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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미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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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21 23:19:01	0	삭제
		별에별놈들이다잇네요... 토닥토닥...
	489	[익명]오유하는 변태놈아 [새창]	2013-02-21 23:19:01	7	삭제
		별에별놈들이다잇네요... 토닥토닥...
	488	애니팡 시 쓴 하상욱 시인 트윗 [새창]	2013-02-11 23:52:45	3	삭제
		잘가세요윤택씨 윤택씨목소리에 윤택씨춤에 항상 감동받고 즐거웠습니다 명복을 빌게요..
	487	[15] 남자친구가 저랑 키스를할때.. [새창]	2012-10-09 03:14:02	1	삭제
		제 고민도 비슷합니다 제 여친도 그런걸 싫어하더군요 하지만 저는 그런 행위?? 흠... 네 좋아합니다 교감같은게 있지 않나요?? 흠.. 개인..취향인가요?
	486	방금 아이한테 혼났어요ㅠㅜ [새창]	2012-10-09 03:09:14	0	삭제
		아이들이 성장 하는 과정에 그런 교육을 받앗으면 서비스업이신만큼 그런 행동을 하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나이 30줄에 중학생한테 에어컨 설명을 열심히 하니까용 ㅠ,.ㅠ 다른 사람의 돈을 월급으로 받는다는건 힘든 일이죠
	485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셨습니다. [새창]	2012-10-09 03:07:24	0	삭제
		누가 잘못했냐 보다는 아버님께서..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작성자님 ㅜㅜ
	4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8-30 00:55:17	4/6	삭제
		이게 거짓이던 아니던 추천을 누르던 안 누르던 그게 중요한가? 새아빠에게 잘 하세요 라는 말 한 마디가 그렇게 무거운가 솔직히 리플 다는 사람들 그냥 무심하게 다는 거자나 인터넷에서 조차도 그렇게 다들 무심해야하나 모르는 사람들이 힘들다는얘기 모르는 사람들이 반성하는 얘기 모르는 사람들이 참회하는얘기 소설이든 진실이든 진심이든 거짓이든 힘내세요
	483	작곡을 해봅시다.swf [새창]	2011-02-16 13:16:54	0	삭제
		0,0,8,16704,2084,4,16516,16896,0,18432,16448,18432,34976,24576,0,0
	482	3년 째 못 잊은 여자가 있어요. [새창]	2011-02-15 02:49:31	0	삭제
		7년째 못있는 여자가 있습니다 지금은 잊어버렸습니다 목소리도 얼굴도 기억이 안나네요 힘내세요 그냥 힘내세요 다른 분 만나세요 그게 제일 빠르실겁니다 화이팅
	481	미안해....... [새창]	2011-02-15 02:43:37	0	삭제
		이미 내 여자가 아닌데요 뭘 이미 제가 잘해서 잘도리 집안 생활도 아닌데요 뭘 그냥 이렇게 살랍니다......
	480	오랜만에 자게에 왓는데 아는 아이디가 하나도 없네요;; [새창]	2011-01-30 11:06:39	1	삭제
		석고//허;; 정말 도발적이시네요
	479	참내.. 한마디만 합시다 거 [새창]	2011-01-28 19:23:12	0	삭제
		얼레;; 답답해서 글좀 썻더니 이게 베오베 까지 와잇네;; 그래요 수고하셧어요 지성이형 사랑해요 ~
	478	혼다는 댁들이 무시할만한 그런선수가아니야 [새창]	2011-01-26 02:20:45	0	삭제
		쩝;; 오늘 혼다 하신거 봐놓고서도 이렇게들인정을 안하시네 오늘 일본은 확실히 한수 위엿고 혼다는 훌륭한 선수 엿습니다
	477	오늘 딸아이 생일이네요...그래서 슬픕니다. [새창]	2010-12-20 23:15:02	0	삭제
		이런 이런 댓글 잘 안남기는데 ... 힘내세요 글쓴이의 앞날의 무한한 빛들날을 미리 예견해 드리는 1人이 그대에게 다시 뛰어갈 힘을 드리고 싶네요 힘내세요 ^^
	476	자작곡입니다. 한번 들어봐주시겠어요? [새창]	2010-12-18 00:23:25	0	삭제
		저는 10년을 넘게 밴드 생활을 햇습니다 열심히 하세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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