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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	김치볶음밥의 진화.gif [새창]	2019-09-05 20:52:14	0	삭제
		저도 참기름을 얼만큼 넣는거야하고 봤네요
	39	그러게 썬크림 바르라고 했지? [새창]	2019-08-12 20:35:36	0	삭제
		바삐방이라고 동그란 파스입니다.
	38	방향치 아이유 [새창]	2018-11-19 21:49:28	3	삭제
		저요!! 오른쪽 왼쪽 좌우 구별 힘들어요. 오른손은 밥먹는 손으로 기억해요. 길치에 방향치이기도 해서 버스타는건 힘들어요. 지하철이나 걷는걸 선호합니다.
	37	나만의 축~~~~~~처지는 음악을 말해보자 [새창]	2018-08-02 21:02:30	0	삭제
		김현철의 진눈깨비 정말 한달내내 이것만 듣던 시절이였어요. 테이프 앞뒤로 녹음해서.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03 01:42:13	0	삭제
		저는 수박이요. 좋아하는데 먹으면 심장이 막 뛰고 맥박이 빨라지는게 느껴져요. 달면 달수록 증상이 심해지는데 사탕이나 기타 단맛에는 아무렇지 않아요. 당뇨나 혈압도 정상이예요.
	35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85.GIF [새창]	2018-05-25 17:16:04	0	삭제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34	집돌이가 세계 일주 여행 떠난지 6개월 [새창]	2018-05-16 15:14:45	0	삭제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좋은여행되세요.
	33	음..유머는 아닌데 글 써도 될까요? [새창]	2018-05-15 22:40:47	3	삭제
		다 잘 될겁니다. 좋은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32	한번쯤 볼만한 동물 움짤들.gif(데이터주의) [새창]	2018-05-14 07:02:36	0	삭제
		덕분에 즐거운 하루 시작합니다.
	31	남편&아내 만난 이야기 들려주새오... [새창]	2018-03-31 20:14:50	7	삭제
		부산으로 친구결혼식 갔는데 거기서 보고 반한 선배가 그 다음주 서울로 친구들이랑 친구 가게 개업식갈겸 저 소개 시켜달라고 왔는데 서울지리 잘 아는 친구 부른게 지금 신랑이네요. 아무것도 제 눈에 안차는 사람이였는데 올 2월이 25주년이였어요. 제 친구들은 저 결혼 일찍한것도 아이 넷 낳은것도 아직도 사이좋게 잘 사는 것보고 신기하대요 ㅎㅎ 매일 밤9시면 음식물쓰레기 버릴겸해서 동네 산책 나갑니다. 둘 다 가족이 최우선이라 둘 다 인간관계가 소박하지만 그래서 서로에게 집중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30	[연재] 奇談 - 일곱번째 기이한 이야기 : 기다림 (4) -完 [새창]	2018-03-11 17:52:14	0	삭제
		주말동안 첫편부터 정독했습니다. 재미도 있고 문체도 술술 읽혀서 막힘없이 잘 읽었습니다. 이쯤에서 끝이라니 너무 아쉽네요. 다른글로도 또 뵙고싶습니다.
	29	본의 아니게 버스남을 겁준거 같다.... [새창]	2018-01-11 20:00:10	14	삭제
		덕분에 많이 웃었어요.
	28	부엉이:"집사야 여기 좀 앉아봐 내가 왜 화났는지 모르냐옹?" [새창]	2017-11-02 23:35:22	4	삭제
		이사진 너무 귀여워요. 진짜 삐진거 확실하게 표현하네요. 나 무섭게 화내는 중이라고 막 오버하는것 같아서 보자마자 너무 귀여워!!! 했어요.
	27	요가는 정말 좋은 운동 같아요 [새창]	2017-10-22 22:48:31	3	삭제
		저는 관절들이 엄청 좋아졌어요. 어깨 손목이 늘 아팠었는데 6개월 정도하니 엄청 좋아졌어요. 반면에 저는 관절들은 엄청 좋아지는데 내부장기들이 쥐어짜져서 스트레스 받는지 체중이 5키로 이상 늘어요. 요가 1년이상 하면 ㅠㅠ 그래도 온몸을 쥐어짜다 몸안에 결석을 발견해서 수술했어요. 너무커서 통증도 없었는데 요가 덕이라 생각해요.
	26	한국에 머물다 가는 철새 중 가장 작은 새.jpg [새창]	2017-10-17 22:49:44	13	삭제
		이름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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