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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레방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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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레방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8 다들 복면가왕에 나왔으면 하는 가수 한명쯤은 있죠?? [새창] 2016-04-04 08:29:24 0 삭제
    김길중! 하현우랑 진검승부
    267 근육이 쳐진다는 말이 있긴 있는건가요? [새창] 2016-04-03 12:15:13 0 삭제
    근육의 부피가 줄어 피부가 늘어난 부분을 지탱해줄 수 없어 피부가 쳐지게 되는게 첫번째
    근육은 벌크업과 압축이 같이 일어나면서 형세를 키워가는데 압축되있던 근육이 점차 유지력을 잃게 되면서 탄력이 줄어들어
    쳐진것처럼 보이게 되는게 두번째.

    첫번째는 나이드신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근육량이 줄어들면서 피부가 쳐지게 되는 것을 예로 들 수 있겠고
    두번째는 헐크호건이나 아놀드 슈워제네거 말년의 근육을 보시면 대충 예상될듯합니다.
    266 순대국 [새창] 2016-03-27 00:28:11 0 삭제
    뭔가 ㄷㅈㄷ에서 많이 본 비쥬얼같다..
    265 근데 방송 반이 다 조작이죠. 골든벨도 조작인데... [새창] 2016-03-24 14:30:58 1 삭제
    골든벨을 예로 드셨길래 사전 예상문제도 나눠주고 시작했었고. 2005년인가 4년이었으니 지금은 또 달라졌을지 모르겠네요.
    당시 충남 A고등학교에서 패자부활전 전에 전부 떨어져서 한문제 통과하고 다시 시작했었습니다.

    방송은 뻥이 맞죠. 일단 재미와 정보전달이 목적인 매체니까.

    근데 그 조작이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을 미화시키느냐. 재미를 위해 도덕적인 문제가 없는것에 대해(연예인의 컨셉이나 방송 컨셉 등) 변경하고 감추느냐는 차이가 있다고 생각해요 일진이나 불법을 저지른 사람에 대한 은닉이나 미화는 지양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264 [익명]신혼여행 비아×라 [새창] 2016-03-23 16:25:25 0 삭제
    왠만한 약품은 성분 확인이 어렵기에
    처방전 포함하여 약품을 따로 휴대하시고(화물접수 하지 마시고 본인 소지) 국내 출국 전 신고 후 약품소지허가서 받고
    미국으로 입국 후 다시 신고하시는게 불미스러운 일 없이 가장 빠르게 처리하는 방법으로 보입니다.
    263 운동을 하려고합니다. [새창] 2016-03-23 06:36:24 0 삭제
    일단 다이어트게시판이 운동게시판 겸하고 있어요 내용상 여긴 말 그대로 스포츠 ㅎㅎ
    그래도 답변.

    1. 3대운동이 만능이긴한데 좀 더 세부적으로 들어가시려면 주동근 보조근 길항근에 대한 이해가 있으셔야 되요.
    벌크업을 원하신다면 주동근에 집중시키는게 좋겠죠 운동을. 어디까지나 '집중' 주동근만으로 움직이는건 아니지만
    집중 시킬 수 있는 운동법들이 있어요. 보디빌더들이 주로 주동근에 집중시키죠.
    여튼 이건 정확하게 원하시는 쪽으로 직접 짜보시는 방법밖엔 없어요 트레이너와 상의를 하시던가. 원하는 방향에 따라 제각각이라서

    2. 일단 밸런스 기능성 향상을 목표로 하신다면 실내 운동은 "불가리안백, 카마곤볼"처럼 회전과 원심력을 이용하면서 저항을 주는 기구들이 간편하고 효과가 좋죠. 3대운동은 이러쿵저러쿵 항상 말이 많아도 아직까진 다들 말하는 베스트입니다
    야외운동이 가능하시다면 클라이밍이 참 좋긴합니다. 근육이 문제가 아니라 말 그대로 내 몸을 내가 원하는대로 잘 쓰게 도움이 됩니다..
    윗분이 말씀하신 크로스핏은 솔직히 비추천드려요. 고관절도 무리가 심하고 근파열도 자주 일어나는 운동이죠.
    유행타고 서킷트레이닝 크로스핏 버피 말 많은데 선수들이나 폭발력 기르기 위해 하지 일반인에게 추천드리고 싶진 않아요.

