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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4	트럼프 당선 소식에 가장 심란했던 사람.jpg [새창]	2016-11-16 02:12:44	6	삭제
		부통령이 트럼프보다 더한 사람이에요. 그래서 트럼프 암살당하면 그인간이 대통령되닙카. 암살 안당하려고 바디가드 용이라는 얘기가..
	213	미국 근황(약혐)+동영상추가 [새창]	2016-11-11 07:48:52	0	삭제
		딱히 꼭 그렇지는 않아요. 흑인 아시아인 차별 있지만 이유가 달라요.
	212	제 행동이 잘못된 것인가요? ㅜㅜ [새창]	2016-10-28 12:18:46	3	삭제
		글읽고 아내분이 의처증같은 것 있는게 아닌가 진짜 신기하다 생각했는데 댓글들이 의외네요.
	2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8 01:31:08	17	삭제
		제가 원래 댓글이 안되고 대댓글만 쓸 수 있어서 이렇게 남겨요. 정말 인상깊게 읽었습니다. 상당히 철학적이네요.정말 시작부터 끝까지 완벽한 것 같은데..작가님도 이런 고민을 하는군요.
	210	닥터헬기 파손범 근황 [새창]	2016-10-07 23:18:39	82	삭제
		기역니은디귿님의 댓글 끌어올렸습니다 이하ㅡ 방금 뉴스에서 2살 아이 병원 못 가서 죽은 내용을 봤는데 사고가 나고 여러 병원에서 치료를 못 한다고 거절당하다 7시간 뒤에 수술했지만 결국 죽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내용 중에 수술할 병원을 찾았는데 거기까지 갈 수 있는 운송수단이 없어서 기다리느라 더 늦었다고 하더군요. 헬기가 있는데 하나는 주행거리가 짧고, 하나는 어른들의 장난으로 날지 못했다고....
	2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7 01:03:41	4	삭제
		넘무서워요ㅠㅠ
	2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3 22:36:33	28	삭제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그 정도의 고통을 받아야 한다는 생각을 못 했다니 정말 충격이에요. 성인이고 아이이고 공감 능력이 없는 게 아닌지 싶네요
	207	예비신랑입니다. 예비신부와 시댁 관계에 대해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6-09-19 00:04:37	36	삭제
		제 여동생이나 딸이라면 무슨 일이 있어도 결혼 못 하게 할 것 같아요. 가족들이 무슨 벼르고 있었던 것 같은 느낌이에요... 새 사람을 알아가고 어른과 며느리라도 우정을 쌓을 생각은 없고 다들 잔뜩 경계심에 아랫사람 대우라니.. 끔찍해요. 해주는 것 있고 없고를 떠나서 정말 생각들이 이해가 안가요. 글쓴님은 정상이지만 결국은 언젠간 본인도 지칠수도 있고 항상 부부싸움 원인은 시댁이 될거예요. 아무리 남편이 좋아도 자신의 심한 스트레스가 남편이 원인이면 얼굴도 보기싫어져요. 님 댁에서 많이 존경받는 인물이 아닌 것 같아요 님이 사랑하는 사람을 막대하고 님눈치도 전혀 안보니까요. 존경과 눈치를 얻던가 그냥 미친개처럼 날뛰어서 못건드리게 하던가(가능하지 않아보이지만요 그분들이 이미 워낙세서) 연을 끊던가 평생 혼자 사시는 답밖에 없을 것 같아요.
	206	명절이나 제사때마다 입원할만큼 아플수잇는 방법이잇을까요? [새창]	2016-09-17 12:16:20	16	삭제
		이혼해도 아쉽지 않은거죠. 며느리 아끼면 누가 저리 하겠어요. 아무리 모자란 사람도 가족이면 사랑해야하는데 귀한 딸이 저리 대우받으며 살다니 친정부모님이 진짜 속상하겠네요.
	205	그녀의 식성 [새창]	2016-09-17 01:12:21	1	삭제
		전 진짜 재미있게 읽었는데요..
	204	해외에 계신분들 잠시만요 [새창]	2016-09-09 23:37:47	1	삭제
		진짜 나빴당ㅜㅠ
	2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6 09:27:34	8	삭제
		이렇게 시원하고 정상적인 글은 오랫만이에요ㅎ
	202	너무 등신같이 살았나봐요.. [새창]	2016-09-06 00:32:46	45	삭제
		좋아서 하는 일이면 그대로 행복하게 살면 되구 부담되고 불공평하다거나 내키지않고 싫은 일인데 억지로 하고 산거면 이제서라도 자기표현이나 으의사소통하는 법을 배워야지요. 누가 강제한것도 없는 것 같은데 스스로 희생하고 나중에 억울하다 느끼시는건 아닌지요? 내가 원해서 산 대로 남한테 강요할 생각하셨다니 하는 말이에요. 아직 생각이 정리되지 않으신 것 같으니..더 생각해보시고 계속 행복한 길을 찾으시길요..
	201	은근히 고평가받는 동양인 랩퍼 [새창]	2016-09-02 15:49:21	0	삭제
		니거랑 니가랑 다르게 쓰여요
	200	결혼하면 시금치에 시자도 듣기싫다던데.. [새창]	2016-08-14 04:22:37	43	삭제
		말 잘 하시네요. 저 아저씨분 아내나 어머니가 불쌍해요... 저런 분은 누가 자기에게 말 아주 조금이라도 뭐라고 하면 못 참으면서 남들은 말뿐이 아니라 어떤 대접을 받더라도 부처가 되어 살아가길 원하는 것 같아요. 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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