은데...그리고 주5일제 회사도 아니고 약속이없었다는건 미리 일요일에 빠진다고 합의한게 아니란거고 그럼 잘못한거 아닌가요? 사전에 일요일 녹화 못하는거였으면 펑크냈다고 스텝들이 말안걸지도 안았을꺼고 그당연한 요구를 나중에는 배려했다고 표현 안했을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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