    3. 조명빨도 있고 자세를 본게 아니라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사진상으로만 봐서는 근육도 잘 붙으셨고 체지방률도 15~18정도 되실거같고 다 좋은데
    문제가 복직근이랑 척추기립근이 많이 기울어져있어요. 거기에 맞춰서 대흉근이랑 삼각근 할것 없이 전부 왼쪽이 더 커졌네요.(사진상 왼편)
    특히 척추기립근쪽이 많이 차이나는걸로 봐서 데드 자세가 조금 기울어지신것 같아요.
    모르는 사이에 양쪽 근력이 달라져서 기운것 같네요.
    운동하신지 오래됬으니 혼자 자세바꾸긴 힘들것 같고. 교정좀 받으시고 당분간 스미스머신으로 하심이 어떨까싶어요!!
    풀스쾃도 아니시라고 했고. 벤치도 오래됬으면 머신으로 플랫한번 잡아주시면 좋으니까.
    2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3 04:45:40 0 삭제
    나라를 위해 뭘 할 수 있을까요가 아니라 이런 부당함에 당당하게 목소리를 내보신적은 있을지 궁금해요 사실. 이런 글조차 익명인데.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리면 뭐 지금 당장도 가능해요. 피켓하나 만들어 정치적으로 사회적으로 제도적으로 뭐 분야 상관없이
    1인시위를 한번 해보세요. 그걸로 인하여 한명의 마음이라도 올곧게 간다면 나라는 위한 일이 되지 않을까요?
    물론 부당함을 그저 피하고 싶으시다면 쉽지 않겠지만..
    사실 저를 포함하여 대다수가 그렇게 오래 지내다보니 여기까지 흘러오게 된게 사실이니까요.

    이건 별개로. 계획하신 유학생활에서는 많은걸 얻고 배우고 작성자님께 본인에게 위한 일이 되길 바랍니다.
    2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3 04:31:05 1 삭제
    성을 상품화한 것은 상당히 많죠. 우리 일상에도 성을 상품화한 것은 넘쳐납니다.
    어찌보면 코카콜라병모양도 일종의 성을 상품화한것이니까요.

    남자와 여자라는 다른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난 이상 이성에게 끌리는 건 당연한 것입니다. 물론 동성에게 끌리는 사람들을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대다수의 경우를 말한거죠. 내가 가진 장점을 팔아 경제적 이익을 보겠다.
    회사원은 움직일수 있는 노동력을 파는 것이고 전문직들은 알고 있는 지식과 경험을 통한 기술을 파는 것이죠.

    외모나 매력에 대한 장점을 사고 판다는 점에서 다른 사람보다 뛰어난 기술(뛰어난 외모, 뛰어난 언변 등)을 가진 사람들이 연예인이 되는 것이구요.
    성매매라는 것이 성을 사고 판다의 개념보다는
    성에대한 존엄성을 무시하는 거래인가 존엄성을 지키는 한도 내의 거래인가를 생각해봐야할 듯합니다.
    260 [익명]공황장애 때문에 힘드네요 [새창] 2016-03-23 04:21:14 0 삭제
    자만심 우월감 강한자존감 자부심 확신
    선택이 뭐가 될진 모르겠어요. 근데 뭐라도 상관없어요 적당히 하나 골라 챙겨보시면 어떨까 싶어요.

    공황장애라는게 그 상황 어딘가에서 느껴지는 두려움이죠 사실.
    이게 내 생명이 될수도 상해가 될수도 아니면 심리적압박이 될수도 있다는 두려움.
    반대로 말하면 내가 그 두려움이 우습게 보일만큼 강해져야겠죠.

