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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모Mom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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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모Mom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7 09:16:09 0 삭제
    허연앙마님, 이 책을 읽은 소감으로 이 책은 구원해달라고 기도하라는 것이 아니라 님의 생각처럼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 당장 준비해야 하는 일들을 슬기롭게 준비할 수 있도록 알려주는 것이니, 허연앙마님 같은 분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여겨지네요.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8 19:59:37 0 삭제
    지구가 위치한 지역우주인 큰공동체에서 일어나는 일을 다루는 “우주의 삶”이라는 책의 첫 장입니다. 우리 인류가 알아야 할 매우 중요한 정보가 담긴 글이니 많은 분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15 정직 [새창] 2015-02-25 10:24:21 1 삭제
    "옛날 신은 종교기관이 통제하였다. 만약 당신이 그 종교기관과 그들이 내세운 이념을 믿지 않으면, 당신은 신을 모욕했으므로 지옥에 가게 될 것이라고 그들은 말할 것이다.

    신은 이런 일에 관심이 없다. 인류의 믿음이나 집착, 환상은 신을 움직이게 할 수 없다. 신을 움직이게 하는 것은 가슴과 양심의 깊은 움직임, 사심 없이 베푸는 행위, 개인의 필요나 선호와 무관하게 용서하고 공헌하려는 행위, 서로를 알아보는 마음, 적이 친구가 되는 것, 파괴된 자연계의 치유, 이와 같은 것들이 우주의 주인을 움직이게 한다.“

    원문이 http://cafe.naver.com/newmessagefromgod/424 에 있으니, 전체를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14 정직 [새창] 2015-02-25 10:21:43 1 삭제
    "신"이라는 용어만 들어도 속에서 뒤틀림이 느껴지는 분이 많다는 것, 또 왜 그렇게 느끼는지에 대해서도 깊이 공감합니다.

    여기서는 "옛날 신"에 대한 오류에 대해서 말하고, 새롭게 이해해야 하는 "신"을 이렇게 말합니다

    “옛날 신은 사람들에게 전쟁을 일으키게 했으며, 신이 좋아하지 않은 민족이나 국가는 어떻게 되든 관심이 없는 듯했다. 옛날 신은 왕이나 어떤 국가가 자기 나라의 불만을 정당화하고 야망을 채우는 데 쓰였다. 인류가 분리된 상태로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불가피하게 저지를 수밖에 없는 실수를 보고 옛날 신은 인류에게 벌주는 것을 즐기는 듯했다. 그래서 천국과 지옥이라는 총체적인 개념은 옛날 신에 대한 믿음과 가정으로 만들어졌다.”

    “우주의 신은 당신의 신앙이 앎으로 되돌아오는 데 돕기만 한다면, 어떤 종교를 가졌는지 관심을 두지 않는다. 이 앎은 신이 당신 내면에 심어 놓은 것으로 당신을 안내하고, 보호하며, 이끄는 깊은 지성이다. 그래서 당신이 세상에 크게 봉사하고 공헌하게 한다.”
    12 정직 [새창] 2015-02-24 13:53:41 1 삭제
    337님, 중요한 질문을 물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본문에서,
    “앎은 신이 당신 안에 심어놓은 깊은 마음이며, 이 마음이 당신을 안내하고 보호하고 삶에 큰 성취로 이끈다. 만약 당신이 느끼고 생각하고 표현하는 것이 자신 안에 있는 앎과 실제로 닿아 있는 것이 아니라면, 그것은 실제로 정직한 것이 아니다. 만약 당신이 생각하고 말하는 것이 당신 가슴 속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면, 그것은 실제로 정직한 것이 아니다.”

