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제가 말하고 싶은것은 단지, 기본어플에 있는 문제였습니다. AMOLED의 문제점은 삼성에서 더 자세히 알고 있을것인데 주소창이 고정되어 있다는 거죠.(색상이야 어떻든...) 기본어플을 쓰면 아실텐데 주소창은 고정되면서 위에 상태표시바는 위로 올려지듯이 없어집니다(노트3의 경우입니다. 노트3 초기에는 위에 상태표시바에 칼라가 들어갔었지만 업데이트이후에는 검정과 하얀색만으로 보이죠....)
기본어플이 아닌 크롬의 경우 상태표시바가 고정되어지지만(기본어플의 주소창의 절반크기정도에 검정이 대부분이죠...) 주소창이 스크롤에따라 올라가서 사라집니다. 조심만 한다면 고정되어지는 화면이 적다는 거죠.
가장 좋은 경우라면 위쪽의 상태표시바도 없는게 좋겠지만....(따로 어플이 있다면 추천부탁합니다) 일단은 주소창이 고정이 되지 않으니 좋다는 거죠.
비상벨이나 방송의 경우 혼자서 이상이 있는지 알수없습니다. 방송기기앞에 한명이 있고 다른 누군가는 이상이 있는지 확인을하기위해 현장을 돌고있었을겁니다. 비상벨과 방송이 수회반복된건 확인하는 인원이 벨과 스피커앞에서 확인하는 시간이였을 것입니다. 보통 이런류의 점겅은 사람들이 없는 시간에 하는게 정상이고요. 혹시 경비아저씨가 혼자하셨다면 방송을 라디오에 맞췄놓고 한것일수도 있으니 무서워 할 필요없습니다
이건 급식업체의 문제라기보다 홍준표의 정책에따른 부작용을 예상한 담당공무원의 대책이라 보이는데요. 도시락을 싸가는 사람이 늘어나면 단체급식의 효율성이 떨어져 단체급식정책이 망할수도 있으니까요. 그런데 급식을 강제로 한다라... 우리나라 어느 법에 급식을 강제로 할수있다고 되어있는지...
호란에 인조반정이 미친 영향이 너무 크죠. 일단 광해군이 하던 중립을 깨버리면서 청과의 관계가 급격히 냉각되었는데다. 정치마저 못해서 이괄이 반란을 일으키게 했고, 그외중에 능력있는 인재들이 죽어나가고 국방의 큰틀이였던 북방의 예비 병력들을 날려먹었지요. 결국, 청의 침공을 받고 예비병력이 없어 전방 방어선을 돌아들어오는청군을 지연도 못시켜 도망도 못치고 남한산성에 갇혀 항복하고 맙니다.
미국시민권자인 바비김이 우리나라에서 소송을 할리가없습니다. 거기다 현재 수사권은 미국이 가지고있는데 그게 마무리되면 그때 미국에서 소송을 진행해도 될듯. 몇일전에 봤던 소식처럼 국내에서도 조사할 수도 있고 결과가 미국과 달리 날수도 있어도 현실적으로 미국의 수사 결과를 뒤집진 못할듯, 국내에서 아무리 물라기를 해도 해외인 미국에서 과연 먹힐지 의문이라 땅콩항공에서는 거액의 합의금으로 무마가 가장 교과서적인 해결책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