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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꽃잎도방긋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0-20
    방문 : 49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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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잎도방긋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1 09:58:48 3 삭제
    남편 자랑도 되나요?
    연애 7년하고 결혼했어요. 한결같이 절 아끼고 사랑해주는 모습에 이 남자만큼 날 사랑해 줄 남자는 없다는 확신으로 결혼했는데 결혼하고나니 더 많이 사랑해주네요 ㅋㅋㅋㅋ 지금 결혼3년 차, 해가 거듭될수록 사랑이 더 커져요♡
    55 인증샷 대참사 [새창] 2016-09-22 02:48:07 7 삭제
    백번보는데 백번 빵터짐요 ㅋㅋㅋㅋㅋㅋ
    54 재난에 대해 형편없었던 대한민국의 모습 [새창] 2016-09-13 02:03:12 16 삭제
    재난문자 뒷북이야 말하면 뭐하냐지만
    대피요령이라던지 이런내용은 진짜 있었음 싶더라구요. 몸이 휘청거릴정도의 지진느꼈는데 지진강도.지역만 찍어보낸문자보고 도대체 뭘 어떡하란거냐싶고 완전 멘붕ㅜㅜ 온 공중파가 재난방송해도 모자란마당에 진짜 속터져요
    53 아무리 전국이 난리나도... [새창] 2016-09-13 01:58:44 10 삭제
    포항사는데 진짜 생명의 위협을 느꼈어요ㄷㄷ
    아기아빠랑 한 말이 서울에서 5.8도 지진느끼는 거 아닌이상 윗대가리들(?)은 꿈쩍도 안할꺼라고 ㅎㅎ
    청와대 정도 뒤흔들려줘야 심각하구나 한다고 ㅎㅎ
    52 기차안에서 우는 애 달랜다고 딸랑이랑 소리인형 쥐어주는거 보고 당황했어요 [새창] 2016-09-09 21:29:07 12 삭제
    최대밝기 최대음량이요?
    영화관에서 설마.... ㄷㄷㄷ 믿기지가않네요
    51 주스의 위험성~부엌에서 미사일처럼 발사 [새창] 2016-08-13 17:50:44 8 삭제
    주스가 부패해서 폭발한건가요??
    50 김밥천국 특징...jpg [새창] 2016-07-18 01:37:44 16 삭제
    추측이고 망상 ㅋㅋㅋㅋㅋㅋㅋㅋ
    49 효자 남편인 우리 아빠!!!! [새창] 2016-07-18 01:31:47 2 삭제
    아버님 최고~
    47 (개취) 구하라 레전드 有 [새창] 2016-05-14 01:20:41 5 삭제
    섹시스탈도 어울리고 청순스탈도 어울리고
    부럽♡♡
    개인적으론 청순한게 더 예뻐보이네요 ~
    46 뽑을란다 웃긴사연으로 뽑는 시크릿 박스 당첨자 [새창] 2016-05-10 03:25:32 0 삭제
    억 저 당첨인가요 이럴수 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메일보내놓을게요^^
    45 잠 투정 심한 아이 수면 교육에 도움이 될 만한 펌글 [새창] 2016-05-10 03:12:31 9 삭제
    수면교육 처음 시작한 서양문화권에서도 아기 정서에 좋지않다고 수면교육이라던지 아기를 따로 재우는 걸 반대하는 추세라던데..
    저 역시 해리 할로의 애착심리학을 보고 느낀게 많아서 수면교육. 수유텀 이런 거 굳이 할 필요없다는 입장이거든요.
    그런데 추운토끼님은 님 방식으로 세아이를 키워보신 결과
    아이 정서에 안좋은 영향을 미치는 거 같지도 않고좋으셨으니 수면교육을 추천하시는걸텐데..
    아이마다 사람마다 캐바캐 인걸까요
    역시 육아는 어렵네요ㅜㅜㅜㅜ
    정녕 육아에 정답은 없는건가요? ㅋㅋㅋㅋ
    44 잠 투정 심한 아이 수면 교육에 도움이 될 만한 펌글 [새창] 2016-05-10 00:52:03 13 삭제
    우와 대단하시네요 ^^!
    전 수면교육, 수유텀지키기 이런거 아예 시도도 안해보고 그냥
    젖달랄때 주고 울면 안아주고 아기가 원하는대로 다 해줬었어요. 다른 방법도 모르겠을뿐더러 저희 부부는 말못하는 애가 뭘 알겠어 괜히 애 스트레스 주지말고 원하는대로 다 해주자 주의였거든요.
    사람들이 무슨 젖을 그렇게 자주 물리냐 그럼 애 버릇 나빠진다 그렇게 키우면 힘들지않냐. 등등
    내몸 힘든거보다 주변의 관심? 때문에 더 힘들었었어요 ㅎㅎ 하지만 누구보다 쉽게 젖뗐고 돌때부터 저녁 8시반이면 엄마 팔 베고 놀다 잠들어서 다음날 아침 여덟시까지 푹자네요ㅋㅋ 버릇이 나빠지긴 커녕 엄청 수월하게 커 준 ^^
    지금은 누굴 만나도 애가 정서적으로 참 안정되어보인다. 순하다. 애교많고 사교성 좋고 잘 웃고, 말도 잘하고 ㅎㅎ 아직 이를진모르지만 애 잘 키웠다 이런 소리 많이 들어요. 세살된 지금은 그때 더더더 많이 안아줄껄하고 후회돼요.
    43 어른들 말씀이 맞더군요! [새창] 2016-05-08 23:42:02 2 삭제
    발가락으로 따봉~ 하네요 ㅋㅋㅋㅋ
    42 에라모르겟다 흩날려라 신사임당!!웃긴사연으로 당첨자뽑는 시크릿박스나눔!! [새창] 2016-05-07 01:52:15 6 삭제
    그 긴박한 상황에서도.. 꿍시렁거리며 쪼그리고앉아 연습장 비비고있는 친구를 보고 저도 깔깔 웃었더랬죠 ㅋㅋㅋㅋ 똥꼬 하나 통제못하게되니 정신도 같이 놔버렸었나봐요 ㅋㅋ
    지금은 둘다 세살 두살 아들 하나씩 둔 엄마가 되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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