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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레방아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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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레방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5 동생 연주를 듣고 하니가 눈물을 보인 이유.jpg [새창] 2016-02-10 10:27:14 9 삭제
    음.. 보통 오토캐드-레빗이나 라이노-맥스로 넘어가지 않나
    2d캐드 끄적대는것만 5~6년 이상 할거면 그래도 상관없는데 다음거 쓸거 생각해서 비싼거 사는건 전혀
    트집잡을게 없는거같은데 설계가 목적이면.. 아무리 다음 버젼 나와도 보통 6~7년정도는 작업에 무리 없으니까

    시장볼때 오늘 먹을것만 사는 사람들처럼 왜 그래요 보통 일주일치는 사자나요.
    컴퓨터가 아니라도 뭐 하나 사는데 오늘만 보고 사는사람이 어딨어요 바보도 아니고
    234 동생 연주를 듣고 하니가 눈물을 보인 이유.jpg [새창] 2016-02-10 10:05:05 12 삭제
    오토만 쓴다고 생각하는거부터가 웃긴데..
    캐드만 놓고 본다 칩시다 ㅋㅋ 사양을 안타요? 사이즈좀 있는거 렌더링 해보셨수?
    내부 설계까지 다 된거 렌더링하면 밑에 줄 올라가는거 기다리다가 잠들었다 깨도 안되있는 경우가 태반인데
    2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5 18:58:20 0 삭제
    7,11디옵터 시력자입니다
    워낙 안좋아서 어떤 기분일지 공감이 가네요
    내용과 별개로 일단 디옵터는 마이너스로 안가구 플러스로 가요 흔히 말하는 마이너스 몇 그런거랑 조금 달라요

    본론으로 가자면 1디옵터 차이에 따라서 안경 두께가 달라지거나 그러진 않아요
    다만 6~7디옵터정도시라면 안경알이 큰 것을 맞추거나 컬(안경의 굴곡-이 역시 큰 안경에 더 많이 들어가있습니다)에는 조금 제약이
    생긴다는건 알고 계시는게 좋을 듯합니다. 이미 알고 계실 것 같지만 ㅠㅠ

    안경이라는게 시력을 더 나빠지지 않게 강제로 촛점을 맞추려는 눈을 잡아주는 역할이기 때문에 시력은 평생에 걸쳐
    조금씩은 낮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절대 다시 좋아지지 않기 때문이죠.
    이 말은 갑자기 1디옵터 가까이 시력이 나빠졌다면 현재 안경의 도수가 맞지 않거나 눈에 무리가 가는 행동이 최근 추가가 되었기 때문으로
    추측해볼 수 있습니다.

    결론 : 도수가 쌔서 어지럽다고 시력이 나빠지거나 하진 않습니다. 최대한 본인에게 맞는 안경을 맞춰 시력 보호에 도움이 되는게 좋아 보입니다
    즐거운 명절 연휴 되세요
    229 마른남자 체중 증량의 경우 식단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새창] 2016-01-28 20:57:37 0 삭제
    식단은 단순히 단백질, 탄수화물의 구성만 놓고 보자면
    3:7 단백질:탄수화물의 비율로 드심이 무난할 듯 보입니다.
    살이 찐다는 의미는 많이 먹는다->보다는 자주 먹는다가 더 큽니다.
    그 텀을 줄여 체지방 감소를 위한 활동이 최소화 되는 것이지요.
    체지방을 감소하는 것은 근육의 선명도를 위한 것이지만 근육의 크기나 양에 전혀 영향을 주진 않습니다.

    추가로 운동은 스트레칭을 위한 유산소 1,20분 정도에
    고중량 저반복을 통한 웜업 후(벌크업 겸) 자신 중량에 맞게 조절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228 고3, 초고도비만입니다. 도움 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새창] 2016-01-28 20:51:46 0 삭제
    기초대사량과 활동 대사량을 확인하는 방법입니다. 링크 붙여드립니다.
    http://img.enuri.gscdn.com/html/health_guide/Health_1.html

    확인 후 평소 먹는 양을 기준으로 하지 말고 대사량에 맞게 식이요법만 하셔도
    고도비만의 경우 큰 체지방 감소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걷기는 좋은 운동임이 확실하지만 유산소가 1 무산소가 1의 운동효과를 가지고 있다 봤을 때
    체지방 감소를 위해서 유산소 두번 혹은 무산소 두번보다 유산소+무산소 한번씩이 되었을때 시너지 효과가 남을 인식하고
    걷기의 전 후 상관없이 최소 3,40분정도의 웨이트 코스를 짜보시는게 현명할 것 같습니다.
    227 뱃살이 있는데 복근운동을 했더니 더나와보여요... [새창] 2016-01-28 20:46:40 2 삭제
    근육이나 지방등은 결국은 어차피 균형을 찾아가게 됩니다.

