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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형광등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0-27
    방문 : 77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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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광등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 [본삭금 질문] 코의 밑부분이 거뭇한데 왜이런거에용 [새창] 2017-03-17 22:15:17 0 삭제
    호오... 딱히 코를 많이 만질 일이 없는거 같아요... 그냥 저렇게 태어난 것인가ㅡ...?
    13 육아 전후 성격 달라지셨나요? [새창] 2016-07-08 21:42:38 0 삭제
    이제야 댓글을 확인하였네용 ㅠㅠ 모두들 고생많으시죵 ㅠ 얼마 전에 1번처럼 성격이 변하셧다는 분 글 보고 그런 분이 실제로 많으신지 궁금해서 올린 글이었어용. 저로써는 믿을 수 없는 변화라 ㅋㅋㅋ 암튼 행복한 엄마가 가장 중요하다고 하니 스스로도 챙기면서 육아해용! 모두 화이팅!!
    12 13개월 입짧은아기 ㅠㅠ [새창] 2016-03-09 15:49:10 0 삭제
    토실토실 올록볼록한 아기가 로망이었는디ㅜㅜ 어찌 이리되었는지 ㅋㅋ 왜 엄마아빠를 닮지를 못하니 ㅠㅠ
    11 13개월 입짧은아기 ㅠㅠ [새창] 2016-03-09 15:48:27 0 삭제
    렇군요 ㅠㅠ 주위에 커서도 잘 안먹는 애들이 있어서 걱정이 많이 되었나봐요 저도 모르게. 마음을 비우고 기다려야겠네용. 댓글 감사합니다^^
    10 13개월 입짧은아기 ㅠㅠ [새창] 2016-03-09 15:47:02 0 삭제
    그렇군요 요즘 이앓이를 해서 더 안먹는 것 같긴 해요 ㅠㅠ 16개월ㅡ18개월 그 때 재접근기인가 그거인가요? ㅜㅜ 지금도 돌아가실지경인데 말이에요 엉엉 마음의 준비를 해야겠네용 ㅠㅠ 감사합니당 ♡♡
    9 13개월 입짧은아기 ㅠㅠ [새창] 2016-03-08 15:57:04 0 삭제
    정말인가요 ㅠㅠ 지금까지 늘 겨우 평균에 미치거나 평균보다 작거나 하게 크면서 배부르게 먹는것처럼 보이는 날이 손에꼽힐정도에요 ㅠㅠ 그래도 후니영이님 댓글보니 위로가 되네용. 귀저기폭발이라니 ㅋㅋㅋ이런 웃픈일이 저에게도 생겼으면 ㅠㅠ 댓글 감사합니다
    8 카톡 선물낚시하기 [새창] 2016-01-13 12:38:15 0 삭제
    이제못하나요ㅠㅠㅠ
    7 10개월아기 너무 자주깨요 ㅠ [새창] 2015-12-17 23:33:32 0 삭제
    하.. 공감이 되어 도움이 되실까 해 글을 씁니당
    저희 아기는 100일 전에는 9시간넘게도 풀로 자다가 점점 밤에 한 두번 깨더니 7ㅡ8개월 무렵인가...에는 2시간을 안자고 몇 번이고 깨어대서 정말 이러다 제가 미치던지 죽던지 할 것 같았어요. 저희 아기는 완모에 잘 때는 누워서 젖물려 재웠었거든요. 저도 그렇게 깰 때마다 이가 나느라 크느라 더워서 등의 이유로 깨는구나 하며 깰 때마다 다시 젖물려 재웠어요. 울려서 수면교육은 하기싫고 하여... 그런데 이도 몇 개 올라와서 이가 상할까 걱정도 되고 밤에 잘 못자면 성장에도 문제가 생긴다고 하여 젖 물고 자는 습괌을 고치기로 마음먹었죠.. 