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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	암호화폐에 열광할수 밖에 없는 슬픈 현실 [새창]	2018-01-10 15:09:05	0	삭제
		투기.. 이유 없어요.. 블록체인. p2p.암호화... 이런 개념을 알고있는 사람들은 몇 않되더라구요.. 단지 군중 심리로 움직이는 거대한 욕망덩어리에요.. 그래도 .. 그 바닥에 뛰어드는건.. 그거 밖에 없거든요.. 한방으로 뭘 할수있는건요.
	16	아내가 무섭다"…'귀가 공포증' 걸린 남성들 [새창]	2017-12-10 16:32:38	1	삭제
		외벌이. 많은건 바라지 않고. 살림반만 해라. 애는 나 혼자 나았니.. 니 배에서 나왔다.. 육아도 반만좀 하다오... 그런데 잔소리만 많네...에휴..3
	14	부부 싸움 후.. 와이프가 이러는 이유는 뭘까요.. [새창]	2017-08-09 08:55:34	84	삭제
		원글, 작성자에요..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아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그냥 저냥, 주저리 예기하자면... 다들 결혼 과정이 쉽지는 않았겠지만, 저도 그러하네요.. 우선 와이프가 처가쪽과 사이가 무척 좋지 않았습니다. 우선 결혼전, 결정적인 사건이.. 장모님과 사이가 돌이킬수없을 만큼 틀어져서, 집을 뛰쳐나왔고요.. 그떄 자취하고 있던 제 원룸에서 동거아닌 동거를 시작했죠.. 그러다 애가 생기고, 부랴 부랴 결혼하고요.. 처가쪽과 사이가 좋지 않으니.. 모든 결혼준비는 저 혼자서 했고요.. 결혼후 얼마 지나지 않아, 딸아이가 태어났고요. 사회 생활도 해보지 않고, 세상물정도 모르는 와이프라서,,또 도움줄 처가도 관계가 끊어진지라.. 산후조리, 육아, 살림, 경제 등등.. 모든일이 제 책임이 되어버려있더군요.. 처가에서 가출하기 전에도, 장모님과 싸우면.. 늘 문걸어잠그로, 방콕으로 시간을 보냈데요.. 저를 만나러 나오지 않는 이상, 쌀한톨, 물한모금 먹지 않았다고 하고요.. 결혼 후 혼자 처가를 왔다 갔다 하면서 그런 사실을 알게 되었고요.. 그런 사실을 알고나서도, 사이가 좋지 않은 부모들이 늘 하는.. "아이때문에..." 가 어찌보면 살아가는 이유가 되어버렸고요.. 애가 크면 달라지겠지,, 변하겠지 했는데..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더군요.. 처음에 저랬을 떄는 당황스럽고, 어르고, 달래고도 했지만요.. 이제는 무덤덤해져서, 그냥 애 먹을거 준비 해주고, 출근하고, 그러다 풀리겠지.. 라고 생각하네요. 네 맞아요.. 이미 마음은 이혼직전, 마음속 준비는 다 했고요.. 한 부모 자식을 만들지 않으려고,, 또 그냥 참아 보는거죠.. 하소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2 09:30:26	0	삭제
		손님에게는 손님 대접를.. 손놈에세는 손놈 ㅅㄲ 대접은 무슨.. 확..그냥..
	12	여성상위 질문이요 (19금 [새창]	2017-07-25 16:27:39	1	삭제
		남성분이라면.. 부럽습니다..
	11	결혼생활을 한 문장으로 표현해봅시다. [새창]	2017-07-25 16:26:23	2	삭제
		과거의 내 멱살을 잡고싶다.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30 09:16:07	0	삭제
		물탱크에 물이 계속 불어나면.. 물탱크가 터져, 팬티로 넘치죠.. 물탱크 수위 조절은 필수 입니다..만..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30 09:06:28	57	삭제
		네.. 성인이 되면서 체질이 바뀌는 경우가 있는데요.. 저도 어릴때는 새우 먹었는데, 어른이 되면서 체질이 바뀌더니, 새우 알러지가 오더군요..
	8	저는 참 잘못살았나봐요. 서럽네요(길고 긴 글) [새창]	2017-06-22 08:58:07	0	삭제
		친구가 아니었던것입니다.. 그리고 친구와의 사귐에도 규칙을 만드셔야 합니다. 1. 금전 거래 절대 금지. 2. 사적인 공간,영역 공유 금지. 3.give & take.
	7	여자친구 부모님과의 청문회 [새창]	2017-06-20 08:45:52	0	삭제
		같은 딸 가진 부모로.. 저런 막장같은 XXX
	6	군생활힘드네요. [새창]	2017-06-15 09:03:29	0	삭제
		군대는 中 !!! 남자도 中心 !!!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3 09:11:50	0	삭제
		지극히 정상입니다. 그 물건의 주기술은 "만지면 커진다" 입니다.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3 09:03:33	0	삭제
		힘내시고..좋은 결과 있기를..
	3	출근길 지하철에 이상한 여자 있었음... [새창]	2017-06-07 09:23:21	1	삭제
		지하철에 그런 사람들 많아요. 특히 큰 가방을 소지한분들, 백팩, 종이가방, 먹을것. 서로 조심하자고요.. 그리고 여자분들.. 왜 머리를 가만 내벼려 두지 않을까요.. 왜 내 코앞에서 사방으로 머리카락을 나풀 대셔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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