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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	정봉주의 치명적인 실수는 "그 시간대" 전제를 달지 않았다는 것 [새창]	2018-03-29 01:01:40	0	삭제
		상식적으로 생각 해 보시지요. 정봉주씨가 바보인줄 아십니까...그냥 자기가 해 놓은 짓이 있는데 상세하게 반박하면 자기도 방어하기 어려우니 간 적 없다고 뭉게보려 한겁니다. 그게 안 되서 실체 까발라진 거고요 작성자님이 이 사람을 고평가 하시는 거 같은데..그냥 받아 들이세요. 진보팔이 하던 사쿠라 중 하나였던 겁니다 그냥.
	78	[익명]사과해야 할 상황일까요? [새창]	2017-09-08 12:02:48	5	삭제
		사과하시는게 맞습니다. 인터넷에 다 있는 정보라 하더라도, 최소한 그런 자료를 검색하고, 찾고, 편집하고, 모아놓는 등의 수고가 필요한 겁니다. 그리 중요한거면 왜 보관을 잘 못했느냐는 말씀은 어폐가 있는듯 하네요. 실수로 지갑을 어디 남겨놓고 갔고, 누가 그 지갑을 집어갔다 하더라도, 잃어버린 사람보다는 가져간 사람 잘못이 크니깐요.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8 10:52:16	0	삭제
		우선 작성자님께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익명성의 무서움이랄까요. 댓글들을 보면 오히려 작성자님을 힐난하는 분들이 많아 안타깝습니다. 전 작성자님께 공감합니다. 작성자님은 따뜻한 품성을 지닌 사람이신듯 합니다. 비록 안좋게 헤어지게 되었지만 한때는 소중한 '연' 이 있었던 사람이고, 20만원 정도야 한번 정도는 선의로 도와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세상에는 착한사람, 좋은 사람을 이용해서 더 많은 이득을 챙기려는 근성을 가진 사람들이 꽤 많은듯 하네요. 오히려 작성자님이 선의로 도와준 것 때문에 더 심적 어려뭄을 겪으시는 상황인데, 익명의 뒤에 숨어 '호구' 니 하는 말씀을 하시는 분들이 많아 추가적인 마음의 상처를 받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수업료 치루었다고 생각 하시고, 추가적인 데미지 없이 마음 잘 추스리시기 바랍니다. 어디인가 작성자님 같은 따뜻한 마음씨에 걸맞는 멋진 여성분이 있으실거고, 이른 시일내에 그런 분과 좋은 연 있으시기를 빕니다.
	75	신태용은 까지말자 [새창]	2017-09-06 09:17:54	0	삭제
		아 귀네슈 감독님이 왔으면 좋겠네요..아니 이제와서 모셔올 수나 있으려나.
	74	한겨레 '대통령 부인 존칭을'씨'에서 '여사'로 바꿉니다.' [새창]	2017-08-25 07:36:10	24	삭제
		아 안봐요
	73	운동 관련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8-21 23:36:21	1	삭제
		세세한 조언 감사 드립니다. 트래이너도 직업이고 자신의 지식과 시간을 공짜로 주고싶지는 않겠지요. 이해는 합니다만 좀 싫은 티를 그렇게 까지 낼 필요는 없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긴 하더군요 ㅎㅎ 등쪽 이랑 어깨등등 자극 줄 수 있는 운동을 찾아볼게요. 다시한번 조언 감사 드립니다.
	72	운동 관련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8-21 23:33:45	0	삭제
		그렇군요. 유산소를 늘려볼게요 감사합니다
	71	운동 관련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8-21 16:21:23	4	삭제
		1. 근력이 붙고 있고, 지방이 빠지면서 그 자지를 => '자리' 입니다. 본삭금 괜히 걸었나..ㅜㅜ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8 15:29:14	27	삭제
		/문어맨 양측의 말을 다 들어봐야 한다는 취지에는 공감합니다. 다만 마지막에 'ㅋㅋ' 붙이는 건, 아마도 습관같은 것이라 보이지만, 오해의 소지가 있을듯 합니다. 절박한 상황을 보여주는 글인 만큼, 사소한 표현이라도 신경 쓰는것이 좋을 듯 합니다. 비난하려는 의도가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67	와우 해볼려 하는데 재밌을까요? [새창]	2017-02-28 19:55:38	0	삭제
		그냥 현존하는 MMORPG 중 세계 최고입니다
	65	특검연장 안되면 정세균하고 민주당하고 같이 폭망하는 길입니다. [새창]	2017-02-23 23:02:07	0	삭제
		맞습니다. 자력으로 독립하지 못한것은 독립운동가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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