    흩날리는 꽃잎에 내가 목이 베여 죽을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진 않잖아요.
    외모를 가꾸는것도, 운동을 통해 외형을 가꾸는것도, 공부를 통해 지식을 가꾸는 것도
    나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되면 공황장애에 조금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2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3 04:08:34 0 삭제
    계란 먹을때 이건 숫놈이 될뻔한 놈이라 더 맛있구나.
    길가에 흔한 돌맹이를 볼때 저건 대리석인데 화강암보다 비중이 높아서 안타깝다.
    짜장면 비벼먹으면서 이건 박달나무가 소나무보다 낫지..
    이런 생각하고 사시나보죠..

    다른건 당연한건데 굳이 그걸 왜 생각하고 우월감을 찾으려 하는지.
    하다못해 내 왼손과 오른손도 다르게 생겼고 할 수 있는 것도 다른데 그거 생각하는 사람이 있나. 그냥 내 손이지.
    남자와 여자는 달라도 그냥 한 사람일뿐
    258 [익명]노력이 저를 배반하지 않을지 [새창] 2016-03-23 03:46:46 0 삭제
    노력 :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몸과 마음을 다해 애씀.

    제 은사님의 말씀을 빌리자면 열심히 한 실패는 후회를 남기지만 최선을 다한 실패는 후련함을 남긴다.
    열심히 한다는건 말 그대로 열심히 하는 것일뿐 최선은 아니라는 말씀이셨죠. 노력이라는건 최선을 말하는게 아닐까요.
    성공을 확신할 순 없지만 그 실패가 배반으로 느껴지진 않을듯해요.

    Happiness lies in the joy of achievement and the thrill of creative effort. 루즈벨트 대통령이 남긴 말입니다.
    257 [익명]약혐)술마시고 이렇게되는데.. [새창] 2016-03-22 03:43:37 6 삭제
    그냥 간이 해독작용을 제대로 못하는 분들이 붉어지는건
    알콜은 해독을 하는데 아세트알데히드가 해독이 안되서 그래요. 분해효소가 없거나 적게 분비되는 사람.
    이 아세트알데히드가 분해가 안되면 혈관을 타고 흐르게 되는데 이게 혈관을 확장시켜서 붉게 나타나는겁니다.
    혈관이 확장되면 그걸 가장 잘 확인할수 있는 부위가 어딜까요? 피부가 약한곳이겠죠.

    아마 흉터가 있는 부위, 팔꿈치 무릎 안쪽, 손등 목 등부터 시작해서 점점 퍼질겁니다 붉은것이
    뭐 크게 문제가 있는건 아니신데 술은 조금 절제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정리할게요
    1. 몸속에 분해효소가 제역할을 못해 독소가 몸에 남는다.
    2. 이게 혈관을 확장시켜 붉게 되는데 피부가 약한곳은 더 잘 보일뿐이다. 결국엔 온몸이 붉게 될 것이다.
    3. 붉게 되는것은 당연한 현상이니 걱정할 필요 없지만 몸 속에 독소가 해독이 안되는 것이니 절주를 권해드립니다.
    4. 추운건 음주로 인한 저체온증이 와서이므로 이것 또한 당연한 현상이지만 절주를 권해드립니다.
    256 복면가왕)아직 출연안한 가왕급 가수? 누가 있을까요 [새창] 2016-03-21 22:58:14 0 삭제
    시대가 안 맞아서 상황이 안 맞아서 이런 저런 이유로 뒤로 묻혀진 분들을 원하시는거라면.
    남자는 김길중(스플래쉬로맨스) 이민욱(얀) 강우진 김상민
    여자는 최진이(럼블피쉬) 김영숙(마야) 서문탁 김연지(씨야) 김윤아(자우림) 조유진(체리필터)
    이정도가 노래 참 잘 부른다 생각했던 가수들

    나이가 실감되네요.... 위 가수들 노래를 참 좋아했는데 어느덧 40 넘은 분들이 수두룩..복면가왕 슈가맨 너목보같은데서
    쥬니퍼도 보고 k2 최재훈 고유진 이런 사람들 볼때마다 뭔가 짠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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