    간단하게 근육이 늘어나면 소비대사가 커져서 지방이 나중에 아무것도 안해도 빠지게 되는 것이고
    체지방이 타게 되면 같은 운동 대비 근육 부하가 늘어나 근육이 늘게 될겁니다.
    보조식품이나 너무 극단적인 식습관, 불규칙한 운동만 아니라면 절대 그런 일 없습니다.

    격투기 선수 중에 살이 찐 경우는 근육량은 넘쳐 대사 소비가 크지만, 지구력을 위해 일부러 지방층을 만드는 것일 뿐입니다.
    예를 들면 효도르의 경우도 근육량이 일반인의 2.5배 가까이 되어 지방층을 위해 섭취를 어마어마하게 하고 있습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어떤 방법이던 꾸준히 하시게 되면 원하시는 결과 얻게 되실 것 같습니다.
    226 헬스를 처음 시작하는데 3대 운동에 대하여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새창] 2016-01-25 03:34:53 2 삭제
    일단 정리가 될런진 모르지만 최대한 정리해서 알려드리자면
    1차적인 목표를 우선 정해야 하실듯 합니다.
    체지방의 감소 혹은 근육량 향상
    1. 체지방의 감소를 목표로 잡는다면 운동의 흐름은 체지방감소->체중감소->기존 근력 대비 근지구력 비교향상->웨이트->중량강화->근육량향상
    2. 근육량 향상을 우선시한다면 웨이트->중량강화->근육량향상->기초대사량증가->체지방감소->체중감소

    일단 1번은 보편적인 다이어트 방법이고 2번은 좀 생소하지만 기존 운동을 했거나 근력이 충분한 사람들은 꽤나 유용한 다이어트 방법입니다.
    아프리카 BJ중 벤쯔라는 사람을 예로 들자면 운동을 통해 칼로리 소모를 하는 것 이외에도 기존 대사량이 충분하여 많이 먹어도 그 영양소가
    충분히 소모되는 것입니다.
    다만 2번을 택했을 경우 근력이 부족하고 코어근육이 아직 발달되지 않았다면 고관절에 상당한 무리가 올 수 있으므로 1번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질문의 대한 답변
    1. 3대운동은 그냥 준비운동이라고 생각하고 글쓴이님의 근력 근지구력 체중 등을 충분히 고려하여 세트와 횟수를 정해 뺴놓지 말고 합시다.
    단. 자세가 상당히 중요하고 자세에 따라 효과도 차이가 심하고, 부상의 위험도 크게 줄어드니 꼭! 트레이너에게 지도 받으시길 바랍니다.

    2. 위에도 썼지만 본인 근력 근지구력 체중 등을 감안해야 하기 때문에 운동이 익숙치 않으시다면 직접하는 것보단 트레이너의 지도가 무난합니다.
    3대운동의 경우 적은 중량(10kg내외)로 반복운동하여도 상당한 도움이 되기에 자세 우선->중량 강화를 목표로 갑시다.

    3. 일장일단 하기 때문에 유산소 무산소 운동 어느것이 먼저라고 말하긴 어렵습니다.
    다만 아직 글쓴이분께서 운동을 가까이 하시지 않았고 유연성 근력 등이 부족한 점을 감안해. 스트레칭겸 유산소(본문의 런닝)먼저
    후에 무산소 운동을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 종합한다면 운동스케쥴은 런닝+스트레칭->3대운동->부위별 운동(주동근, 보조근을 감안하여 하루 1,2부위)->런닝+스트레칭
    으로 하심이 어떨까 싶네요. 운동에서 중량, 횟수도 중요하지만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는걸 잊으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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