    우리가 보통 참자아라고 하는 앎이 그 정직에 중심에 서지 않는다면, 그것은 정직이라고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사회에서 조건화된 우리의 표면 마음과 자신을 동일시하므로 자신의 판단과 비난이 정직한 것처럼 보인다는 점이 어려운 점인 것 같습니다.
    11 정직 [새창] 2015-02-23 09:27:54 1 삭제
    "의견을 갖기는 쉽지만, 겉모습을 헤집고 들어가 어떤 것을 정말로 살펴보는 시간을 갖기는 훨씬 어렵다. 남을 비난하기는 쉽지만, 남을 정말로 이해하기는 훨씬 어렵다. 신의 새 메시지를 무시해버리기는 쉽지만, 새 메시지가 무엇이고, 왜 여기에 있고, 무엇을 뜻하고, 어떻게 공부하고 적용해볼 수 있는지 알아보는 것은 훨씬 어렵다. 쉬운 것이 정직한 경우는 드물다. 가벼운 것이 정직한 경우는 드물다. 가벼운 관계, 가벼운 추구, 가벼운 생각, 가벼운 견해, 이런 것들이 아주 조금이라도 정직하기는 매우 드물다."

    본문 중에 있는 내용입니다. 우리는 일상에서도 전혀 알아보지도 않고 쉽게 남을 무시하고 비난하기가 너무 쉽습니다. 심지어 자신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앞에 있을 경우에도...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4 09:29:11 0 삭제
    '신'이라는 이름 아래 행해진 잘못된 많은 것을 오랫동안 보아왔기에,
    '신이 다시 말했다'라는 것에 더 이상 들어볼 것도 없이 반대하시는 분들의 마음을 깊이 이해합니다.

    하지만 지금 이 시대에 살고 있는 자신에게 인간의 조언(아무리 현명하다고 하더라도)으로는 부족하고,
    신성한 근원인 앎에서 알려주는 것이 있어야 한다고 느끼시는 분은
    잠시만 과거 마음을 내려놓고 [선언서]에서 하는 말에 귀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9 신이 왜 다시 말했는가? [새창] 2014-11-15 13:45:02 0 삭제
    삼류피에로님! 이렇게 관심 있게 봐주셨는데 아무래도 해명해드려야겠네요.
    '따뜻한 맘으로'와 '모모'는 동일인입니다. 닉네임을 바꾸었습니다.
    "신의 새 메시지"에 "모모"라는 닉네임을 쓰는데, 이곳에서 이미 어떤 분이 사용하고 계셔서
    '따뜻한 맘으로'라고 즉흥적으로 썼는데, 나중 생각해보니 아무래도 동일인임을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나을 것 같아
    굳이 뒤에 영문을 포함해서 이렇게 바꾼 것입니다.

    지금 다른 분들에게도 이런 방식으로 '신의 새 메시지' 카페에서 쓰는 닉네임과 쉽게 동일인임을 알 수 있도록
    바꾸도록 권해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8 신이 왜 다시 말했는가? [새창] 2014-11-14 21:44:32 0 삭제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가장 절실히 필요한 메시지라고 여겨져 여기 옮깁니다.
    마음에 와 닿는 분은 이 글 전체를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6 신중함이란? [새창] 2014-11-09 17:30:06 0 삭제
    말해야 할 때를 알고 말하지 말아야 할 때를 안다.

    이런 자질을 갖추면..........
    5 당신은 신에게 구원해달라고, 축복해달라고 기도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새창] 2014-11-07 21:11:28 0 삭제
    이 시대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신의 축복"이라 여겨집니다. 이 글에 공감하시는 분은 전체를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3 무슨 종교를 믿느냐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새창] 2014-11-03 09:52:13 1 삭제
    따뜻한 마음으로 바라보는 것은 상대방의 종교가 옳으냐 그르냐와는 관계가 없다고 봅니다.
    자신을 알고 싶으면, 다른 사람을 어떤 눈으로 보는지 자신을 관찰해보면, 바로 자신의 모습을 알 수 있다고 봅니다.

    가을길님, 바른 가르침은 자신의 깊은 내면으로 향하는 길을 안내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참고로 저는 [앎으로 가는 계단]을 하고 있으며, 내면의 아는 마음으로 안내하는 참으로 훌륭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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