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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14	핵킹당한 목사.jpg [새창]	2015-07-05 17:49:45	20	삭제
		1 답답...... 제발 우물 좀 나와요...... 당신 눈에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고 정답도 아니야......
	1013	교보문고 손소독제 현황.... [새창]	2015-07-05 02:04:13	1	삭제
		저번주에 강남 교보문고 갔다가 똑같은 모습을 봤습니다. 보기만 해도 눈살이 찌푸려지더군요. 아무리 음식물 반입이 금지라 해도, 아무리 눈에 보이는 쓰레기통이 없었다 해도...... 서점 들어가면 바로 화장실이 있는데...... 그거 좀 2~3분 시간 내서 버리기 싫어서...... 솔직히 한심합니다.
	1012	CJ대한통운 택배기사들이 국민여러분께 고합니다. [새창]	2015-07-05 01:35:53	6	삭제
		언젠가 일이 터질 거라고 예상했어요. 기다렸습니다. 지금까지는 택배 주실 때 말 한마디라도 따듯하게 "감사합니다!" 인사하거나, 택배 관련 일로 전화 주고받을 때 제가 더 친절하게 대화하는 것밖에 할 수 있는 일이 없었는데.. 드디어 작은 도움을 드릴 기회가 생겼네요. 응원합니다. 꼭 노동에 맞는 급여, 대우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10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3 17:40:39	0	삭제
		소리를 킬 수가 없어서 음소거로 봤는데도 이광수 나비 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숨우ㅡㄹ 쉴 수가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10	많이 보급되면 유용하게 쓰일 물건 [새창]	2015-07-03 13:20:22	236	삭제
		팔에 차든 목에 차든 어디에 차든 아이디어는 굉장히 좋은 것 같은데요
	10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3 13:13:46	2	삭제
		안재홍 조아요 조아요 진짜 조아요 너무 조아요
	1008	양다리 걸치는 이종석.JPG [새창]	2015-07-01 16:22:18	214	삭제
		둘이 어울리지 않는 것은 내가 알겠다.
	10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1 16:07:41	4	삭제
		집을 타고 간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6	<여성시대>[초스압]아낰ㅋㅋ 지하철에서 무서워서 여자들 눈 마주치겠냐? [새창]	2015-07-01 14:55:19	8	삭제
		지랄을 정성껏 떠는 게 제일 힘든 일인데
	1005	시불놈, 언젠가 확 내다버릴테다. [새창]	2015-06-30 15:41:21	4	삭제
		흥! 내가 추천 누를 것 같냐!!!!
	10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30 10:27:52	15	삭제
		수양딸 가슴을 만지고 좋다고 자랑하다니요????????????????????? 이거 사실이에요??????????????????
	1003	19] 오늘자 외출착샷 [새창]	2015-06-29 10:27:48	0	삭제
		애기 앞에서 싸우지들 맙시다!!! 애기 발가락이 제 시선을 강탈하네요 ㅠㅠ 으엉 ㅠㅠ
	1002	오바마 통역사 루터의 분노 [새창]	2015-06-29 10:25:48	1	삭제
		긴장 많이 할 수밖에 없는 자리일 텐데, 개그맨도 한 번 실수도 없이 역할을 잘 수행해 내네요. 그 모습에서 저 저리가 위엄과 근엄의 자리일 수는 있어도 공포의 자리는 아니라는 것을 느낄 수......................
	10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9 10:12:48	9/7	삭제
		제가 봤을 때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서'라는 이유로 편견에 사로잡혀 계신 분이 많이 계신 것 같습니다. 자지든 보지든 어떤 성기도 보고 싶지 않은 사람도 많다 하여 그들이 이런 의견을 자제하고 묵살당해야 한다면 그건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페미니즘 운동이든 뭐든 간에 그냥 보기 역겹다 역겨워서 그런다 하는 말씀은...... 이 운동 자체가 성기라는 신체에 대한 부끄러움, 거부감, 폐쇄성을 꼬집는 건데...... 답이 없는 말씀이시죠. 싫다는 사람한테 자꾸 강요하면 오히려 더 거부감 생긴다는 분들은...... 감정에 치우치지 말고 좀 더 이성적으로 생각해 보셔야 할 부분이, 이분들은 강요한 적 없거든요. 저 축제에 참여하신 분이라면 지나가다가 이 부스를 보고 혐오감을 느꼈다면 그냥 지나치면 됩니다. 마찬가지로 게시글로 이런 글을 접하셨다면 그냥 지나치시면 되고요. 이 운동을 하시는 분들도 절대 "잠깐만요. 이것 좀 봐 보라니까요. 더러워요? 성 자체는 순수한 겁니다. 거기에 의미를 부여하는 당신이 더 더러운데요?" 해서는 안 되겠죠. 그러니까 결론은 양측 다 "이것 좀 봐 봐라" or "저리 좀 치워라" 강요하지 않으면 됩니다.
	1000	모태솔로에다가 심리학 전공자로서 들으면 혈압이 상승했던 말 [새창]	2015-06-25 12:48:48	1	삭제
		1 죄송해요 제가 흥분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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