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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	[익명]지금 자기 상태 말해볼래요? [새창]	2015-09-17 01:29:51	20	삭제
		1 출산하고 돈아까워서 조리원 못가고 몸조리 제대로 못해 산후풍 제대로 옴. 2 스물아홉나이에 손목 무릎이 시큰시큰 시리고 아프고 발목은 무너져 내릴듯이 아픔. 3 마침 올케 셋째 출산으로 조리원 들어가고 우리아들램 포함 조카 둘(세살,19개월,16개월 애 셋을)나혼자 보고 있음. 친정엄마 맞벌이라 애들 못해주는 걸 내가 대신 이러고 있는거임 난 조리도 제대로 못해 온몸이 아픈데도 올케 몸조리 하라고 혼자 아픈 몸뚱아리로 애 셋을 봐주고 있는 내 자신이 너무 불쌍함ㅠㅠ
	10	[왕중왕] 향수 한 번 해봐요!! [새창]	2015-09-09 01:27:02	0	삭제
		저도 이거랑 엘리자베스아덴 그린티 두개만 써요 ㅎㅎ
	9	스♥무스비를 만들었습니다 [새창]	2015-09-09 01:05:20	0	삭제
		자태가 넘 고와요~~ 입이 호강할 것 같은 비주얼이네용 ㅎㅎ
	8	[화장품글] 스킨/토너 왕중왕을 뽑아봅시다. [새창]	2015-09-09 00:49:04	0	삭제
		가성비 짱! 화장솜에 뿌려 얼굴 닦아내는 용도로 몇통째 쓰고있어요. 민감성피분데 트러블없이 잘 맞아요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3 08:00:59	26	삭제
		작성자분께서 너무나 공감되게 글을 잘 쓰셔서 글을 쓰는 건 주로 문과 쪽이니 '문과 흥해라'라고 댓글 다신 거 같아요 ~~
	6	[뚱뚱주의] 뚱징어의 소..소심한 착샷 [새창]	2015-06-08 10:37:16	0	삭제
		우와 옷 스타일링이 제가 완전 원츄하는 스탈 넘 사랑스러워요 ~~
	5	발빠른 수지칩.jpg [새창]	2014-12-24 00:27:20	0	삭제
		승호 잘~~ 생겼다♥
	4	아기와 처음하는 기차여행 [새창]	2014-11-30 14:53:23	5	삭제
		8개월 아가 키우는 초보맘이예요 글 읽으면서 감탄ᆞ감동♡♡ 예쁜마음ᆞ 예쁜센스 본받아갑니당 ^^
	3	지하철에서 진짜 울컥했어요ㅠㅠㅠㅠ [새창]	2014-11-11 12:40:57	62	삭제
		전 출산 5일전쯤 저희 집 뽀메 데리고 산책하고 있었어요 목줄도 하고 지극히 정상적으로 산책 중이었는데 저희 강쥐가 담배피고있던 아저씨를 보고 앙앙 짖었죠 물론 놀라셨을수도 있죠 ㅜㅜ 근데 갑자기 씨x욕을 하면서 강쥐를 걷어차려고하는거예요 목줄도 짧게 잡고있었고 위협적이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그래서 강아지가 짖은 건 죄송하지만 목줄도 하고 있고 사납게 짖은것도 아닌데 너무 하시는 거 아니냐 말씀드렸더니 제 코앞까지 다가오셔서 손을 올리고 때릴려는 시늉을 하면서 뒤지고싶냐 이러시더라구요 ㄷㄷ 만삭 임산부한테 말이죠 생긴건 정말 점잖게 생기셨던데 깜짝 놀랬었어요 똑같은 상황에서 저희 신랑이 같이 있었더라도 저 따위로 똑같이행동하셨을까싶네요 주위에 사람도 전혀 없었고 진짜 한대 맞았으면 어쩔 뻔 했나 지금도 아찔해요 여자라고 우습게 보고 함부로 행동하시는 분들 의외로 계시나봐요
	2	아기 이름 추천좀 해주세요 !!제발제발 [새창]	2014-11-10 23:38:10	0	삭제
		전 벼리요~~ 제 이름 하고 싶네요 ㅋㅋ 지유도 이쁘죠 ^^ 요즘 유행하는 이름인가봐요 제 주변에도 지유가 둘 있어요
	1	제왕절개하고 훗배앓이 어떻게 하셨어요?? [새창]	2014-11-10 13:17:20	0	삭제
		저도 유도하다 실패해서 제왕절개 했거든요 소변줄 뽑고 처음 화장실간다고 침대에서 일어날때 넘 아파서 쇼크사하는 줄 ㅜㅜ 정말 아프죠 ㅜㅜ 첨 부터 넘 무리하지마시고 사일때쯤 부턴 아파도 참고 자꾸 움직여보세요 움직일수록 덜 아파져요 전 걸을때마다 배가 찢어지는 느낌이나서 간호사한테 배 찢어진거아니냐고 몇번씩 물어봤는데 진짜 찢어지진 않더라구요 ㅋㅋㅋ 일주일 지나면 참을만하게 아프니 시간이 약이다 생각하고 기다려보세요 그리고 모유는 병원에서부터 수유계속하시구요 유축 자꾸 하다보면 젖양 많이느니까 두세시간에 한번씩 가슴양쪽 오분씩 유축하셔요 전 일주일 입원하고 퇴원 후 이주뒤부턴 완모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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