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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향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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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5	노숙자의 친구 [새창]	2018-05-24 16:43:28	18	삭제
		점이 되어 사라지는 거 왤케 웃김ㅋㅋㅋㅋ
	264	두리안 냄새를 맡은 야옹이 [새창]	2018-05-11 16:38:59	1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3	산불에서 구조된 새끼곰 [새창]	2017-10-04 23:51:28	16	삭제
		털 우주복 입은 아기 같아요ㅠㅠ 너무 귀엽네요ㅜㅜ
	262	참게 잡다 영아 사체를 발견 했어요ㅠㅠ(혐주의) [새창]	2017-09-30 12:08:47	25	삭제
		고생하셨네요. 생후 20일된 둘째 키우고 있어서 그런지 글 보면서 눈물이 핑돌아요. 글쓴님은 복받으실거예요. 아가야, 하늘에서 푹 쉬다가 다음번엔 꼭 좋은 부모 만나렴...
	261	요즘 핸드폰 인성 [새창]	2017-09-26 22:37:47	39	삭제
		....
	260	원기옥 집청소 [새창]	2017-09-06 11:48:39	1	삭제
		누가 작성자님 좀 끌고와요ㅠㅠ 아 마무리를 보고 싶어ㅠㅠ
	259	문재인 대통령 시계를 중고나라에 팔어먹는 기레기들 [새창]	2017-09-05 15:50:42	0	삭제
		아 내 혈압... 아 진심 빡치네요
	258	또봐도 재미있는 도서관 애기무당 이야기 [새창]	2017-07-31 19:04:47	5	삭제
		필력 장난 아니네요. 몰입도 최고예요. 그리고 겪은 일의 시작이라니~ 뒷 이야기 더 보고 싶어요~
	2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31 10:25:08	1	삭제
		결국 이혼하시는 게 서로에게 나을 것 같은 상황이긴 하지만, 이혼을 할 때 하더라도 미움을 조금이라도 줄이고, 서로 달라서 안맞았던 거다, 라는 마음으로 헤어지셔야 아이한테도 그나마 낫죠. 글만 봐서는 아내분 잘못도 크지만, 결혼 초창기 아내분이 할말 못할말 하고 시어머니와 싸운 일, 그리고 그때 글쓴님이 어떻게 대처하셨느냐에 따라서 아내분을 조금 이해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글쓴님도 아내분이, 아, 그래서 그 사람도 힘들었구나, 라고 조금이라도 이해를 하실 수 있다면. 헤어진다 하더라도 그나마 마음이 조금이나마 편해지실 수 있을 거예요. 미움은 받는 사람도 고통이지만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도 큰 고통이니까요.
	256	자유한국당 5행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새창]	2017-06-23 13:04:14	5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지금까지 본 것 중에 젤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5	시어머니와의 궁합 [새창]	2017-06-22 19:14:17	0	삭제
		아, 그런 부분도 있군요! 저도 남편에게 막하는 스타일이기도 한데... 반성해야겠어요.ㅋㅋ
	254	시어머니와의 궁합 [새창]	2017-06-22 16:05:56	0	삭제
		원글은 담담하게 썼는데, 님 댓글 보니 뭔가 울컥하네요. 저도 내려놓으려고 많이 노력중인데 사실은 아직 많이 멀었나봐요. 위로와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253	꼬투리잡고 간섭심하신 시어머니 대처법 (from상담일하는 사람) [새창]	2017-06-22 09:11:04	13	삭제
		저 산후우울증 심해서 6개월간 상담센터 다닌 적이 있는데 그 때 원장님이 해주셨던 조언과 같은 맥락이네요^^ 그 때 원장님도 저보고, 마음에 없는 소리를 못하는 성격이라서 그렇다고 하시면서, 시어머니가 블라블라블라~ 하면 겉으로만 "네~" 하고, 그 말대로 안하면 되는데 왜 그걸 곧이 곧대로 듣고, 또 마음으로도 속상해하고 있느냐... 하시더라구요. 그 때에 비하면 저는 많이 좋아졌지만, 근데 천성은 잘 안바뀌네요. 아직도 속으로 부글부글 하곤 하거든요,ㅎㅎ 그냥 제일 정답은 최대한 많이 안보고 사는 것 같아요.
	252	실수하고 안절부절 못하는 너구리 [새창]	2017-06-19 17:48:42	33	삭제
		죄송해요. 지금까지 다 참았는데 오늘은 진짜 못참아서 비공 눌렀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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