당시엔 여덟시까지도 못 깨있는 아기라 낮잠시간이나 활동같은걸 조절해서 엄청 잠이 오는 상태로 만들고 재우기 전에 아기가 잠들지 않게 밝고 적당히 시끄럽게 노래를 튼다던지 해서 수유를 한 후에 양치하고 장난감 안녕~ 시간을 거친 후 불꺼진 방으로 들어와 저는 간단한 인사를 하고 옆에 죽은듯이 누워있었더니 금방 잠들더라구요 자는동안 옆에 계속 있었어요 분리불안 때문일 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서용 고비는 다음 깼을 때라고 시작 전에도 생각하고 있었기에 긴장하고 기다렸어요. 역시나 한 시간이 되기전에 깨서 칭얼거리기에 준비한 물을 숟가락으로 몇 번 떠먹이고 너무 울면 안아줬다가 또 누워서 자는척 했다가를 몇 번 하니 다시 잠들았어요 40분 정도만에... 그러고 7시간정도 자고 일어나더군용 그래서 새벽5시쯤이었나 수유를 한 번 하고 더 잤죠. 그 날 이후로는 젖 물려 재우지 않아도 혼자 뒤척이거나 마구 돌아다니거나 하다가 아니면 칭얼거리거나 하다가 잠들고 밤에는 많으면 두 번 적으면 한 번 정도 깨서 수유를 해요. 지금은 10개월이구요 사실 한 두 번 밤중수유도 많다고 하는 주위 분들이 계시지만 뭐 이건 또 때가 될 때 까지 기다려 보다가 안되면 그 때 되서 한 번 더 고생하려고 해요..
    너무 길어서 읽기 힘드셨겠지만 저의 경험이 도움이 꼭 되시길 바래용!! 아기가 의외로 쉽게 따라올 수도 있으니 시도해 보세요 !! 저희아기는 신생아 때 부터 너무너무 많이 울던 아기라 걱정을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잘 따라와줘서 다행이었어요 !! 그리고 초반에라도 잠든 후에 옆에 같이 있다가 점점 거리를 멀리 하고 나중에는 방 밖에 나가는 걸 연습시키시는 것도 생각해 보세요. 저희아기는 지금도 뒤척이면서 저를 확인하고 다시 잠들더라구요 ㅠㅠ 뭐가 아기마음에 안드는 지 모르니 이것 저것 다 해보는 수 밖에 없네용 ㅠㅠ 화이팅입니다!! 도움이 되시면 좋겠어요!!
    6 뚱뚱한 여징어의 어둡게 입어보기 [새창] 2015-12-02 19:44:26 1 삭제
    으안돼ㅠㅠ 수명이 단축되는 기분이어요
    5 뚱뚱한 여징어의 어둡게 입어보기 [새창] 2015-12-02 18:00:24 1 삭제
    진짜 !! 두번째 원피스 취향저격인디 !!!!! 설마 저거도 구제인가요 ㅜㅜㅜ 완전 사고싶음 저런것은 어디에 형성되어 있나요
    4 저희 집 아이가 쓰는 장난감. [새창] 2015-11-19 10:57:54 0 삭제
    미티겠닼ㅋㅋㅋㅋㅋㅋ 휴...
    3 300일된 아기 잠이없어요.ㅠ [새창] 2015-11-11 21:27:01 0 삭제
    철분부족증상 찾아보면 잠 잘 못자는 것도 있긴해용 한번 보시공 소아과 가면 혈관으로 혈액채취해서 검사하고 보건소는 손끜에 피 한방울로 간단한 빈혈검사 하니 마음불편하심 한 번 해보세용 하지만 아기가 밥잘먹면 빈혈도 없을거같긴해뇽
    2 동화동요 어플을 만들었습니다! [새창] 2015-11-11 21:19:11 1 삭제
    우와 나중에 받아볼게용
    1 [단독] 당국, 메르스 첫 '3차 감염' 환자 숨겼다 [새창] 2015-09-28 09:11:50 0 삭제
    세븐갤을 털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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