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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	저희 아내와 아기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새창]	2017-09-09 19:04:04	6	삭제
		아내분과 아이가 건강하게 퇴원하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21	아직 공부를 시작하지 않은 6살.. [새창]	2017-04-12 19:55:01	0	삭제
		공감해요. 때 되면 다 하는건데 어른들은 왜 그렇게 조바심(?)들을 내실까요. 우리 둘째보다 한달 늦게 태어난 아이랑 말 하는것부터 배변훈련까지 비교하셔서 저도 스트레스 좀 받았어요. 두돌 지나고부터 말 잘 했고 31개월에 기저귀 뗐는데..
	20	라넌큘러스에요 [새창]	2017-04-11 12:26:49	1	삭제
		핑크핑크 넘 예쁘네요.. 얼마전 꽃집에서 보고 넘 예뻐서 사온 라넌큘러스.. 근데 지금 죽기 일보직전ㅜㅜ 이거 키우기 힘든거 맞죠? 시든 애는 다시 살리기 힘든거죠? ㅜㅜ
	19	대전 세 곳 포획내용 [새창]	2017-01-31 19:18:34	0	삭제
		미뇽 시청 앞 소녀상 뒤쪽길에서 잡았어요~ㅋ
	18	한국 유일의 스웨덴 레스토랑 [새창]	2017-01-28 07:48:18	4	삭제
		저두요ㅋ 스코*가 한국유일이라고??함서 들어왔네요
	17	10개월 아기발달 문의드릴게요 [새창]	2016-11-10 09:11:35	1	삭제
		전혀 문제 없어요! 아이 발달에 관한 고민은 나중에 내가 왜 그런 사서 고민을 했지?? 생각할 확률이 높습니다. 발달은 아이마다 천차 만별이예요. 말을 안 한다 해도 다 듣고 기억하고 있다가 어느 순간 쏟아낼 날이 오니 아이에게 말 많이 걸어주세요~~
	16	5살 큰 딸을 재우며.. [새창]	2016-11-07 19:48:12	1	삭제
		아빠보다 낫습...읍!읍! 아닙니다ㅎ
	15	5살 큰 딸을 재우며.. [새창]	2016-11-07 19:46:53	1	삭제
		말씀 감사합니다. 엄마보다 훨씬 나은 착한 딸 이지만 격정의 미운 5살 시기를 보내고 있기도 하답니가ㅎㅎ
	14	5살 큰 딸을 재우며.. [새창]	2016-11-07 19:39:19	2	삭제
		감사합니다. 말 트였을때부터 친구처럼 지내온 딸이예요. 둘째는 곧 심 제거해요. 씩씩하게 잘 먹고 잘 놀고 있네요^^
	13	4살 딸아이가 폰 배경 보검이보고 [새창]	2016-09-14 13:02:18	16	삭제
		전 폰으로 박보검 사진 보고 있는데 5살 딸이 "엄마가 찍은거야? 엄마 택이 언제 만났어??"라며 부러워하더라구요ㅋㅋㅋ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1 12:25:51	1	삭제
		임신했을때 시아버지께서 딱 하나 구하신 자연산 송이를 저 먹으라고 주셔서 처음 먹어봤는데 생으로 먹어도 맛있더라구요~ 그 맛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11	뒷주머니에 삐삐넣고 다니던 시절 커피숍 가면 볼 수 있던 포스터들 [새창]	2016-06-13 11:01:00	4	삭제
		옛날 생각 나네요. 영화포스터 편지지로 편지 참 많이 썼는데..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0 08:56:22	0	삭제
		아이구.. 고생 많으셔요. 울 신랑도 딸내미한티 수족구 옮아서 엄청 고생했어요. 수포 없어진 담에 손바닥 발바닥 껍질도 다 벗겨지고.. 어른도 걸리는 줄 그때 첨 알았네요. 다 낫고도 기력 뚝 떨어져서 힘들어하더라구요. 몸보신 꼭 하세요~
	9	이유식 시작하신분들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5-11-03 00:38:34	6	삭제
		전 애가 안 먹을라 하면 그냥 갖고 놀게 줬어요. 요러다가 어느 순간 또 잘 먹고 그런답니다. ㅎㅎ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5 21:25:54	7	삭제
		한라봉 귤 딸기 키위는 보통 돌즈음부터 먹이지 않나요? 이유식 시작한지 얼마 안 되는 아가인데 신 과일을 너무 빨리 주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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